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 선물을 사 주신다고 하여 시누이와 춘천 soup매장에 팔과 등 옆은 니트로 되어 있고 앞 부분은 실크 블라우스 같은 느낌을 주는 옷을 하나 구입하였다. 거금 99000원
그런데 오늘 새로 산 그 옷을 드라이 하려고 자세히 살펴 봤는데 옷의 차이나 카라에 있는 레이스부분에 실밥이 여러군데 삐져 나와 있어서 정돈하려고 살짝 잡아당겼봤더니 실밥이 그냥 빠지고 말거나 잘라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레이스가 풀리는 것이었다.
예쁘긴 하지만 단추구멍도 불편하고 해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되나 전화를 해 보았더니 그 매장 직원 하는 말...." 그 옷 손님이 입어보다가 단추 다 떨어져서 돈주고 다시 달아 드렸는데 ....일단 가지고 나와 보세요.."
이런 황당한....분명 그 옷의 단추는 내가 입어보기 전에도 실이 잡아당기면 다 풀어지는 상태였다.
그래서 간신히 안떨어지게 입어보고 매장 직원에서 이거 단추 실 풀린다고 말했더니 직원이
실밥을 풀어서 단추를 떼고 다시 달아 준다고 하였던 것이다. 새 옷인데 당연히 단추를 단 실이 풀어지면 달아 줘야 하는것이 아닌지....
암튼 옷을 들고 매장에 갔더니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수선하면 될 것 같다고 하길래 웃으며
정말 전화 받고 기분나빴지만 웃으며 솔직히 전화했을때 한 말도 기분나쁘고 옷도 불편하고 해서
환불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곳에 여직원이 3명인가가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내가 말을 하는데 끼어들며
"솔직히 그건 맞잖아요, 손님이 잘 아시잖아요. 입어본 후에 단추 떨어져서 다시 달아줬는데...손님이 입어본 다른 블라우스도 하나 단추 떨어져서 다시 달았어요. 그거 새상품이라서 아무도 안 입었던 거예요."
여자들 세이었는 지 넷이었는 지 암튼 여럿이 카운터를 둘러싸고 서 서 아주 불친절한 말투로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말투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이런 모멸감.....얼굴이 붉어졌다.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아니 어떻게 한 번 입어봤는데 단추가 떨어져요. 만약 그랬다면 옷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그 직원 왈 " 옷이 꽉 끼니까 ......." 그 다음 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쨌든 진짜 진짜 단추가 떨어질 정도로 꽉 끼지 않았다. 다른 곳은 다 맞는데 가슴이 조금 커서 끼는 듯 했지 억지로 단추 잡아당겨서 채운 것도 아닌데...어떻게 한번 입어봤다고 단추가 떨어지나.....다른 옷 들은 내가 입어보고 단추 멀쩡히 달려 있는 것도 확인했는데.
환불처리를 하고 돌아서서 나오면서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 " 옷좀 제대로 만들어 달라고 본사에 전화좀 해야겠네요."라도 한마디 던졌다..돌아서서 나오는 내 등뒤에서 들려오는 직원들의 목소리..
" 네, 전화 하세요. 꼭 하세요."
참 배부른 춘천 soup매장이었다. 66사이즈 블라우스 조금 끼는 손님은 안 와도 되는 다신 안 볼 그런 손님이었던 것이다.
춘천 옷 매장 직원들이 대부분 불 친절 하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살찐게 죄지......, 다른 브랜드 66사이즈는 잘만 맞던데...ㅠ.ㅠ
혹시 춘천 사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soup에서 옷 입어보실 때 단추 잘 달려 있나 꼭 확인해 보시고 입어 보세요.
특히 66사이즈 블라우스가 가슴때문에 조금 불편하신 분들...또 저처럼 누명 쓰실지 모르니까요~^^.
춘천 soup매장에서 꼭 지켜야 할 일
오늘 너무 너무 황당하고 비참하고 굴욕스런 일을 당했다.
