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ileya2006.11.26
조회386

이런데 글써보기는 처음이네요,,ㅎ

 

여러case들을 보고  나름 내 상황과 비슷한 것들 찾아서 비교해가며 동감해 볼려고 해도

딱 저같은 경우는 없는거 같아서,,,^^

 

만나서 헤어지기까지는 90일도 채 안됩니다.

하지만 알고지낸건 '01년 가을서부터였으니깐,, 좀되나요??

 

그사람을 처음 본 순간은  왁자지껄한 지하 막걸리 가게였습니다. 저도 우리모임나름대로 좋은 술자리 갖고 있어고 학교앞 주점이 그렇듯이 언제나 그집 분위기는 왁자지껄 그 자체입니다.

그와중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깔깔깔'대는 여자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뒷편으로 돌아보며 그 자리를 봤는데  많은 남자아이들과 술자리를 함께하던-그땐 1학년이였으니깐,, 어느 여학생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여,,,  정말 주위의 모든 소음들이 멍해지고  그 아이주변으로는 -그사람에게만 포커스가맞쳐지고 주위는 흐물흐물해지는 그런,,,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초등학교시절  학원에서 몰래몰래 옆에 애를 짝사랑했던 것 처럼,,ㅎ

 

하지만 그땐 저에게도 첫사랑을 하고 있었었죠~ '첫사랑은 실패한다'는 통설을  깨고 싶어서라도  그사랑과 백년해로?를 할 수있을거란 생각으로  그사람과도 정말 잘 지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순간을 그렇게 간직하며,, '언젠가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겠지~'하며 속으로 그렇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우연찮게도,,  그사람과 그모였던 사람들과 같은 수업 같은 전공의 수업을 듣게됐습니다. 그이후로,, 그렇게해서 그 '꿈의 여인'과  직접적으로 통성명은 안했지만,, 그렇게 수업이 끝나면 같이 밥도 먹으러 가고  장난도 치고  가끔씩 만나면 안부정도 묻고  하는 그런사이가 되었죠,,하지만 그 사람 곁에는 벌써 다른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둘이 사귀는줄은  저는 정확히 몰랐습니다.  그저 항상 그 남자애곁에 붙어있고 남자애방에가면 그 여학생이 같이 있었다는 걸로만 생각하고 있죠,, 

 

그렇게 지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가고,,,1년휴학(03)에 2년군생활(04,05),,

 

그리고 06년1학기////

이미 저의 첫사랑과도  나의 그런 고집아닌 고집때문인지 첫사랑과는 그렇게 싸우다싸우다하면서도 못헤어지다 결국엔  서로가 천천히  연락이 끊겼네요,,,

그리고 맞이하는 복학 첫학기,,,세상의 복돌이들이 다그렇듯이?  여자보다는 학문에 더 뜻을 세우고

복학을 하였습니다.. 여자야,,여자친구야,,,나중에,,,,나중에,,,,'나  밥벌이나 할 수 있을때,,,' 그때나 한번 생각해보자,,, 그런 각오로  여자보기를 돌같이 보기로 하고  지난 1학기를 책과 나름 사랑스럽게?보낼 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 사람을 만났다는것/// 다시 또 그사람을 만났다는것///도 포함됩니다. 지난학기중,,,

 

6시 저녁시간이 되면 저희학교 공대계단앞쪽은 사람이 북적북적됩니다.  그런 인파들 사이를 지나다 역시  그사람을 HJ를  봤습니다.  예전보다 살이 부쩍 많이 쪄있었습니다.  살이찐건 그래도 문제가 안됩니다.  저사람이 내가 예전에 봤던 그사람'꿈의 여인'이었던 것만은 사실이니깐요,,

제가 휴학하고 군대가있는동안  착실하게 학교다니다 대학원까지 들어갔나봅니다. -나중에 알게된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또한번 그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도 많았고 그 일해도 저녁을 먹으러 가는것 같아 그렇게 멀어져 가는 그사람을 그렇게 봤습니다.

