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이기적인 여자친구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미치겟32006.11.28
조회996

제 생각으로는 너무 이기적인 여자친구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그런여자친구랑 사겨야되는 제가 한심하고 참 비참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귄지 1주년이 어느덧 지나가고 ....

처음사귈때완 달리 싸우는 횟수가 날마다 늘어났죠..

저도 이 여자 사귀고 나서부터 성격도 180도로 안좋아졌습니다...정말 미치겟네요 잃은게 너무많아요

지금 싸우고 와서 이생각하지만 ...또 나중에는 콩깍지 씌여서 이여자만잇으면 된다 그생각으로 삽니다.

 

처음 사귈때는...정말 .. 내숭이였는지도 모르지만 애가 정말 애교도 많고 이해심도 많은거같구

저한테 관심도 많이가져주고 ..또 무엇보다 좋은건 아는남자가 거의 없다는거였어요

물론 지금도 없지만...그래도 아에없진 않습니다

 

아무튼

 

정말 저는 제 할수잇는 한도에서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잘해줬습니다. 제가 원래 옷에

욕심이 많은지라 돈을 잘 안쓰고 모아서 옷만사거든요 .. 그런데 이젠 옷도 잘 안사고

진짜 여자친구한테만 엄청나게 투자를 햇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여자친구도 절 이제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졌어요..

좋아하다보니 잠자리도 같이 하게되구...

근데 문제는 걔가 담배를 피는거였어요. 저도 담배를 피긴하지만

처음 사귈땐 몰랐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관심만 있으니까 걔 건강 별루 생각도안하고

뭐 그러니까 담배 피든말든 그냥 암것도 아니였는데...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깐

걔가 담배피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담배피는거때문에 계속 싸웠습니다.

싸우는거는 오직 그문제뿐이였어요 담배문제.

아 그전에는 딱한번 싸운적있었는데 싸운게아니라 그냥 약간 트러블이있엇다정도였어요

뭐였냐면 , 걔가 학원에있는 친구랑 같이 피씨방을 간거에요 남자;

제가 그땐 학교에 있을시간이라서 걔는 부를사람이 없어서 그 애를 불럿다고 하더네요

저는 진짜 평소에도 엄청 말해왔엇거든요 귀에 박히도록

내여자친구옆에 남자 잇는거조차 볼수가없다고 막 이런식으로요

근데 그래가지고 제가 좀 많이 화가나서 ... 화를냈는데.....오히려 저를 죄인취급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살짝 느꼇죠 애가 쪼끔 이기적이구나^^ 라고

 

아무튼 담배로 인해 싸움이 시작됫는데....그땐 싸우면 바로 한 10분있으면 화해하고

그러다가 자주싸우다보니깐 이제 화해하기도 좀 껄끄럽더군요 ..

그러다보니깐 헤어지자는얘기나오고..제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서

화를 확 내거든요..걔가 몰래 담배핀걸 저한테 걸리면 저 진짜 화나서

표현은 안하지만 그래도 처음ㄹ에는 잘 타일렀어요 화가나도 꾹 참고

너 진짜 나랑 결혼할거면 담배 끊어... 제발 부탁이다 내 소원이야 한번만 끊어봐라

이런식으로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담배를 피더래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싸우고 화해하고 이어지다가..

어느날 담배때문에 또 싸워서 제가 이랫어요

담배 한번만 더 피면 나 칼로 자해한다

근데 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해정도는 아니고... 애교정도로

손등에다가 걔 이름 칼로 파왔어요

그러니까 보기싫다고 징그럽다고 왜그랫냐고 ......

전  아 ~애가 나를 걱정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또 말햇죠

이제 또피면 나 완전 난도질해온다...

근데 또 피네요?

