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약 한달되는 신입 상담원입니다.. 그동안 영업직에서 쭉~일하다가 경기가 안좋아 상담직에 취직했죠.. 엄마와 가끔씩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툭탁거리기도 하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취직한지 약 한달.. 이달 초에 월급을 받았지만, 한달간 교육비만 40만원 받은거라 .. 엄마 생신 때 용돈 10만원 드리고 핸폰비 내고 교통카드 충전하니까.. 최근엔 정말 남는게 없더군요-_-!! 그래서 최근 며칠간 하루에 2~3000원씩 엄마한테 용돈을 타쓰는 입장인대=_ =;; (사실은 다음달 월급탈 때 드리기로 하고 엄마가방에서 빼간다는-_-;) 어제 비스듬히 누워 티비보구 있는데 엄마가 뉴스를 트시더군요.. 저는 "말이나 하구 틀던지 하지.."요래가며 보구있던 연개소문을 틀었구요.. 그러자 제손에 들고있던 리모컨을 확~뺏더니, 허벅지에 뻑~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내리치시더군요ㅠ_ㅠ/아야~ 그일을 시작으로 잠들기 전까지 엄마와 전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울집안만의 2차대전은 오늘에야 터진게죠.. 오늘 특근이 걸린 날이라 회사는 가야하는데.. 점심값이 없어서 엄마가방을 찾았는데 가방도 없고.. 거실에 내놓았던 저의 저금통과 동생 저금통도 없고.. 거실과 주방 곳곳에 숨겨놓았던 엄마의 비상금도 싹 없는 상태에서.. 엄마가 안방문을 잠근채로 주무시더군요=ㅅ=;;;;;;;;;;;;;;;; "엄마 삼천원만~ㅠ■ㅠ/" 안방문이 부숴져라 문을 쾅쾅~두드렸지만 깜깜무소식ㅠ_ㅠ; 혹시나 해서 비상키를 찾아봤지만, 영리(?)하신 울엄마 삐친김에 비상키마저 안방에 놓고 문을 잠그셨더군요ㅠㅂㅠ^ 결국엔 교통카드 달랑 한장들고 출근을 했다는..=_=; 어젯밤 별것 아닌 일로 엄마와 한판 했더니, 오늘은 점심도 굶고..간식도 굶고..식후땡도 굶게 생겼네용ㅡㅅㅡ^후.. 아침도 못먹꼬 나왔는데=ㅅ=;;
엄마VS딸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약 한달되는 신입 상담원입니다..
그동안 영업직에서 쭉~일하다가 경기가 안좋아 상담직에 취직했죠..
엄마와 가끔씩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툭탁거리기도 하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취직한지 약 한달..
이달 초에 월급을 받았지만, 한달간 교육비만 40만원 받은거라 ..
엄마 생신 때 용돈 10만원 드리고 핸폰비 내고 교통카드 충전하니까..
최근엔 정말 남는게 없더군요-_-!!
그래서 최근 며칠간 하루에 2~3000원씩
엄마한테 용돈을 타쓰는 입장인대=_ =;;
(사실은 다음달 월급탈 때 드리기로 하고 엄마가방에서 빼간다는-_-;)
어제 비스듬히 누워 티비보구 있는데 엄마가 뉴스를 트시더군요..
저는 "말이나 하구 틀던지 하지.."요래가며 보구있던 연개소문을 틀었구요..
그러자 제손에 들고있던 리모컨을 확~뺏더니,
허벅지에 뻑~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내리치시더군요ㅠ_ㅠ/아야~
그일을 시작으로 잠들기 전까지 엄마와 전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울집안만의 2차대전은 오늘에야 터진게죠..
오늘 특근이 걸린 날이라 회사는 가야하는데..
점심값이 없어서 엄마가방을 찾았는데 가방도 없고..
거실에 내놓았던 저의 저금통과 동생 저금통도 없고..
거실과 주방 곳곳에 숨겨놓았던 엄마의 비상금도 싹 없는 상태에서..
엄마가 안방문을 잠근채로 주무시더군요=ㅅ=;;;;;;;;;;;;;;;;
"엄마 삼천원만~ㅠ■ㅠ/"
안방문이 부숴져라 문을 쾅쾅~두드렸지만 깜깜무소식ㅠ_ㅠ;
혹시나 해서 비상키를 찾아봤지만,
영리(?)하신 울엄마 삐친김에 비상키마저 안방에 놓고 문을 잠그셨더군요ㅠㅂㅠ^
결국엔 교통카드 달랑 한장들고 출근을 했다는..=_=;
어젯밤 별것 아닌 일로 엄마와 한판 했더니,
오늘은 점심도 굶고..간식도 굶고..식후땡도 굶게 생겼네용ㅡㅅㅡ^후..
아침도 못먹꼬 나왔는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