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

자운영2003.03.28
조회216

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 철없을때 결혼해 낳은 우리 큰딸..

먹는것을 엄청 싫어해서  돌무렵에두 150ml 간신히 먹던 우리딸..

먹는것을 엄청 싫어해서 젖병빨때 제머리를 들이밀어 주면 머리카락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조금빨다 말구..말구..그런 아이였어요..

지금도 잠잘때 제머리카락 만지작 거리며 자면 잘잔답니다..

성격도 순해서 맘고생 한번 안시켰죠..

아플때두 얼마나 착하게 아픈지..진짜루 11년동안  저를 밤잠 한번 안재운적

한번두 없답니다.. 이정도면 엄청나게 착한딸이죠?

그런딸이..

어젠 머리를 한개루 묶어서 학교에 보냈더니..다녀와선

" 엄마 ~~ 이젠 곱창머리띠루 한개루 묶어줘..친구들도 다 그렇게해.."

묶어주니 앞머리는 다 풀어헤치구.. 그러구선 열심히 피아노에 다녀옵니다.

청바지 사러 갔다가...왜   반짝이 그림 왕창 그려진 반골반나팔바지를

사달라고 졸라서 저 엄청 식은땀 나게 한 딸이었거든요..ㅎㅎㅎㅎ

어제 좀 멋내느라 무리를 했는지

밤에 열이 (울딸 태어나 열땜에 제가 잠못잔거 첨이에요...) 나서

해열제 먹이구..아침에 학교에 보내구..ㅋㅋㅋ

이 미련한 엄마는 지금 열심히 글쓰는 중입니다.ㅎㅎㅎㅎㅎ

 

 

울둘째자랑두 좀 할께요.하하하

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팔불출엄마에요..ㅋㅋㅋ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더니..큰아이랑 좀 차이가 나서인지..

얼마나 애교도 만점이구 사랑스러운지 모르겟습니다..하하하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죠..

울큰딸은 먹는거 싫어해서  (특히 야채) 변비로 똥을 3-4일에 한번 보는데..

(화장실가면 책들고 갑니다..보는데 30-40분  ㅠㅠㅠ)  울 작은공주는

야채 엄청 잘먹구..상추, 파..하물며 마늘도 오도독 깨물어 먹어요..ㅋㅋ

당근..똥도 하루에 한번..(것두 밥먹다 말구 가서 보구 와 다시 먹슴다..ㅎㅎㅎ)

똥눟는 시간 2-3분이면 되구여..ㅎㅎㅎㅎ

   

 

저 이정도면 성공한 엄마인가요?  하하하

앗!!

제가 굉장한 정보 드릴께요... 확인된 정보니 염려 마세요..

울큰딸 변비땜에..제가 아침저녁으로 공복에 찬우유 2컵씩..때론 1컵을 먹이니

화장실 1-2일에 한번 갑니다.

울딸이 우유먹기 싫어해 저랑 싸워가며 먹이긴 합니다만..ㅎㅎㅎㅎ

좀더 노력해서 변비 좋아지면  비법 올릴께요..

변비있는아이들 씹는연습이 안되어서 치아하구 턱두 변형된다네요..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