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둡다?ㅋㅋ

웃겨ㅋ2006.11.26
조회212

어제저녁이네요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쉽니다 주 5일제라 ..등잔밑이 어둡다?ㅋㅋ씨 익

토요일이라 일도 쉬고 해서 하루종일 배깔고 눕어서 뒹굴뒹굴 거렸습니다.등잔밑이 어둡다?ㅋㅋ

저녁이 오고 엄마가 일 마치구 올시간이 다가오길래~

바람도 쐴 겸~ 집근처 5분거리인 버스정류장을  나가드랬죠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가 안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엄마가 다른방향으로 먼저 집에 가있나 싶어서....전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횡단보도앞에 공중전화박스가 있더이다

그래서 그쪽으로 헐레벌떡 갔드랫죠..

공중전화박스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공중전화박스안인데 분명히 !! 바람이 어디서 쓩쓩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도 얼굴 정면으로요.......이상했지만..개의치 않고...수화기를 들고...

콜렉트콜로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안받는것입니다...

30분이나 기다렸는데...짜증이 슬슬 밀려오더군요..

뭐한다구 아직두 안와하며...전화를 끊엇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춥은 터라 공중전화안에서 엄마를 기다리는게 낳을꺼 같아 버스정류장을

한없이 쳐다보고 잇는데...계속 어디서 바람이 들어오더군요..그것도 정면으로......

이상하다 싶어.....창문을 보는순간.....ㅡㅡ

정말 제가 이렇게 등신인가 싶더라구요...

유리문이 깨진지도 모르고...ㅡㅡ;

유리가 없더라구요 그걸 저는 유리인지 알고.....어디서 자꾸 바람이 들어오지 하며...바보같애 등잔밑이 어둡다?ㅋㅋ

제가 글로는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그 상황에선 정말 당황스럽고 웃깁디다..

아무튼 1시간동안 엄마를 기다리다 기다리다 바람만 맞고 집으로 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