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부터 어찌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잘해주고 싶었는데 .....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고 저는 서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그녀의 부모님을 설득하여 그녀는 12월경 서울 저희집 근처로 이사를 오기로 했죠......... 그녀의 부모님이 제시한 금액이 집구하는데 약간 모자라서 저희부모님이 조금 더 보태어 집을 알아보셨고 새로짓는 괜찮은 건물이 있었는데 어머니 아는 분이라 조금싸게 집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주일전 그녀가 올라와 계약을하고 함께 내려가 그녀의 부모님께 계약서를 보여 드렸죠...... 일을하는 관계로 오래있지못하고 잠깐 이야기만 나누고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늦게출발하는 바람에 서울에 올라왔을때는 지하철이 끊긴상태였고 다행히도 버스가 남아있어 서둘러 버스에 올라탔을때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무슨 계약을 그런식으로 했냐고 하셨다더군요 ....... 원래 4000만에 거래되는집을 3000만에 거래하기로 하였고 건물주인 사장님께서 사모님한테는 4000만으로 거래했다고 계약서를 두개작성했다는점과 계약서에 주민등록번호와 몇호인지 나와있지 않다는 점이었죠....... 미안했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제가 신경을 못쓴거같아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너무 늦었고해서 다음날 어머님 한테 말씀을 드렸죠 주민번호는 확인해서 잔금치를때 잊지않고 기입할것이고 호수는 3층 동쪽이라고 나와있어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3층에 집이 딱 두개인지라 방향나와있으면 그렇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당시 건물을 짓고있는 중이라 호수 확인도 어려운 상태였구요. 계약에대해서는 어머님께서 사모님과 직접얘기하셔서 3000에 하기로 했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눈후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주민번호와 호수 .....설명을 하고있는데 그녀가 저에게 화를내더군요.... 말다끝난게 아니다 내말 끝까지 들어줘라 라고 두번이나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제말은 듣지도 않는 그녀 ........하도 답답해서 전화기에대고 화를내고 끊었습니다. 통화더하면 더큰소리 날거같고 해서....... 화내고 돌아섰더니 미안하더군요 ........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 잠들기전 다시 전화를 했더니 문자를 보내더군요 ......... 저와 통화를 한이후 충격을 많이 받았다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 화가났습니다. 제가 아무리 싸워도 연락안하고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하지말자 라고 수십번을 약속했었는데 .......수차례 이러는 그녀에게 화가나서 음성으로 화를냈습니다. 그이후 연락을 안했고 이번주가 제 어머님 생신이라 올라오기로 약속했는데 올라오라고 말할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어제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3시쯤 도착할거같다고........ 고마웠습니다. 그녀에게 화낸 나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마중가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고 싶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터미널을 가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무슨말을 할까 .....어떻게해야 화가 풀릴까....갖은생각을 하며 있었고 그녀가 왔습니다. 왔어?........라는 제말에 그녀는 절 쳐다보지도 않고 이어폰을 낀상태로 지나가더군요.... 얘기좀하자.......라는 제말에 할얘기없다며 빨리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남남인것처럼 지하철을 탔습니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있던중에 제가 그녀에게 얘기좀하자고 불렀습니다. 그녀는 할말없다고 하더군요......나보러온거 아니고 어머님 보러 온거 알지만 이렇게 있어야겠냐고 물었더니 대답도 없더군요..... 자리를 피하려는 그녀를 잡아세웠습니다. 계속피하려 하기에 힘으로 그녀 팔을 잡았지요...... 그러자 그녀 저를 노려보고 있더군요........ 그눈빛 잊혀지지않습니다. 경멸하는듯한 시선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시선....... 처음이었습니다. 그녀의 그런 눈빛 ........ 여지껏 싸우면서 그녀가 헤어지자고 할때의 눈빛을 여러번 봐왔지만 정말 그런 눈빛은 처음이었습니다. 