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5년 사무직 여성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200명 정도 되는 회사이구요, 월급도 나쁘지 않고, 수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근무 조건으로 본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짜증이 납니다. 우선 3개월 계약직으로 들어왔다가 정직으로 전환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회사 사람들... 저랑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오래된 직원들끼리만 지내고, 부서내에서는 그나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술자리라던가, 그런데 강제성이 너무 강합니다. 약속이 있어도, 갑자기 생긴 회식이라도 꼭 참석해야 하구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무조건 자기들이 외식을 하면(구내식당이 따로 있습니다.) 반드시 참여해야 하구요... 뭐, 그 정도는 참을 만했으니까 계속 참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거, 익숙해 졌다고 할찌.. 처음처럼 그렇게 힘들지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선배 언니가 저를 자꾸 못살게 굽니다. ㅡ.ㅜ 회사에 입사한지 4, 5년된 언니인데, 일도 대게 잘하고, 말은 쫌 네가지 스럽게 하지만, 일도 잘하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 해 주고 하니까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까지 출근해서 해 왔던 파일과 문서 정리 및 어제의 세금계산서(퇴근시간 전에 각 부서에서 받음) 처리를 뜬끔없이 9시 전에 작업을 하라는 겁니다. 출근 시가이 9시인데, 9시 전에 끝내라고 한다면, 그 작업이 보통 40~50분, 많게는 7, 80분 정도 걸리는 데, 그럼 저보고 최소 8시에는 출근하라는 얘긴데, 왜 그래야 하는 지 설명도 안해주시구, 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로 그만둔다는 것도 웃기고 해서, 참았는데, 뜬금없이 제 자리로 와서는 근무시간에 누가 음악 들으래, 앞으로 이어폰 끼지마. 라는 겁니다. 다른 직원들도 다 끼고 있던 이어폰을 왜 저만 하지 말라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근무시간에는 네이트 메신저를 쓰지 말라는 겁니다. ㅡㅡ;; 다른 분들도 다 하는 거구, 그 선배 언니도 싸이 하는 것도 봤는데, 왜 뜬끔없이 저한테만 그러는 지... 앞으로 또 어떤 걸로 저를 갈굴지 걱정입니다...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 주위에서는 회사를 그만두라는 사람도 있고, 그만두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선배 언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점점 힘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역쉬,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요즘 취업도 하기 힘든데... 걱정입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나이도 많고... 에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저는 직장 5년 사무직 여성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200명 정도 되는 회사이구요,
월급도 나쁘지 않고, 수당도 나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근무 조건으로 본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짜증이 납니다.
우선 3개월 계약직으로 들어왔다가 정직으로 전환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회사 사람들... 저랑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오래된 직원들끼리만 지내고,
부서내에서는 그나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술자리라던가, 그런데 강제성이 너무 강합니다.
약속이 있어도, 갑자기 생긴 회식이라도 꼭 참석해야 하구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무조건 자기들이 외식을 하면(구내식당이 따로 있습니다.)
반드시 참여해야 하구요...
뭐, 그 정도는 참을 만했으니까 계속 참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거, 익숙해 졌다고 할찌..
처음처럼 그렇게 힘들지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선배 언니가 저를 자꾸 못살게 굽니다. ㅡ.ㅜ
회사에 입사한지 4, 5년된 언니인데, 일도 대게 잘하고,
말은 쫌 네가지 스럽게 하지만, 일도 잘하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 해 주고 하니까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까지 출근해서 해 왔던 파일과 문서 정리 및
어제의 세금계산서(퇴근시간 전에 각 부서에서 받음) 처리를
뜬끔없이 9시 전에 작업을 하라는 겁니다.
출근 시가이 9시인데, 9시 전에 끝내라고 한다면,
그 작업이 보통 40~50분, 많게는 7, 80분 정도 걸리는 데,
그럼 저보고 최소 8시에는 출근하라는 얘긴데,
왜 그래야 하는 지 설명도 안해주시구,
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로 그만둔다는 것도 웃기고 해서, 참았는데,
뜬금없이 제 자리로 와서는
근무시간에 누가 음악 들으래, 앞으로 이어폰 끼지마.
라는 겁니다.
다른 직원들도 다 끼고 있던 이어폰을 왜 저만 하지 말라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근무시간에는 네이트 메신저를 쓰지 말라는 겁니다.
ㅡㅡ;;
다른 분들도 다 하는 거구, 그 선배 언니도 싸이 하는 것도 봤는데,
왜 뜬끔없이 저한테만 그러는 지...
앞으로 또 어떤 걸로 저를 갈굴지 걱정입니다...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
주위에서는 회사를 그만두라는 사람도 있고, 그만두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선배 언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점점 힘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역쉬,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요즘 취업도 하기 힘든데... 걱정입니다....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어서... 나이도 많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