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겪은 얘기들 입니다. 네자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였죠.. 건설회사에서 종사하시는 아부지아래 어머니와 나를 포함한 삼남매 태권도가 너무 좋아 어렸을때부터 했죠.. 그러던중 울아부지가 사업을 시작하시고 하자마자 얼마 안지나..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망했어요.. 그 뒤로 어머니는 말은 않하시지만 누구보다 더 힘들어 하셨고..그 후에 빚에 부모님의 별거에 우리집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었죠 그리고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는 술에 사셨죠.. 그때부터 알바의 길을 올랐고.. 누나들도 마찬가지 였죠.. 다들 힘들게 살아야 했었으니까 어머니도 다시 집에 데리고 들어왔어야 했으니까.. 그리고 4년동안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었던 1억이 넘는 돈들을 빚을 갚았죠 그중에 고등학교 3학년때..친구네집을 가다가 부평역 남부서 북부로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을 만났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어머니 얼굴을 본순간 다리가 풀려서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죠 남이 보든말든 다시 정신을 다듬고 "엄...마" 하고 불렀습니다. "XX야" 주르륵 어머니 용돈 5만원 내어주시고는 그냥 가십니다. 난 할말이 많은데. 어머니가 지나가고 울었습니다. 다리위에서.. 엄마..엄마..하면 간줄 알았던 울엄마 다시 와서 날 끌어안고 우십니다.. " 미안하다.. 미안하다 XX민호야..엄마가 잘못했다.. " 전 더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 안기고 싶었던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눈이 붓도록.. 그리고 2년후 제가 군대에서 일병생활을 하고 있을때.. 두분은 이혼하셨습니다.. 오랜 별거끝에... 군대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나.. 정말 이런게 자살충동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을정도로.. 제대를 하고난 후 일에 미쳐 살았더랬죠.. 돈도 많이 벌었고.. 형편이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빌라도 사고..차도사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나봅니다. 이글을 쓰면서 잠시 눈에 이슬 맺혔네요.. ^^ 그냥 술만 먹으면 엄마를 다리에서 만나는 장면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 봤습니다.. 미천한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고요 악플은 사절입니다 악플말고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그럼 비도 오는데 우울해 하지 말고 좋은하루 되세요~
술만 먹으면 생각나는 그때 그시절..
중학교때부터 겪은 얘기들 입니다.
네자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였죠.. 건설회사에서 종사하시는 아부지아래
어머니와 나를 포함한 삼남매 태권도가 너무 좋아 어렸을때부터 했죠..
그러던중 울아부지가 사업을 시작하시고 하자마자 얼마 안지나..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망했어요.. 그 뒤로 어머니는 말은 않하시지만 누구보다
더 힘들어 하셨고..그 후에 빚에 부모님의 별거에 우리집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었죠
그리고 엄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는 술에 사셨죠.. 그때부터 알바의 길을 올랐고..
누나들도 마찬가지 였죠.. 다들 힘들게 살아야 했었으니까 어머니도 다시 집에
데리고 들어왔어야 했으니까..
그리고 4년동안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었던 1억이 넘는 돈들을 빚을 갚았죠
그중에 고등학교 3학년때..친구네집을 가다가 부평역 남부서 북부로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을 만났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죠 어머니 얼굴을 본순간
다리가 풀려서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죠 남이 보든말든 다시 정신을 다듬고
"엄...마" 하고 불렀습니다.
"XX야" 주르륵 어머니 용돈 5만원 내어주시고는 그냥 가십니다. 난 할말이 많은데.
어머니가 지나가고 울었습니다. 다리위에서.. 엄마..엄마..하면 간줄 알았던 울엄마 다시
와서 날 끌어안고 우십니다.. " 미안하다.. 미안하다 XX민호야..엄마가 잘못했다.. "
전 더 펑펑 울었어요 그렇게 안기고 싶었던 어머니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눈이 붓도록.. 그리고 2년후
제가 군대에서 일병생활을 하고 있을때.. 두분은 이혼하셨습니다..
오랜 별거끝에... 군대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나..
정말 이런게 자살충동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을정도로..
제대를 하고난 후 일에 미쳐 살았더랬죠.. 돈도 많이 벌었고..
형편이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빌라도 사고..차도사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나봅니다.
이글을 쓰면서 잠시 눈에 이슬 맺혔네요.. ^^
그냥 술만 먹으면 엄마를 다리에서 만나는 장면이 생각나서 한번 적어 봤습니다..
미천한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고요
악플은 사절입니다
악플말고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그럼 비도 오는데 우울해 하지 말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