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황당한 일이 ~~~~~ ( 은행에서 일어난일 )

은행에대하여2003.03.28
조회183

게시판에 조흥은행이 나와서 저두 한 말씀 올리겠읍니다.

전천안에 사는데 전에 회사에서 월급을 조흥은행통장에 입금시켜주는 바람에 조흥은행과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그렇게 벌써 10년이 훌쩍넘어 인터넷뱅킹할때보면 골드고객이라고 창에 뜨더군요.

회사도 관두고  장사를 해몰까하여 고심끝에 경매로 싯가 1억8천하는 상가를 경매로 7천만원에 낙찰을 받았읍니다.막상 낙찰을 받고 보니 시설비며 들어갈돈이 만만치안아서 소상공인 창업대출이란 것을 알게되어 아산에 창업센타가있어서 상담사에게 물으니 신용대출은 좀 복잡하고 가게 가 운영중이어야 대출 추천서를 써줄수 있다기에 다른 방법을 찾으니 담보로 해도 된다고 하기에 상가를 담보로 대출받고자하니 은행에가서 그물권으로 얼마를 대출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오라하여 집근처 농협에서 알아보니 감정가는 필요없고 경매가에 대해서 4천5백만원을 대출해 줄 수 있다고 하여 다음날 창업센타에 서류준비하여 가려다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서는 얼마를 해줄수있나 궁금 하기도 하고 제가 모든 이체를 조흥은행에서 처리하니 이자지급도 편리할것 같아서 조흥은행천안 신부점에 들렀읍니다.

처음 상담한 사람은 대리급이라 그런지 정책자금에 대하여 잘모르는듯싶었읍니다. 한참을 상담하던중

옆자리에 차장직함을 가진 분한테 제서류를 넘기더군요.

저는 이제 말이 통하겠다 싶어 기분이 한결 나아졌었는데..

그차장이라는 사람은 대뜸 서류를 훓어보더니 우리은행에서는 복합상가는 취급하지안아서 대출이 안된다고 잘라 말하더군요.그건 은행의 선택사항이라면서 전 실망은 했지만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지요. 물론 실망도하구요.하지만 제가 부아가 난것은 전 이미 농협에서 대출확답을 받아놓은 상태라 그리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제앞으로 아파트도 있어서 천안은 32평도 1억4천정도에요.근저당도없으니 무슨 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기에 걱정은 안했읍니다만.

이차장이라는 사람이 머알아본다면서 창업센타에 전화한다기에 저는 어짜피 대출이 안된다면은 전화하지 말라고 해도 대출안된다는 말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요. 제가 잘몰라서 혹시나 창업센터에서 대출안해주면 어쩌나하구요.

하지만 대뜸 몇마디 대화하더니 우리은행에서는  대출이 안된다고 다짐하듯 말하더군요 .

그래서 그사람보고 왜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굳이 말했냐고 따져물었읍니다. 

그리고 정책자금이 이은행돈이냐고 나랏돈아니냐고 말햇지요 그러니 이러쿵저러쿵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목구멍끼지 올라온 욕들을 애써 눌러참고 나와서 우선 자동이체되는 돈을 농협으로 옮기고 통장을 해지하려고합니다.

제가 불만인것은 다른은행에서도 제가 경락받은 상가가 대출이 안되는 물건이라면 할 말이 없읍니다.

하지만 거래도 안하는 은행에서는 대출이 되는데 통장에도 골드고객이십니다하고 써놓은 조흥은행에서는 다른 대안 이나 말한마디라도 고객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은행입장에서만 말하는것이 무척 불쾌하고 기분이 상해서 조흥은행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니 게시판도 업더라구요. 그래서 고객의 소리난에 글을 올리고 마침 여기 조흥은행이 라는 말을  보니 그일이 생각나 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