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없어요

슬픔2006.11.27
조회1,827

2년전 전 .호프집에서 어떤남자를 만났습니다 .

그남자는 별루 말도없고 냉냉하게 날 쳐다보았습니다.

내가 철이없던 23살때 그때만해도 마냥 노는게 좋고 장난 치는게 좋았던 시절이였기에

난 그사람에게 막 한잔하라고도하고  장난쳤는데 그남자는 1시간동안 아무말도없이 그냥 드세요

이러더니 내가 막 적극적으로 장난치니깐 못이긴듯 술도 같이 먹고 나 휴대폰번호를 알고싶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호감가던차라 .. 연락처를 줬죠

그리고나서 만나다 헤어지고헤어지고 그사람은 중국이란곳으로 출장을가고

그때까지만해도 이남자는 여자를 싫어하는 그런 사람인줄로만 알고있었죠

 나한테도 항상 여자들이 싫다고햇으니간용

그리고 난뒤 중국갔다온게 작년 봄쯤..

어떻게 연락이 되어서 만나기로햇느데  내가 새벽에 친구들이랑 작년 겨울에 망년회를 하고

델러오라고 새벽에 전화를 해도 막 달려오던사람이였기에

난 한번도 의심이란걸 해보지못했쬬

 나랑 여관도 같이 가서 잠도 자고

난 그사람여자라고 생각했기에 내몸도 아깝진않았습니다 ..

그사람은 새로짓고잇는 아파트이야기도하면서 같이살겠다는투로 말햇으니 누구라도 속을듯해죠

그러고나서 회사앞에도 델러오고 ..울집에도 자고가고

그러던 어느날 또 어떻게하다 7월달에 연락이 끊어졋습니다 이유는..

우리회사 찾아와서 .. 난 그때까지만 해도 솔직히 오빨 좋아하는맘은 조금밖에 없었습니다 ..

그렇지만 7월달에 만났을땐 괜히 내남자가될사람같아서 좋아할려고 막 하던차였는데

그남자가 .. 내옷을 차에서 벗길려고하는데 내가 뿌리쳤다고 화를 내는것이였습니다

넘 어의가없어서 ..난 솔직히 말했습니다

오빠가 많이 좋아졌따고 하지만 이러는건 아니라고

그러고나서 헤어졌습니다 각자 집으로 오빤 기숙사생활한다고햇습니다 왜냠 회사랑 집이 조금 멀리있어서 난 당연히 기숙사 생활할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

 내가 집에가서 전화를햇는데 .잘들어갔냐고하는말에 엉뚱한 말을하는것입니다

나: 잘들어갔어

오빠: 넨 그럼 낼 뵙겠습니다

나: 뭔말이야 ?지금 무슨말하느건데

오빠:  죄송합니다 .예 그럼 그렇게 하십시오

뚝................................

난 .. 완전 어읙없어 ..10번넘게 전화를 햇습니다 2번정도는 신호가 가더니

그담부터 30초 밧데리를 빼놓는것입니다

완전 내가 농락 당한 그런 느낌에 문자를 넣었죠

지금 모하는짓이냐고

왜 전화를 그런식으로 끄너버리냐고

그래도

답장은 없었습니다 ..

난 그날 잠한숨도 못자고

그담날 재수없다고 연락 하지말자고 내가 먼저 통보를 한샘이죠

 

그리고나선 연락한번없던사람이 ..11월달에 연락이왓습니다

그것도 우리회사앞에까지와서 가게전화로 ..

내가 휴대폰 번호를 바꿔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가게로 찾아와서 저나번호를 알아서 전화를 했답니다

난 그래서 더 감동 먹은거죠 완전 믿기 시작한거고

그러고나서  집까지 델다주면서  그땐 왜 연락안했다고 하니깐

 대만 출장갔다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난 왜 그때 전화해서 변명이라도하지

그리고 네이트도 들어오던데 쪽지라도 남겨서 변명이라도 들었음

내가 오해않했잖아 그러니깐

과장님이랑 그때 같이 잇었다고하네요

일처리가 잘못해서 혼나고있었던차라 ..전화를 못받았다네요

난 완전 바보였죠 그걸 믿은거니깐

난 오빠얼굴을 보니간  용서가 됏어요

그러고 나선 오빠도 나보고 사귀자고 다시

잘 만나보자고하던군요

난 ...... 한참 힘들때였고

나한테 접근하는남자도 한명있었지만 예전부터 알던 오빠가 더 좋았어요 .

그래서 나한테 생각할시간을 돌라고했쬬

집앞에서  강제키스를 하고 헤어졌어요 그것도 그날 나한테 했던말은

 저번에 나랑 약속한거 않잊었지 그러길래 뭐?? 그러니깐

 모텔 가기고한거 이러더군요 난 .. 솔직히 이오빠가 날 가지고노는거가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농담이겟지하고 넘겻어요

그러고 나서  그담날도 연락오고 휴대폰으로 ..문자도 오고 그러더군요

근데 여자 예감이란건 절대 못속이더라구요

내가 그냥 오빠 우리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하니간 선뜻 알았어

니가 ..그사람한테 맘이 많이 솔린거 같구나 그러면서 ..  별루 잡지도않더라구요

그러고 일주일후

 내가 먼저 문자를 보냇어요

주말인데모해?