 

1학기축제기간중 축구예선이 있어서 축구복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다 그녀를 또 만났습니다. 이번엔 본것이 아니고  길에서 만나서,,,서로 안부까지 물었습니다. 저는 방가웠습니다. 방가워서 어찌할바를 몰라할 정도로,,축구는 하러가야겠고,,-매일아침축구합니다.  그렇게 전화번호를 물어서 전화번호도 꾹꾹눌렀습니다.  근데 저장을 안했습니다,,-.-;;;  꼭 연락 다시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아는 친구 후배통해서 그과 대학원에 다니는 누구 전화번호좀  따오라고 사방오방연락했습니다.

 

결국엔 그렇게  점심한번 먹고,,,1학기 도중,,,막걸리도  몇번마셨습니다,,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었네요,,

저는 현장실습체험으로 일산 모연구원에 방학기간중 일을 하게됐고요,,

 

그녀랑은 방학중,,,사귀기전의  (둘만의 )첫 데이트도  가졌습니다.

그러다  둘은 (저뿐만 아니고,,) 서로 호감을 느끼며  둘만의 대화를  메신져로,,문자로 조금씩 조금씩 갖게됐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그때까지,,마음의 준비가 안돼있었다고나 할까요

지하철을 그냥 그렇게 타고 가다가도,,, 버스에 앉아 아무생각없이 찻장밖을 쳐다보다가도,,

저의'첫사랑'생각만 하면 괜시리 가슴이 저리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그랬습니다.  머리로는  그사람과는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 그때까진,,그렇게  가슴으로는  허한 감정이 많이 쌓여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내곁에'꿈의 여인'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 나갈즈음에,,,자신없었지만

이 사람과 사겨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사람과  이런사람과 한번 사겨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아니라 하면 자기는 그냥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낼수 있다고 했지만,,

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 그래서 우리의 두번째 데이트서부터는 그녀의 손을 꼬~옥 잡고다녔지요,,, 하지만  그녀에게,,'우리 사귈래~'라는 프로포즈는 결국 못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손만 꼭잡고 다녔습니다.

 

중간 데이트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린  많이 싸웠습니다.,,싸웠다기보다 많이 부딪혔습니다.  생각이 똑'같아서,,생각이 평행선을 달린다는 말,,,정말 실감할정도로,,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많은걸 바랬습니다.  뒤늦게 학교를 다니는거라 마음도 부족했고 실력도 모질랐고 학점도 않좋고,,많은것들이  좋지않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솔직히 그녀에게  물질적으로는 모를 줬다,모를 해줬다 할지라도,,,정신적으로,,,마음으로,,,, 그녀를 한번 제대로 위로 해주었나 싶습니다.잘못인거죠,,

 

지난 '첫사랑'과의  저의 바보같은 사랑?법인지  정말  퍼줘도 퍼줘도 끝이안보일정도로 첫사랑은 그렇게 서로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2년여를 그렇게 매주 춘천-집과 서울을 왔다갔다거리며 사랑한 결과는 결국  형편없는 학점과  사랑에 취한 내 볼품없는 몸매'만 남겨줬드라고요,, 그것을  그렇게 방바닥을 치며 원통해하며 한학기를 돌연 휴학하고 그렇게 군대를 가고  군대를 가서 그렇게 첫사랑과 헤어지게됐었습니다. 정말 사랑같은거  사랑같은거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하기싫다고,,,사랑에 지쳐서,,, 다시는? 연애질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었나 봅니다.

 

이런  마음속의 결정덩어리가가  이번 연애기간동안 저도 모르는사이 저의 행동하나하나에 방어선을 쳤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머리로는 '내 꿈의 여인이다' '그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몸으로는 마음으로는 말로는 그렇게 그사람을 위해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 제대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을때는-추석연휴기간  저는 고향에 내려가 고향친구들과 아무렇지않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언제 헤어졌나 생각도 들지않을만큼  그렇게 친구들과 축구도하고,,영화도보고,,,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냈죠  그러다  핸드폰을 새로하나사기로했었습니다.방학중번돈으로,,그렇게 사고,,개통을해야했죠,,,그순간 그래도 떠오르는 사람이 그녀였습니다.

