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수 누군지 아시는분 알켜주세여 (어느 기사에서 퍼옴)

마상신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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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요약문 크게 보기   과연 이게 자랑인가?최근 모 언론이 보도한 19세 힙합가수 G 모가수의 성체험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G모 가수의 첫경험은 97년 중1 때였으며, 가수가 될 요량으로 랩에 빠져 술집은 물론 나이트클럽을 무시로 드나들었을때 만난 상당수 여성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이 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보도는 G 모 가수의 성고백을 전하면서 성인들조차 보기 민망한 구절로 묘사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형국. 이 보도에 따르면 얼마전 데뷔앨범을 발표한 G모 가수와 사랑을 나눈 여성들이 120여명에 이르며, 그중 37명의 여성들의 신체적 특징은 물론 성교 횟수, 처음 만난 장소와 시간, 성적 기교와 만족도를 계량화한 등급, 휴대전화 연락처 등 신상명세가 수사기록처럼 세밀하게 묘사하여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누구든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더구나 예술(물론 난 예술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 보도로 인해 G모 가수는 순식간에 인지도가 높아져 앨범 홍보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라 예상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연예계가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다"라며 지면으로 옮길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욕설로 G모 가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자랑인가?최근 모 언론이 보도한 19세 힙합가수 G 모가수의 성체험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얼마전 데뷔앨범을 발표한 G모 가수와 사랑을 나눈 여성들이 120여명에 이르며, 그중 37명의 여성들의 신체적 특징은 물론 성교 횟수, 처음 만난 장소와 시간, 성적 기교와 만족도를 계량화한 등급, 휴대전화 연락처 등 신상명세가 수사기록처럼 세밀하게 묘사하여 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G모 가수의 첫경험은 97년 중1 때였으며, 가수가 될 요량으로 랩에 빠져 술집은 물론 나이트클럽을 무시로 드나들었을때 만난 상당수 여성들과 ''관계''를 가졌다고 이 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보도는 G 모 가수의 성고백을 전하면서 성인들조차 보기 민망한 구절로 묘사하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형국.

이 보도로 인해 G모 가수는 순식간에 인지도가 높아져 앨범 홍보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라 예상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연예계가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졌다"라며 지면으로 옮길 수 없을 정도의 심한 욕설로 G모 가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포탈사이트의 네이버의 어느 한 네티즌은 "우리나라 가요계가 썩어가는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이정도로 썩어 빠졌을줄이야. 진정한 아티스트는 어디있는 것인가? 상업적, 선정적, 일회성인 한국음반시장이 정말 걱정스럽기만하다. 정말 생각만해도 역겹다. 당장 꺼저라"라며 비난을 퍼부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요즘은 좋던 나쁘던 튈라고 난리다.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나중에 나이먹어서 가지 자식들이 알면 꽤나 존경하겠구만...그게 뭔 자랑이라고 떠벌이고 다니는지. 가정교육이 어떻게 됐는지 부모욕 만 먹이지"라며 비꼬았습니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19세의 한 청년이 수많은 여자와의 경험을 노래에 담았다고 한다. 누구든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더구나 예술(물론 난 예술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게 예술이면 접대부들의 손님일지는 문학이 되고 피시방 화상캠으로 찍은 쌩쑈들은 독립영화가 된다.)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보다 한층 더 보호된다. 따라서 ''수많은 이성과의 경험 = 행복,남자다움,성숙''이란 어린애 같은 그의 입을 막을 생각은 없으며, 더구나 그의 문란한 사생활을 교화시킬 생각은 추호에도 없다.그러나 상업매체와 영합해서 예술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공인으로 주목받으며 널리 같잖은 메시지를 전하려는 데에는 너무너무 우려를 안할 수가 없다.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 듯한 연예계와 상업매체...무엇보다 파괴되어야 할 우상은 연예계이다. 인기나 돈에 연연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자신의 예술혼을 태우는 수많은 예술인들이 우리의 우상이 되어야 한다."며 따끔하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얼마전 H양 비디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때 억울하게 누명을 쓴 한 여자연예인이 기자회견을 열어 "난 절대 아니다"라며 눈물로 호소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G모 가수는 자신의 성체험을 ''훈장''쯤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얼굴과 함께 떳떳이 그리고 당당하게 밝히고 있어 H양 비디오 파문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루넷)
(그루넷)    2003년 3월 27일(목) 오후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