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사람들에게 고합니다.

Toshiba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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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사람이 만나 서로 사랑을 하게 되죠.

그러다 둘 중 어느 한사람은 변하게 마련이고요.

예전과 다르게 점점 변해가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말 이별의 아픔못지 않게 힘들고 슬프죠.

이렇게 사랑에 있어 사랑받는자와 사랑하는자로 나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서 인연의 끈을 놓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가 사랑받는자들이 이별을 말하게 되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말이예요.

상투적인 위로보다는요...

 

지금 당장 힘들거 알아요.

지금 당장 견디기 힘들어서.

버거워서 떠난 사람 붙잡지 마세요.

돌아오는건 더 큰 상처일테니까요.

힘들때 열심히 힘드세요 그냥.

죽지만 마시고요...하루 이틀 시간이 정말 안가지요.

그래서 시간은 약일수 없지만.

바꾸어 말하면 하루 이틀.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느새 점점 예전보단 한결 나아진 걸 느끼실꺼예요.

 

지금당장 힘들다구 너무 괴로워하시지 마시고요.

결국엔 괜찮아질테니 힘들어보세요.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한달이 되고. 그렇게...

처음이 힘든거예요. 님만 힘든거 아니구 이세상 모든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고민 하고 있을꺼예요. 저도 그렇고요.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 시간이 약이라는거 절대 믿을수 없겠지만.

순간만 견뎌내십시오.

힘내십시오. 저와 같은 고통을 나누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