그래서 길거리에잇던 유리를 주먹으로 후려서 손등 다찢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걔가 반지를 던지더라구요 하

진짜

전 정신ㄹ차리고보니까 제손에서 피가 콸콸흐르고잇고 반지는 굴러다니고

아 이게 아니다 생각하구

반지주워서 걔한테 미안하다고 이제 화 안낼게 그러면서

잡앗죠

그러니까 하는말이

그래 용서해주는데

담배 피든말든 상관마

뭐 이딴식으로 말을하대요......

 

그래서 저는  우선 잡아야한다 생각해서 알앗다고햇죠

그래도 담배 피니까 진 짜 화가나더라구요... 이젠 걔 건강 문제생각때문이아니라

괜히 괜히 걔 담배피는모습만 생각해도 너무 열이뻗쳐요

 

음 담배때문에 자주 싸우다보니깐

이제 별문제로 다 싸우게되더라구요?

사람 사이가 다 그런건가봐요

아 ~저번에 작년에 제 생일때는

 

음 좀 어이없이 싸웠는데

걔가 제 생일이라고해서 케익도사오고 저 티셔츠도 사주고 반팔

향수도 사주데요; 그래서 고마워햇죠 엄청 진짜

 

그래서 제가 좀 장난으로 ㅡㅡ; 우와 내가 옷사줄까~~막 이러니까

좋아서 그래그래 사줘사줘~이러는거에요

그래가지고 계속 시내 걸어다니다가 제가 슬리퍼를 하나 사야한다고하니깐

사라고 해서..돈을 보니 딱 그돈이잇던거에요 

그돈 가지고 이제 슬리퍼를 찾으러 다니는데..걔가 어떤 옷을 산다고 들어가는거에요

아디다스 티셔츠를 산다고

따라갓죠

티를들고와서 이제 계산대

나보고 이거사줘~

이러는거에요 ㅋㅋ 전 걔가 맨날 저한테 이거사줘 사줘 사줘 맨날 장난으로 그래서

전 진짜 장난인줄알고 ㅋㅋ 하하하 웃으면서 무시햇는데

결국 걔가 돈 내고 나오고  갑자기 정색타면서

조카 화를 내는겁니다 아진짜 저 진짜 제가 화내면 안되는거 같기도하지만

진짜 억울한거같애서 눈물까지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또 화내고 화해하고 참았씁니다.

 

그렇게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 다시사귄건 맨날 제가 미안하다고

잡았습니다. 걔가 잡은적은 한번도없어요....헤어지자고 하는것도 저지만....

 

그러다가 어느날

걔가 교통사고가낫대요 . 택시 뒤에 탓는데 택시가 어디받아서 교통사고가 낫다는데

하나도 안다친거에요. 안심하고 일주일이 흘럿는데

입원을 한다네요 그래서 왜입원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심심하다고 입원한대요

그래서 아~그렇구나 생각하고 쫌이따가 병원가봐야지 생각하다가

하루종일 오지도않던 걔의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는 또 제가 맨날하죠 걔가한적은 거의없어요

걔가 하는말이

"야~병원와라~~~언넝"

그러길래 저는 '하하 애가 나 보고싶어하나' 생각하면서

왜?ㅎㅎㅎㅎㅎㅎ 막 웃으면서 물어보니까

"음~~담배갖구와~~~"

이러는겁니다

아 진짜

비참해지더라구요 .... 어떻게 해석하면 나 오는김에 담배좀 갖구와라 이거지만

저는 이렇게 들리더라구요

담배 갖고 오는김에 너도와라

하하하하하하ㅏ

진짜 비참하더라구요~

그리구 한 4일잇다가 퇴원햇어요

 

퇴원하구 제가 친구랑 피씨방에 잇엇는데

걔가 오드만

담배만 얻고 그냥 가는겁니다

진짜

전 뭡니까?걔한 테 진짜

모르겟습니다 걔 혈액형이 A형이라서 ......걔가좀 많이 소심해서 그런건가요?

