저는 부산에 모 지방대 다니는 예비역 복학생 2학년입니다. 우연히 저번학기에 교양과목을 듣게 되었는데 발표수업이라 조를 짜는 과정에 그 아이를 만났습니다. 교수님이 2학년 이상이 10명즘 되고 총 40명이니 4명씩 한조에 각 고학년이 한명씩 배치되어야 한다고 각 테이블에 고학년이 한명씩 앉혔습니다. 그리곤 나머지 얘들보고 맘에 드는 선배한테 가라는 거였습니다.ㅡㅡ;; 저는 이건 뭔가;; 하며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여자애 두명이 "여기 앉아도 되요?" 하는게 아닙니까?! 그 수업엔 여잔 드물었거든요 얼른 앉으라며 하고 다들 앉기를 기다렸죠 그렇게 만났는데 그냥 매주 발표 준비에 자주 만나곤 했었죠 밥도 같이 먹고 최근엔 영화도 같이 보고 말이죠 최근 한달동안 거의 매일 하루평균 20개 이상씩 주고 받고 가끔 통화도 하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보면.. 내가 그얘를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지하상가를 거닐때 쇼윈도에 진열된 이쁜 옷을 볼때면 그 얘기 입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폰으로 사진을 가끔 찍는데 하늘이 푸르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찍어서 그 얘한테 포토메일로 보내주고 말이죠 그 얘도 얘기하다가 자기가 매력적이지 않느냐면서 가끔 제가 보고 싶다는 소릴 해요 혹시나 그얘도 나를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몇일전엔 내가 너무 외롭다고 하니까 "선밴~ 이쁜 여자가 싫어해~" 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럼 넌? 하니까 난 이쁘니까 이래 말하길래 혼자 또 상처받았어요 짝사랑인가요?! 고백해도 될까요?! 아 요즘 제 맘을 정말 모르겠습니다.ㅠ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부산에 모 지방대 다니는 예비역 복학생 2학년입니다.
우연히 저번학기에 교양과목을 듣게 되었는데
발표수업이라 조를 짜는 과정에 그 아이를 만났습니다.
교수님이 2학년 이상이 10명즘 되고 총 40명이니 4명씩 한조에
각 고학년이 한명씩 배치되어야 한다고 각 테이블에 고학년이 한명씩 앉혔습니다.
그리곤 나머지 얘들보고 맘에 드는 선배한테 가라는 거였습니다.ㅡㅡ;;
저는 이건 뭔가;; 하며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여자애 두명이 "여기 앉아도 되요?" 하는게 아닙니까?!
그 수업엔 여잔 드물었거든요
얼른 앉으라며 하고 다들 앉기를 기다렸죠
그렇게 만났는데 그냥 매주 발표 준비에 자주 만나곤 했었죠
밥도 같이 먹고 최근엔 영화도 같이 보고 말이죠
최근 한달동안 거의 매일 하루평균 20개 이상씩 주고 받고
가끔 통화도 하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보면.. 내가 그얘를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지하상가를 거닐때 쇼윈도에 진열된 이쁜 옷을 볼때면
그 얘기 입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폰으로 사진을 가끔 찍는데
하늘이 푸르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찍어서
그 얘한테 포토메일로 보내주고 말이죠
그 얘도 얘기하다가 자기가 매력적이지 않느냐면서
가끔 제가 보고 싶다는 소릴 해요
혹시나 그얘도 나를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몇일전엔 내가 너무 외롭다고 하니까
"선밴~ 이쁜 여자가 싫어해~" 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럼 넌? 하니까
난 이쁘니까
이래 말하길래 혼자 또 상처받았어요
짝사랑인가요?!
고백해도 될까요?!
아 요즘 제 맘을 정말 모르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