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난 사이다를 팔아놓고 무책임한... 칠성사이다...

min9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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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슈퍼에서 칠성캔사이다 1개를 샀습니다. 친구랑 나누어 먹으려고 종이컵에 따르던 순간... 이상한 물컹거리는 거에 검은색이 떠다니는... 완전 징그러웠습니다.

칠성소비자센터에 전화했더니만.. 토요일이라고 전화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칠성 사이트에다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월욜날 전화와서 화욜날 찾아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요일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칠성사이다측 직원.. 죄송하다는 말도 한마디없이 우선 사이다부터 보자고 화더군요.. 무슨 거래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더 어이없었습니다.

곰팡이라더군요.... 유통상에 문제가 생겨서 음료수에 곰팡이가 생긴거라며...

그런데... 저를 더욱더 화나게 만드는건... 말하는 것을 자세히 들어보니... 캔에 조그만 흠집이 생겨 거기에서 곰팡이가 생긴것인데... 운이 없다는 식의 해명만 늘어놓더군요...

재수없어서 그런걸 산것이고요... 책임이 없다는 식입니다.

당연히 칠성측은 그런일이 사전에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캔은 어떤이물질이 들었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평소엔 그냥 따서 마시는데..

그걸 만약에 평소처럼 모르고 마셨었다면... 기분 완죤 드럽습니다.

작은 회사도 아니고... 큰 회사에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사과 한마디 없이...

정말 실망입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캔에 곰팡이 슬어서 이물질이 생긴걸 모르고 드셨다면... 그건... 칠성측에서 얘기한것과 같이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시고... 건강상문제?

그런거 칠성측에서 책임 못지니...  꼭!!!! 확인 하시고 음료수를 드시기 바랍니다.

칠성사이다 광고가 맨날 맑고.. 깨끗한.... 천연기념물 주제로 온갖 맑은것들만 주제화를 시키시던데...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어놓고... 제대로된 유통을 시키고서 그런 광고나 좀 때렸으면 좋겠습니다... 칠성사이다 광고를 볼때마다 웃기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칠성측은... 그런식의 대처... 다른 고객한텐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대처하심이 맞는거 아닐까요?

곰팡이난 사이다를 팔아놓고 무책임한... 칠성사이다...곰팡이난 사이다를 팔아놓고 무책임한... 칠성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