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도 그사람을 잊지 못하겟네요..

love..Bin2006.11.26
조회300

 

그사람과 저는 청각 장애구요..

처음으로 3년전에 그사람과 저는 소개 받아서 친구로 지냈거든요

그남자는 D대학교 다니고 저는 H대학교 다녔죠 -

대학친구랑 술먹고 놀고 있는데 자꾸 나에게 메신저 오라며..문자 많이 날라오고.

매일매일 빠짐없이 대화창 뜨면서 화상떠서 수화로 대화하고..같이 게임도 하며..

서로 얼굴 화상으로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거든요..

그 이후 사소한일로 다투다가 연락 다 끊고 

7개월만에 그남자가 다시 저에게 친하자며 화해하자고 해서 -승낙했죠

어차피 그사람과 저 추억으로 남은것이 많아서 그런거니깐요..

 몇개월후 점점 정들어서 저와 그사람도 애인없는때라 직접 만나서

그사람이 절 좋아한다며..안고.. 그이후 같이 자기도 했죠. 아! 그때는 저는 직장인이였거든요

대학교 자퇴하고 - 돈벌려고..  그사람은 계속 D대학교 다니고 있구요..

사귀는 동안에  그사람이 바람필까 걱정도 하고 저는 경기도 쪽에 있고

그사람은 경산지역에..대학교 다니고 있는거죠

실은 그사람은 수많은 여자랑 덮쳤거든요?

그사실을 뒤늦게 알아냈죠 친구가 그사람이랑 메신저에서

대화했더군요 저에게 말하지말고 비밀하라며 여러명 여자랑 잤다고 하네요.

그사람은 잘난 외모가 아니긴해도 활발하기도 하며..B형이라서 그런 체질인가 모르겠네요..휴

하지만 이미 저랑 잠잔 상태라 - 어느날 갑자기 저랑 헤어지자고하네요

그사람은 딴여자 생겻다고..하지만 저는 헤어질수없다고했죠

너무 정들었는데 어쩜 그럴수 있냐며..같이 잠자리까지 했는데..

막 가슴이 찢어질듯한 분노가 터지네요

아 진짜 기분이 안좋았죠. 많은 여자랑 잤음에도 상관없이 잘해줬는데

돈이 없으면 송금 보내주고..그사람 사정 어려운거 다 알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사람의 어머님이 암으로 고통중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철없어요

그사람의 부모님. 울부모님도 저랑 그사람 같이 잠자리 한거.알고계셨죠

왜냐하면 그사람때문에 많이 울어서 들켰죠 그래서 그사람의 어머님까지 통화도 했지만

너무나도 힘드네요 - 몇번이나 성관계 하고..솔직히

지난 8월에 저에게 우리 문제대해 해결하기 위해서 얘기 나누자며 대구 오라고 하네요

저는 고집했죠 니가 어차피 해결할려고 부른게 아니고 날 먹으려고 부른거지? 라고 말해도

절대 아니라며 다른사람에게 시켜서 아니라고 얘기 하라고 하는..아 진짜 내가 왜 바보같이 휴..

그사람이 너무 자기 이기주의자라 너무 고집이 세요..게다가 외동아들이구요

지금이 23살이라도..철들을때가 아닌가봐요?

제가 그사람이 철들때 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지치고..힘들어요

그리움만 점점 커져가고있는거죠..휴..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하죠? 그사람은 저보고 죽든말든 맘대로 하라고하고..

진짜 너무 냉정하게 변해버린 그가 얄밉기도 하지만..절대 그사람이랑

헤어지기 싫어요..ㅠ..바보같긴하지만..

그사람을 어케 하면 철들고,,맘돌이키게 할수있나요?

...그리고제가 글 틀리거나 받침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귀 못듣는 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