내가뭘잘못했느냐 그것만이라도 얘기를 해줘라 .......그녀는 묵무부답 이었습니다. 그러고는 바람쐬러 나간다던 그녀 1시간이 지나도 안들어 오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문자가 한통오더군요 지금 버스 출발했으니까 기다리지마......... 많이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어머니생신이고 어머니생신때문에 올라온 그녀가 그냥 내려가버린것 .......화나서 행동한것이라고 단순히 넘어가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꺼진전화기에 음성을 남겼습니다. 여지껏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네가 나한테 했던말들 그래서 내가 아파했던 그말들을 내가 해서 미안하다 .......헤어지자....... 처음이었습니다.....헤어지자는말 ........그녀가 나에게 해왔던 그래서 아파해야했던 그말 제가 그녀에게 했습니다...... 아픕니다.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그녀의 그눈빛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도 화가나셔서 너어떻게했길래 그렇게 그냥가냐며 저를 야단치십니다. 제가 뭘잘못했을까요....... 그녀가 힘든거 압니다. 많이 힘든거 압니다.그런데 그녀힘든만큼 저도 힘듭니다.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살아가 보려고 하는데 요즈은 하루 열두번도 죽고싶다 생각합니다. 남자인 제가 무조건 이해해야 하나요? 제가 잘한거 없는거 압니다. 그런데 화낸거 그거 그게 그렇게 죽이도록 잘못한 짓인가요? 아니면 그외에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게시판에 글남기는거 처음입니다. 그녀는 즐겨보는데 제가 자주보지 말라고 합니다. 남녀 편갈라 싸우는것도 보기 싫고 맨날 헤어지고 싸우고 ....... 그랬던 제가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녀와 저는 사귄지 2년이 넘었습니다. 서로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힘듭니다.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제가 잘못한것도 모르는 제자신이 답답합니다. 그동안의 상황을 다 세세히 설명은 못했지만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뭘잘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뭘잘못 한걸까요...........?
어디부터 어찌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잘해주고 싶었는데 .....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고 저는 서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그녀의 부모님을 설득하여 그녀는 12월경 서울 저희집 근처로
이사를 오기로 했죠.........
그녀의 부모님이 제시한 금액이 집구하는데 약간 모자라서
저희부모님이 조금 더 보태어 집을 알아보셨고
새로짓는 괜찮은 건물이 있었는데 어머니 아는 분이라 조금싸게
집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주일전 그녀가 올라와 계약을하고 함께 내려가 그녀의 부모님께 계약서를 보여 드렸죠......
일을하는 관계로 오래있지못하고 잠깐 이야기만 나누고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늦게출발하는 바람에 서울에 올라왔을때는 지하철이 끊긴상태였고
다행히도 버스가 남아있어 서둘러 버스에 올라탔을때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무슨 계약을 그런식으로 했냐고 하셨다더군요 .......
원래 4000만에 거래되는집을 3000만에 거래하기로 하였고
건물주인 사장님께서 사모님한테는 4000만으로 거래했다고 계약서를 두개작성했다는점과
계약서에 주민등록번호와 몇호인지 나와있지 않다는 점이었죠.......
미안했습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제가 신경을 못쓴거같아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너무 늦었고해서 다음날 어머님 한테 말씀을 드렸죠
주민번호는 확인해서 잔금치를때 잊지않고 기입할것이고 호수는 3층 동쪽이라고 나와있어서
괜찮다고 하시더군요........3층에 집이 딱 두개인지라 방향나와있으면
그렇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 당시 건물을 짓고있는 중이라 호수 확인도 어려운 상태였구요.
계약에대해서는 어머님께서 사모님과 직접얘기하셔서 3000에 하기로 했다고 하시더군요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눈후 저는 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주민번호와 호수 .....설명을 하고있는데 그녀가 저에게 화를내더군요....
말다끝난게 아니다 내말 끝까지 들어줘라 라고 두번이나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제말은 듣지도 않는 그녀 ........하도 답답해서 전화기에대고 화를내고 끊었습니다.
