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난 남자친구.... 저만 그런건가요??

극복2006.11.28
조회391

안녕하세요...

 

같은 여자지만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는 25 남친은 32 우리는 7살 차이이지요....

 

사귄지는 4년되었고요...

 

둘다 특이한 성격은 아닌지라 아주 잘 지내고

 

특별히 싸운다거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힘들어 한다거나 그런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항상 잘 지내왔죠

 

둘이 항상 잘 놀러다니고 마음도 잘 맞고

 

남친은 여자말을 잘 듣는 편이고 저도 까탈스럽거나 고집스러운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귄지 2년정도 까지는 정말로 다른 남자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사귄지 4년이되었지만 관계 가진적은 없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사랑만으로 둘 사이를 지켜왔지요...

 

그래서 이남자와 결혼 하겠다고 마음도 먹었고

 

제가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결혼얘기가 구체적으로 오간건 아닙니다

 

다만 둘이서는 자주 얘기하고 당연히 내후년쯤 결혼하면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런데 요즘 제가 조금 달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꾸 다른남자가 보이네여

 

그렇다고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운다거나 그런건 절때 아닙니다

 

그냥 멋있고 제 눈에 들어 오는 남자가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사람을 보게되면 남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자꾸 처다보게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남자친구와 헤어진다거나 하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못합니다

 

그냥 물 흐르듯이 당연히 그냥 이 남자구나 하는거죠....

 

그런데도 자꾸 다른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는건 왜 일까요??

 

지금 남자친구 만큼 다정하고 나 한테 잘하는 남자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러는걸까요??

 

저는 남자를 신중히 고려하는 편이라서 지금 남자친구는 사귀기전 나름대로 오래 지켜봤고

 

그래서 선택했던 남자였습니다 첫 남자이기도 하고요....

 

단지 처음남자라서... 나에게 선택권이 없었다보니까

 

이런마음이 드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 여자분들도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나빠서 마음속에 작은 바람끼라도 있는건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사무실에서 눈에 들어오는 남자분이 있습니다

 

좋아 한다거나 그런건 절때 아니고요...

 

그냥 관심이 가고 멋있는거 있잖아요

 

외모도 마음에 들고 성격이나 그런것들도 그냥 마음에 드는 정도 입니다....

 

제가 자꾸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여자분들도 저처럼 이렇게 방황하게 될때가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로 제가 문제라면....  노력을 더 해봐야 할꺼 같아서요...

 

정말 고민이 되어서 그럽니다...

 

좋은 격려와 답변 부탁드릴꼐요

 

그리고...

 

남자분들....

 

정말 이렇게 노랫동안 여친사귀면서

 

한번도 눈 안돌릴수 있나요?

 

저는 남친을 물론 믿고 자신도 말하기를 그것만큼은 정말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냥 제가 이런입장이다 보니....

 

제 남친도 그럴수도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거예요....

 

좋은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