 

갑자기 이상한 전화가오더군요

내목소리듣고 딱 끈어 버리는거에요

 

난 다시 전화햇는데 안받더군요

 

그러더니 오빠번호로 전화가와선

혹시 누구시냐고 묻더군요

 

그러는 그쪽은 누구냐고하니간

 

전 와이프입니다'

 

첨엔 믿지않고 와이프 뭔소리하냐고 오빠 결혼도안했는데 ......

이러니깐.........................

여자왈 우리 10년 사귀고 5월달에 결혼했어요 .....

난 완전 하늘이 노랗게 보이면서 내가 완전 .. 바보된기분 그런 기분......

그때마침 친구집이여서 같이 술먹다 ..내가 띵해서 있으니깐 ..

친구들도 .. 이오빠를 이야기를 알고있는터라 넘 어의가없다는 표정들이였죠

그러고 그여자는 그쪽 말에 책임질수있냐는 문자가 온거에요

난 왜 그쪽한테 거짓말하냐고

몇일전에도 울가게오고 집까지 태워줬고

차 바꾼거 까지 알고있으니깐 여자도 믿는 눈치였죠

그런데 하는말이

 

지금  홀몸이 아니라는거에요

아기 까지 배에 ?

완전 나뿐놈이였던거죠

 

10년 사귄거 속인거랑 결혼한거 ..

아기까지.....~~!!!!

 난 그러고자고일어났더니 여자한테 문자가 와있던군요 새벽 3시경에

그럼 그여자는 얼마나 잠도 못자고 그랬을까 ..여자가 무슨잘못인가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남자한테 문자를 넣었죠

지금나한테 할말없냐고

 

그러고나서

1시간뒤 전화가 왓어요

 

전화와서 미안하단 말보단  지금 나보고 전화번호를 바꾸라네요

완전 미친거아니에요 그렇게 못하겠음...

전화 받지말래요 자기와이프전화를 ..

오빠 입에서 와이프란 말에 ..난 두번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지금 나하고 장난 쳤냐고 하니깐

그건 나중에 따로 사과 할거래요

어제저녁에 난리가낫다네요 그건 당연한일이잖아요 그렇지않나요

그러고나선 지금 자기와이프가 사람을 쓸수도있다네요

나는 피해봐도 괜찮은데 내가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네요

첨엔 나를 생각해주는구나 그랬는데

아니였어요

 

자기 이혼하게 생겼으니간  피할려는거였죠

유부남주제에 이러니깐 .. 내가 유부남인걸 미리말했다그럼 어쩔거야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내가 완전 웃기네하고 내가 뭘잘못햇는데 나한테 그럴껀데

그래봐라 그럼 난 가만히있나 그리고 내가왜 전화를 안받아야하는데 그랬더니

빙시야 지금 사태를 파악 못해서 니가 그런거라네요

완전 어의가없었죠

정말 티브에서 보든 사랑과전쟁 그장면을 내가 .. 직접격는듯한 느낌 이랄까

그러더니 하는말

'내가 발뺌하면 어떻할건데 너랑 사귄적 없다고

이러면 어쩔건데 이러는거에요 ' 

완전 머리가 돌아버리겟더라고요

 

마침 친구들이 녹음을 하라고해서 녹음해놧을망정이지 이건 와전

그래서 애들이 가만히있지말고 혼인빙자죄인가 그런걸로 집어넣으라는데

지금 일주일이 지나서 그냥 내맘도 진정되고해서 참긴했는데

지금도 분해서 죽겟어요

어떤방법이없을까요

그사람이날 가지고논걸 생각만 하면 머리가아파요

막 짜증나고

 

그러고나서 여자도 내한테 .. 이런말을하는거에요 문자로

그쪽한테는 피해없게끔할꺼라고

이러는데 내가 진짜 어의가 넘 넘 없어서

과연 내가 할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이럴때 법을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할랬는데 ;...

저런말을 듣고 계속 떠올라서

내가 이런일을 당하고나니간

원래 만날려고햇던사람도 괜히 의심이 가는거에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그사람도 나이도잇고 괜히 그런 예감이들어서

나 그사람때무에 정신적으로도 남잘 못믿게되고 그렇게 되버렸어요

의심 부터 먼저 가고

 이럴때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

 

정신적 보상까지 다 받고싶은심정이에요

그사람이랑 통화한 내용이 있엉요 ..증거라곤 그것밖에 ..

신혼생활을했더거면서 나한테 .. 대만 출장갓다고 속이고

분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