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마음은 한결같답니다.

영원한사랑2006.11.28
조회233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애인이랑 2년정도 사귄 남자입니다.

1년정도를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주 못만났지만 그래도 그녀와 저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서울로 직장을 옮긴뒤 좋은시간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좀 나태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애인인 힘들다고 오라는데 자주 가지도 못하고, 내일 보면은 되지 하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제 애인은 술을 많이 좋아합니다.그래서 저와 데이트 코스는 대부분이 술집이었습니다.

또 저도 다른곳에 갈생각도 못했기때문에 할말은 없습니다.

10월달에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기면서부터 직장일때문에 하루에 한번을 연락하기 힘들었습니다.

3일에 한번 길게는 일주일에 한번 연락할 정도였습니다.저는 섭섭하고 이거는 사귀는 것이 아니다 생각했기에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기도했습니다.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때뿐 또 안하고 그러다 싸우면

도저히 일때문엔 힘들고 집에오면은 바로 뻗는다고해서 항상 싸움의 반복이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 전화비로 제가 내주고있었는데 서울에 온뒤로 빠듯해서 제가 못한다고한뒤 여자친구 전화기는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제가 이해한다면서 헤어질 위기를 넘기고 만나고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말에 여자친구랑 재미있게 놀고 일요일 저는 여자친구와 친한 친구안테 전화를했습니다.제 여자친구안테 더 잘할 수 있는 조언을 구할려는 순간 그 친구는 저에게 깜짝놀랐습니다.

"너네 아직도 연락해?" 저는 순간 놀라서 가만있었습니다.

"걔 사귀는 사람 있어"  .......

그친구가 하는말은 5월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사귄지는 한달도 채 안됬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결혼도 약속하고 아무리 싸워도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자고 항상 약속했는데 그 믿음때무인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가 정말 아끼는 남자 소개시켜줬다고 그 친구도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라면서 확인해보겠다고하고 곧 제 여자친구가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이라더군요~이제 다 끝났다고 너와 그남자 자기 친한친구 다 못본다고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사실을 다 말한줄 알았는데....그친구가 전화와서 여자친구는 5월달에 헤어졌는데 제가 스토킹을 하면서 쫒아다녔다고 했다는군요.

저는 감당하지 못할 분노가 일었지만 그 와중에도 가슴이 아파와서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제 여자친구 전화와서 "내가 거짓말 했다고"

"자기는 그친한친구 없으면 친구가 없다고"그래서 제가 스토킹을 했다고 했다더군요.

저는 그 친한친구안테 듣지말하야될말 정말 다 듣고 제 여자친구가 어떤 여자였는지 그 간의 실상을 알게됬습니다.그렇지만 진짜 좋아한거는 저라는 말에...눈물이 나올뻔했고 지금만나는 남자도 너를 좋아할때랑 똑같아서 자기는 정말 좋아한다고 느꼈답니다.

저는 제 여자친구안테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화를 냈지만 이내 누그러져서 "다 정리하고 돌아와라" 내가 너 힘들때 옆에 못있어주고 너가 그선택을 하기까지 힘들었을걸 안다고"여자친구는 안된다고하면서 다 정리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난 정말 나쁜여잔가봐, 아직도 너안테 다 뒤집어 씌우고 싶은 생각이 들어"

그러면  자기 친한친구도 안 잃고 ....사실 그 친한친구는 지금 제말이랑 제 여자친구말 중에 누구말이 맞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하고있습니다.누구 말을 반듯이 믿지는 않지만 제 여자친구를 잘알기에

제가 거짓말을 할거라고는 생각이 안든다는군요.

저는 에 여자친구가 스토킹..이런말을 듣고도 붙잡고 싶고 사실 안쓰럽고 왜 그렇게 까지 갈수밖에 없는지 다른사람은 욕을 하더라도 저는 알것같아서 너무나 슬픕니다.

그남자는 얼마 안만났지만 만날때마다 선물 공세를 했다는군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친구랑 넷이 커플로 만나면 제여자친구와 그남자가 뽀뽀하고 막 그랬다는말을 듣고...화가 났지만.......

저는 이 모든것을 수용할만큼 제가 제 여자친구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게됬습니다.

제 이마음이 이상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저는 언제까지나 이 여자 하나만을 사랑하며 살겁니다.

이제 저는 주위에서 모라고해도 그 여자 하나만을 생각하며 후회없는 선택을 할겁니다.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이건간에 저는 그런거 상관없습니다.사랑하기때문에..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