헤어지자고하고 이틀정도 후였습니다.  그래도 바로얼마전까지 내핸드폰의 1번' 그녀였습니다.

그냥 쭈~욱 1번눌렀습니다. 그녀가 조금은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됐습니다.  아직 헤어진 사이였지만 그녀가  정말 절절한 목소리로 '아무것도 못하겠답니다.'-문자로,, 추석연휴 마지막전날  그녀가 춘천까지 왔습니다. '춘천올래?'란 문자에 그녀가 싫단내색없이 인천에서 춘천까지 달려왔습니다. 저도 추석연휴 막바지귀경길차량이 염려돼서 그래도 가평까지 마중을 나갔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만났지요,,,  하지만  제마음은 예전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저 이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  이사람과 사겨보고싶다,,,정도,,,ㅠㅠ

 

그이후 그여자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게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습니다. 정말  자신이 할거 빨리 다하고나서라도 나를 보겠다는 그런 마음들이  저를 지금까지 그녀를 못잊게 하네요,,, 정말 사랑표현에 형편없던 AB형 그녀가 사랑한다고,,이런저런 애교멘트까지 쓰며  정말 살갑게 얘기했습니다.그런것을 아직도 못잊고있습니다.  학교오는길에,,,집에가는길에,,,내방에 들려서  꼭 날 한번씩 보고가는 그녀,,,그녀를 못잊고있습니다.  공강시간이 어쩡해서 혼자 밥먹게 되면 꼭 같이 있어주겠다고 연구실 빠져나와서 같이 밥먹어주는 그녀를 못잊겠습니다..

이밖에도 말로 다못하는 많은 감정들 사건들이 있겠지요,,,

 

 

그런그녀와 마지막  말싸움을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며 술한잔한상태에서 조금 깬상태였고,,,그녀는 집막차시간되서 나오는 그시간이었습니다. 그때가 10월중순이었으니깐 날이 슬슬 쌀쌀해졌지요,,, 그녀가 다리가 춥다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입던 잠바라도 벗어줄 요량으로,,이거 입어~했지요  그녀 괜찮답니다.,,자기는 밑이 춥답니다. 저는 그래서 더이상 권유도 못했지요,,버스타러가는 10분거리에  그녀까 춥다고 하다  제가 -술김일지도 모르지만- 덜컥 '그것도 못참으면 올겨울 어떻게 지내냐'얘기했지요  그녀 어안이 벙벙해서  삐졌습니다.  그녀 그런말 싫어합니다. '너는 왜그러냐~' 그런데 또 그렇게 그녀를 기분나쁘게했습니다. 그래서 그녀 그냥 뻐스에 올라탑니다. 하지만 버스안에 그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앞뒤로 다 훑어봐도 그녀가 보이지 않습니다.  저  그녀 집에까진 못바래다 줘서 맨날 그렇게 버스탈때만은 꼭 같이 있을려고 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그녀와 저  연락한번 안했습니다. 그다음날밤 그녀또 집에 간답니다.  그래서 또  버스정류장으로 나갔었습니다. 그녀와 말한번 없이 그녀 또 뻐스올라타 갑니다,,,저는 '너 가는 뒷모습이나 볼려고 마중나온거 아닌데'하고 가는 버스보지도 않고 뒤돌아 방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겜방에서 또 놀고있는 저에게 문자가오고 저도 겜방서 다놀고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나 나나  못내 아쉬었지만 그렇게 앉아있었습니다.  한술더떠서,,,저는 '그동안 우리 사귀었던 시간은 나한테 참 사치스러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녀 바로 자리서 일어나 갑니다. 정말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그말은' 당신같은 사람과  얼마길진 않지만 그래도 같이 지낼수 있었던게   너무 행복했고,,,고맙고,,,,그래서 나한텐 과분했다'는 말이었는데,,,역시나,,,말은 아'다르고 어'다른가 봅니다.