 

휴 아무튼 그날 제가 너무 상처받아서 헤어졌어요 그리곤 술을 엄청나게 마시고..생각해보니까

걔 없이는 진짜 못살겟더라구요.......같이 학원다니는데 어짜피 봐야되고..

내년되면 이제 못보거든요 다른지역으로 옮겨가니깐

생각을많이 해보고 또해보고 또해봐도 우리가 헤어져서 그냥 친구라는건 정말 상상이안되서

빌었습니다 진짜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지켜보겟다고 그럽디다... 그래서 전..........아 진짜 구차하다 생각하고 ...말았죠.

 

전그래서 절 고치려고햇어요 제 성격이 많이 이상해져서 자주싸우는건가...

엄청 착해졌습니다 그날이후로...

그날부터 스킨쉽도 잘 안하고 맨날하던 뽀뽀 키스도 이제 거의 안하고

뽀뽀도 하루에 한번~? 막 이정도로 하니까 이제 소중함을 좀 알겟더라구요

키스는 이제 거의 아에 안하고살던날 갑자기

걔가 자기 성욕에 못이겨서 결국 또 햇어요

 

그전에도 살짝...느낌이들엇는데 그때 쫌 느낀게

애가 날 성관계때문에 사귀는건가 이렇게생각하기도햇어요..제가 좀 미친놈인가모르겟네요..

 

그리고 오늘 또 싸웠습니다.

제가 평소에 그냥 장난으로

지나가는애보고 아 날씬하네 그러면

맨날 지는 사겨라 사겨~~사겨라~~이러면 제가 잉 왜그래~~~막 ㅣ이러면서

장난을 치는데

걔가 제친구보고 아 쟤괜찮다 누구 소개시켜주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래 알앗어~이러고

또 다음날 그친구를 봣는데 또 여자친구가 제친구보고 또 괜찮다고 그러길래.. 아 질투난다

이러고있엇는데 ..오늘이왓어요

밥을먹는데 갑자기 제친구가 또 괜찮다고 소개시켜주자고~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에이~괜찮으면 니가 사겨라~~이러니까

화를내더라구요

그러길래 저는....................걔 풀어줄라다가 걔가 너무 안풀리길래..그냥

아는누나랑 문자하는척 해봣는데 걔가 더 화를내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서로 또 분위기 험학해져서 학원으로 갓습니다.

저는 담배를 끊고싶어서.....학원으로 들어가고 여자친구는 담배를 피러 저기 주차장으로 학원남자애랑여자애한명이랑 같이갓죠...

 

학원들어오길래~저는  '아 기분좀 풀어줄까'하면서말을 또 걸엇는데 하하 진짜 그냥 남남이

말하듯이 말을하는거에요 평소에도 살짝 그랫는데 평소보다 더 심하게..

그러다가 한 두시간잇다가 또 담배를 얻어가네요..

아.....짜증난다 생각하다가 걔가 들어오니까 ...골초 골초 이러면서 놀렷는데...

또 한 삼십분잇다가

제 학원친구한테 시켜서 학원에 남자애한테 담배를 얻네요

진짜

너무 열받앗습니다 제가 제여자친구 담배피는거 싫어하는건 우리학원 남자애들 다알고

제친구들도 다알거든요 ...

제친구한테도 너무열받고... 담배 주는 친구는 어쩔수없는거고....

담배를 그렇게까지 얻는 제 여자친구가 너무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리구 여자친구 고치는방법 없을까요..ㅜㅜ

성격이라던지 담배를 끊게만드는 방법이라던지.

조언좀 팍팍해주세요

 

정말 이기적입니다..자기밖에모릅니다....진짜 어떡해야하죠

또 싸가지는 엄청나게없습니다...어른들욕도...가끔하구

진짜 초등학생같이 뭐 챙기는것도 없고 생각도없이삽니다.

진짜 버릇도없고요....휴 사치도 얼마나 심한지 휴

정말 사귀기 싫어요 근데 얘 없인 살수가없을것같아요..,..

미치겟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