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예전 동거녀.....

레인보우2006.11.27
조회978

안녕 하세여..

저는결혼한지 2년차 되는 아줌마 입니다...<아줌마는싫지만 그래도 아줌마네여>

울 신랑과 제가 결혼 하기 전에 울랑이와 저는서로에 과거에 대해서 다 알고 있었습니다...

울랑이는 결혼하기 전에 어렷을때 부터 만나서 5년동거한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전 그걸 알고도 시작했고여 ..지금은 저를사랑한다 했으니까여...ㅠ.ㅠ

근데 지금은 사랑하는건지 잘모르겠네여 ....이유인즉슨

나중에 알고 보니 결혼까지 할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하셧데여

그여자분이 너무 인사성도 없고 어른을 몰로 보는스타일이였나 봐여

하여간 거기가지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왕년에 여자 한번 사귀어 보지 못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이해 한다 이겁니다.....

하지만 결혼 하고 나서가 문제 였지여 ..

울랑이 물건을 정리 하다 보니 왠여자와 찍은 사진이 서랍속에 있는것이 아니겠어여..ㅜ.ㅜ

참 어이가 없더군여 그래서 퇴근하고 왔길래 물어 봤습니다..

울랑이 가만히 보더니 이게 왜 여기 있지 그러고는말드라구여 ..

그래서 제가 이거 어떻게해 그랬더니 버리라고 하더군여 .........<지가 버리지 >

그래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기분도 별로 안좋고 해서여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였지여

그여자분이 울랑이 한테 전화를 하는겁니다 ..........신랑의예전 동거녀.....

몰랐씁니다 ...랑이가 휴대폰을 두고 가서 매세지가 계속오길래 봤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문자에 왜 안와 빨리와 기다리고 있어라고 써있는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고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겁니다 ..

그래서 물어봤지여 모른척 하구여 누구냐구?

근데 잘못온 문자라고 하더군여 (그여자이름 나 아는데 )

분명 그여자 이름이였는데 아니래여 ....신랑의예전 동거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여 ....그후로 울랑이가 저한테 사랑해 라고 말해도 ..

저 진짜 인지 못믿겠습니다.....

모가 진실이고 모가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단지 2년이고 그여자분 5년인데 (연애까지 10년)

울랑이 자기 믿으랍니다...

믿어도 될까여 ???????????????????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속아 주고 살아야 하나여 ??

아님 여기서 그만두어야 하는건가여?

울신랑 제가 아직도 모르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 바보 아닌데 .........나쁜사람

글일겅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너무 답답해서 써보았어여 답변 부탁드려요 ....신랑의예전 동거녀.....신랑의예전 동거녀.....신랑의예전 동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