 

헤어짐2'이후 일주일은 그래도 나름 잘 지냈습니다. 우린 정말 안맞는다,,성격이 잘 안맞는다,,어디엔가 나와 꼭 맞는 사람이 있을거야,,하며,,,

 

하지만  그리움만 계속 쌓여갑니다.  밤늦게 집에갈땐  그녀 연구실 불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확인하고  집에는 잘갔는지 하는 생각에 방에 가서도 잠못이루고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또 일어나면 그녀생각에 그리움은 푹신한 솜이불안으로 확밀려들어오고,,,,

 

헤어짐2이후 두주일만에 그녀와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  전 그날이 마지막 시험이 있는지라  그전날밤을새면서도  저녁약속에 힘든줄모르고 시험공부를하고 나름 잘봤다고 생가도하고  그녀를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들떴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같이 저녁을 먹었지만 그녀, 이제는 내가 안그렇가 봅니다.  나보다는 테레비를 보며 웃고  내가보내는 눈길을 부담스러워하는 그녀,,,

저녁을먹고 그녀를 연구실에 바래다주는 도중 다시 얘기해봤습니다.   '우리 다시 안될까??'

 

그녀- 이제는 나에게 그런마음이 없답니다. 나를 좋아하는 마음,,, 그런마음이 이제는 없답니다.

사실 오늘도 주변에서 만나지말라는데,,, 하는말에 저는 혼자 격분해서 또 그자리를  뛰쳐나왔습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를 남겨둔체,,,, 화장실가서  혼자 그렇게 울음을 삼키며 울었습니다.

그래도 그녀가 또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녀 연구실불빛이 보이는 아까 그자리에가서 연구실 불빛이 꺼질때까지만 이라도 있기로 했습니다.  테레비에서 이런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녀가 나오기전에 얼른 슈퍼가서 깡소주하나를 따서 먹었습니다.-본건 있어가지고,,-.-;;  그렇게 기다리다 잠깐 잠이들었나봅니다.  고개를 들어 연구실을 보니 불이꺼졌습니다.  서둘러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어디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더 취한척을하며 그녀를 다시 붙잡고 엉엉 매달렸습니다.  나한테 기회를 다시 한번만 달라고,,,내가 다 잘못했다고,,,정말 내가 다 잘못했다고,,,,   그녀 긍정적으로 다시한번 자기 생각할 시간을 달랍니다.  저는 그제야 어린애마냥 울음을 그치며 알았다고 해서 그녀가 기숙집앞에까지 바래다 주는거였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녀 근데 친구집에 들렸다 가겠답니다.  1학년때부터 같이 놀던 남자애친구방에 간답니다.  공대라 여학생들 남학생들과 많이  친구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저  너무 욕심이 났습니다.,,, 나랑도 그렇게 못할얘기들,,생각들,,,누구랑,,,누가 그렇게 잘들어주나,,,  전  그남자애를 그렇게 보고싶었습니다. 어떤게 생긴 놈이길래,,,그렇게 그녀의 속마음을 다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일까,,,  다시 아는친구통해서 그녀가 들어간 그친구방을 찾아갔습니다. 제가마실 맥주와 양주를 사들고,,,  초인종을 누르고  그녀를 찾고  문을 열어주니 그녀 아주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거 같습니다. -오를만도 하겠지만도요,,  하지만 전  그녀를 못믿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전 그남자애와 술이 먹고 싶었던 겁니다,,,, 그녀 화가나 제가 들어오면서 그녀는 나갔습니다.  저는 그녀를 대신해서 술상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와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이런사람이다,,,,당신도 여자친구가 있으면 알꺼아니냐,,, 여자친구가 밤늦게 초등학교친구든 고딩때친구든 대학교때친구든 밤늦게 남자애친구네 방에가서 무얼한다하면 당신은 기분이 어떻겠냐,,,,,

