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되던때 결혼했습니다. 애기 백일되던때 백일잔치하고 12시 넘어 집에서 자려고하는데...,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 술취한 신랑대신 내가 받았습니다. 어떤 여자 ` 누구세요` 하길래 아내라고 그랬더니 못믿더군요. 신랑 결혼해서 핸드폰 번호 바꾼 후였습니다. 어이없어서 내가 그쪽이 누구냐고 그랬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그렇게 세번이나 전화로 나 누구냐고 하고 자기는 말을 안하더군요. 내가 아무리 물어도 신랑 결혼했냐구 확인만 하고요 깨워서 싸웠죠. 왜 내가 직접학인 안하고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되려 큰소리 치네요 자기도 누군지 모른대요. 그런일로 해서 제가 남편 핸드폰을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전에는 신경도 안썼어요. 그 후에 보니까 신랑이 외박을 하거나 새벽 2,3시에 들어오면 꼭 어떤 여자랑 마지막통화가 이루어 졌더군요. 그여자랑은 다방서 부터 알다가 단란주점 가서까지 연락한대요. 대략 아무도 아니라면서 그렇게 1년을 저랑 싸웠어요. 그래서 시댁에 일러줘서 `시어미니한테 뺨을 맞았다` 는 본인의 말 이후로는 조용해 졌어요. 그렇지만 한번 의심한 남편은 계속 그런식으로 남자이름으로 저장해서 술집주인 여자 핸드폰 번호 넣고 다니구요 술집을 가도 꼭 한 술집만가서 주인여자랑 친해지고 핸드폰 번호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통화하고 문자질 하고... 결혼 8년째인데도 아직도 핸드폰에 오빠 어쩌구저쩌구,아저씨 어쩌구저쩌구 문자가 옵니다. 긴 얘기 좀 줄이구요. 남편이 나 보구 의부증이래요. 나한테 떳떳하대요. 양심에 꿀리는거 없대요. 사람이 너무 뻔뻔한거아닌가요. 꼭 잠자리를 해야 바람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아직까지도 남편이 여자친구랑 히히덕 거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은 조금 나요 솔직히 저도 제가 의부증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PS 예전에 이틀 집에 안들어와서는 술집여자랑 자고 왔어요. 그러면서 그 여자하고도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은거 있죠. 제가 좀 미련한 편이라 한번 지랄하고 싸우고 넘어갔거든요. 그치만 제 마음은 항상 지옥입니다.
의부증
임신 7개월되던때 결혼했습니다.
애기 백일되던때 백일잔치하고 12시 넘어 집에서 자려고하는데...,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 술취한 신랑대신 내가 받았습니다.
어떤 여자 ` 누구세요` 하길래 아내라고 그랬더니 못믿더군요.
신랑 결혼해서 핸드폰 번호 바꾼 후였습니다.
어이없어서 내가 그쪽이 누구냐고 그랬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그렇게 세번이나 전화로 나 누구냐고 하고 자기는 말을 안하더군요.
내가 아무리 물어도 신랑 결혼했냐구 확인만 하고요
깨워서 싸웠죠.
왜 내가 직접학인 안하고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되려 큰소리 치네요
자기도 누군지 모른대요.
그런일로 해서 제가 남편 핸드폰을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전에는 신경도 안썼어요.
그 후에 보니까 신랑이 외박을 하거나 새벽 2,3시에 들어오면 꼭 어떤 여자랑 마지막통화가 이루어 졌더군요.
그여자랑은 다방서 부터 알다가 단란주점 가서까지 연락한대요.
대략 아무도 아니라면서 그렇게 1년을 저랑 싸웠어요.
그래서 시댁에 일러줘서 `시어미니한테 뺨을 맞았다` 는 본인의 말 이후로는 조용해 졌어요.
그렇지만 한번 의심한 남편은 계속 그런식으로 남자이름으로 저장해서 술집주인 여자 핸드폰 번호 넣고 다니구요
술집을 가도 꼭 한 술집만가서 주인여자랑 친해지고 핸드폰 번호 주고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통화하고 문자질 하고...
결혼 8년째인데도 아직도 핸드폰에 오빠 어쩌구저쩌구,아저씨 어쩌구저쩌구 문자가 옵니다.
긴 얘기 좀 줄이구요.
남편이 나 보구 의부증이래요.
나한테 떳떳하대요. 양심에 꿀리는거 없대요.
사람이 너무 뻔뻔한거아닌가요.
꼭 잠자리를 해야 바람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아직까지도 남편이 여자친구랑 히히덕 거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조바심은 조금 나요
솔직히 저도 제가 의부증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PS 예전에 이틀 집에 안들어와서는 술집여자랑 자고 왔어요.
그러면서 그 여자하고도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은거 있죠.
제가 좀 미련한 편이라 한번 지랄하고 싸우고 넘어갔거든요.
그치만 제 마음은 항상 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