통화더하면 더큰소리 날거같고 해서.......
화내고 돌아섰더니 미안하더군요 ........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군요 .........
잠들기전 다시 전화를 했더니 문자를 보내더군요 .........
저와 통화를 한이후 충격을 많이 받았다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
화가났습니다. 제가 아무리 싸워도 연락안하고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하지말자 라고
수십번을 약속했었는데 .......수차례 이러는 그녀에게 화가나서 음성으로 화를냈습니다.
그이후 연락을 안했고 이번주가 제 어머님 생신이라 올라오기로 약속했는데
올라오라고 말할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어제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3시쯤 도착할거같다고........
고마웠습니다. 그녀에게 화낸 나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마중가서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고 싶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터미널을 가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무슨말을 할까 .....어떻게해야 화가 풀릴까....갖은생각을 하며 있었고
그녀가 왔습니다.
왔어?........라는 제말에 그녀는 절 쳐다보지도 않고 이어폰을 낀상태로 지나가더군요....
얘기좀하자.......라는 제말에 할얘기없다며 빨리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남남인것처럼 지하철을 탔습니다.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있던중에
제가 그녀에게 얘기좀하자고 불렀습니다.
그녀는 할말없다고 하더군요......나보러온거 아니고 어머님 보러 온거 알지만
이렇게 있어야겠냐고 물었더니 대답도 없더군요.....
자리를 피하려는 그녀를 잡아세웠습니다. 계속피하려 하기에 힘으로 그녀 팔을 잡았지요......
그러자 그녀 저를 노려보고 있더군요........
그눈빛 잊혀지지않습니다. 경멸하는듯한 시선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시선.......
처음이었습니다. 그녀의 그런 눈빛 ........
여지껏 싸우면서 그녀가 헤어지자고 할때의 눈빛을 여러번 봐왔지만
정말 그런 눈빛은 처음이었습니다.
내가뭘잘못했느냐 그것만이라도 얘기를 해줘라 .......그녀는 묵무부답 이었습니다.
그러고는 바람쐬러 나간다던 그녀 1시간이 지나도 안들어 오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문자가 한통오더군요 지금 버스 출발했으니까 기다리지마.........
많이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어머니생신이고 어머니생신때문에 올라온 그녀가
그냥 내려가버린것 .......화나서 행동한것이라고 단순히 넘어가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꺼진전화기에 음성을 남겼습니다.
여지껏 힘들게해서 미안하다 ...네가 나한테 했던말들 그래서 내가 아파했던 그말들을
내가 해서 미안하다 .......헤어지자.......
처음이었습니다.....헤어지자는말 ........그녀가 나에게 해왔던 그래서 아파해야했던 그말
제가 그녀에게 했습니다......
아픕니다.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그녀의 그눈빛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머니도 화가나셔서 너어떻게했길래 그렇게 그냥가냐며 저를 야단치십니다.
제가 뭘잘못했을까요.......
그녀가 힘든거 압니다. 많이 힘든거 압니다.그런데 그녀힘든만큼 저도 힘듭니다.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살아가 보려고 하는데 요즈은 하루 열두번도 죽고싶다 생각합니다.
남자인 제가 무조건 이해해야 하나요?
제가 잘한거 없는거 압니다. 그런데 화낸거 그거 그게 그렇게 죽이도록 잘못한 짓인가요?
아니면 그외에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게시판에 글남기는거 처음입니다. 그녀는 즐겨보는데 제가 자주보지 말라고 합니다.
남녀 편갈라 싸우는것도 보기 싫고 맨날 헤어지고 싸우고 .......
그랬던 제가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녀와 저는 사귄지 2년이 넘었습니다. 서로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었는데........힘듭니다.
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제가 잘못한것도 모르는 제자신이 답답합니다.
그동안의 상황을 다 세세히 설명은 못했지만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뭘잘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