애기 낳고 찐 살이 안 빠져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비참하게 느껴지긴 처음이다.
어제 생일 선물을 사 주신다고 하여 시누이와 춘천 soup매장에 팔과 등 옆은 니트로 되어 있고 앞 부분은 실크 블라우스 같은 느낌을 주는 옷을 하나 구입하였다. 거금 99000원
그런데 오늘 새로 산 그 옷을 드라이 하려고 자세히 살펴 봤는데 옷의 차이나 카라에 있는 레이스부분에 실밥이 여러군데 삐져 나와 있어서 정돈하려고 살짝 잡아당겼봤더니 실밥이 그냥 빠지고 말거나 잘라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레이스가 풀리는 것이었다.
예쁘긴 하지만 단추구멍도 불편하고 해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되나 전화를 해 보았더니 그 매장 직원 하는 말...." 그 옷 손님이 입어보다가 단추 다 떨어져서 돈주고 다시 달아 드렸는데 ....일단 가지고 나와 보세요.."
이런 황당한....분명 그 옷의 단추는 내가 입어보기 전에도 실이 잡아당기면 다 풀어지는 상태였다.
그래서 간신히 안떨어지게 입어보고 매장 직원에서 이거 단추 실 풀린다고 말했더니 직원이
실밥을 풀어서 단추를 떼고 다시 달아 준다고 하였던 것이다. 새 옷인데 당연히 단추를 단 실이 풀어지면 달아 줘야 하는것이 아닌지....
암튼 옷을 들고 매장에 갔더니 같은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수선하면 될 것 같다고 하길래 웃으며
정말 전화 받고 기분나빴지만 웃으며 솔직히 전화했을때 한 말도 기분나쁘고 옷도 불편하고 해서
환불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곳에 여직원이 3명인가가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내가 말을 하는데 끼어들며
"솔직히 그건 맞잖아요, 손님이 잘 아시잖아요. 입어본 후에 단추 떨어져서 다시 달아줬는데...손님이 입어본 다른 블라우스도 하나 단추 떨어져서 다시 달았어요. 그거 새상품이라서 아무도 안 입었던 거예요."
여자들 세이었는 지 넷이었는 지 암튼 여럿이 카운터를 둘러싸고 서 서 아주 불친절한 말투로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말투로 그렇게 말을 하는데.....
이런 모멸감.....얼굴이 붉어졌다.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아니 어떻게 한 번 입어봤는데 단추가 떨어져요. 만약 그랬다면 옷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그 직원 왈 " 옷이 꽉 끼니까 ......." 그 다음 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쨌든 진짜 진짜 단추가 떨어질 정도로 꽉 끼지 않았다. 다른 곳은 다 맞는데 가슴이 조금 커서 끼는 듯 했지 억지로 단추 잡아당겨서 채운 것도 아닌데...어떻게 한번 입어봤다고 단추가 떨어지나.....다른 옷 들은 내가 입어보고 단추 멀쩡히 달려 있는 것도 확인했는데.
환불처리를 하고 돌아서서 나오면서 너무 억울한 생각이 들어 " 옷좀 제대로 만들어 달라고 본사에 전화좀 해야겠네요."라도 한마디 던졌다..돌아서서 나오는 내 등뒤에서 들려오는 직원들의 목소리..
" 네, 전화 하세요. 꼭 하세요."
참 배부른 춘천 soup매장이었다. 66사이즈 블라우스 조금 끼는 손님은 안 와도 되는 다신 안 볼 그런 손님이었던 것이다.
춘천 옷 매장 직원들이 대부분 불 친절 하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살찐게 죄지......, 다른 브랜드 66사이즈는 잘만 맞던데...ㅠ.ㅠ
혹시 춘천 사시는 분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soup에서 옷 입어보실 때 단추 잘 달려 있나 꼭 확인해 보시고 입어 보세요.
특히 66사이즈 블라우스가 가슴때문에 조금 불편하신 분들...또 저처럼 누명 쓰실지 모르니까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