정말 그녀를 못믿어서가 아닙니다.  정말 그녀  다시한번 생각해보겠다고해서  친한친구-마음을 털어낼수 있는 친구 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러 간겁니다.  하지만 전,,제가 너무 욕심이 과했지만도  그친구를 보고싶었습니다,,,제가 잘못이라곤  타이밍이  정말 않좋았다는거 그거겠죠,,,미리미리 그런 친구소개받을수도 같이 술자리했었을수도 있었던건데,,, 사전에  그렇지 못했다는거죠,,,

그렇게 그친구랑 맥주한피트먹고 다음날 술도 안깬상태로 그녀집앞에가서 또 울었습니다. 잘못했다고,, 잘못했다고,,,나한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녀 나를 안심시키고 날 보냈습니다. 다음에 연락 준답니다.  조금만 기대하나 간직하고,,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친구들 날 위로해주겠담시고 술 먹잡니다.  하지만 전 제가 술먹으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몇번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  나'때문에 모였답니다.  갔습니다. 자기한테 다 풀어보랍니다

그래서 피쳐컵으로 소주막 먹었습니다. 그렇게 가게 난장판 되고 5분거리 방까지거리를 친구들 낑낑대며 2시간 걸렸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기전 그렇게 그녀를 찾았답니다.  결국 친구들 그녀에게 연락해  그녀의 달램에 아이같이 군말없이 방에 들어갔답니다.

하지만 그녀,,, 자신한테 시간을 달라고 하고  그직후 그다음날 그렇게  술주정하던 제가 너무싫었나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대답은 '역시나'  이제안되겠답니다.

 

그렇게 완전히 이별을 하게됐지요,,,

 

하지만  저 자꾸  그녀가  못 잊어집니다.  잊으려 할수록 더 기억이 또렷또렷 생각납니다.

제가 잘못했다는거 압니다. .  그리고 그녀에게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지금껏 후회만하며 미련하게 산것이  제가 그순간을 사랑하지않았다는것을 그녀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했다면,,, 정말 그녀를 사랑했다면 우리가 그렇게 말다툼이 있고,,생각이 평행선을 달리고 했었을까요??

정말 이제와 느끼는건데  그사람을 사랑하면,,,,그사람을 사랑하는데,,,, 그사람을 생각한다면,,,저는

기꺼이 저의 생각과 저의 사고와 저의 몸짓 말, 행동들 다 포기하고 다시 reset할수 있을 생각입니다.

정말 이렇게 사랑도 못해보고,,,-그동안 사랑할려하지않았던 것도 문제지만  좋아하는사람,,,그렇게 한눈에 반했던 사람 이렇게 눈앞에서 놓치는거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녀를,,,놓아줘야한다고,,,그녀기억에서 잊혀져가는 나를위해   그녀를 위해  자꾸 이러면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녀가 보고싶습니다.,,,그녀가,,,자꾸 생각납니다.,,,

엇갈릴 운명이라면 골목을 지키고 있어도 못만난다고,,어제 행여나 얼굴한번 볼수있을까 그녀 집앞에 갔지만  식구들 전체 어디갔는지 불도 다 꺼져있드라고요,,ㅋ

 

그동안 저때문에 속상하고  마음아팠을   그녀,,,

그래서 더 미안하고  다시기회가 된다면 정말 정말 잘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싶은 그녀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런 기회조차 줄 생각을 안하네요,,

물론 지금껏 힘들었겠으니,, 그런 생각조차 힘이 들겠지요,,

미안할 뿐입니다,,,그리고  그마음들,,,다시 다 사랑하고싶습니다,,,ㅠ

 

 

언젠가 이런것들,,기억속에서 사라지겠죠??? 사라질까요???

그녀를 다시 잡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그냥 잊으라는 말 하지 마시고요

그녀는 AB형의 정말 감정표현엔 서툴렀어도  정말 그전까지 저를 진심으로 아낌없이 사랑해줬었던 사람입니다.  그녀와 정말 다시 아낌없이 사랑해보고싶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영원하지 못한들해도

그녀와 정말 마음껏 다시 한번 사랑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