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수능..운명이라 생각할랍니다- _-; 010-7141-5889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lovelysb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cyworld.nate.com/비공개 2007 수능 이후 개명 때문에 잠시 보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시즌 9 진행중 : 킹카 만들기 대작전 (11월 14일 ~ 11월 31일) [2006년 11월 15일 - 초긴장(D-1)] 아침에 일어나서 모교로 향했다.. 참! 중간에.. 시즌7에 나왔던- _-;; 나랑 괴물을 가티 보셨던 여자 선생님한테 초콜릿을 받아야지 ㅋㅋ 아잉♡ 재수하는 내 칭구도 선생님 밑에서 동문수학한 지라 가티 받구요~~~~~ 선생님은 나이도 나이인지라 올 겨울에 결혼하신단다 ㅊㅋㅊㅋ 힝 ㅠㅠ 초콜릿을 받고서 칭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모교로 갔다.. 역시나.. 재수생들 많더군 ㅡ.,ㅡ; 수험표를 받고보니.. 나와 칭구 2명은 대전고 ㅋ 나머지 칭구 1명은 만년고~ 헤어지고 나는 아는 아줌마 부동산 가게 왔다; 아줌마 첫째딸은 대덕고라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다 ㅎㅎ 둘째딸은 공부를 조낸 잘하는데 엄마가 비교해서 싫타고 나한테 한탄한다; "너 내 동생 본 적 있어???" / "응- _-;" "내 동생 얼굴 이쁘지?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진짜 짜증나!!!" "그래..ㅋㅋㅋㅋ" 어느덧 가까워지고 있는 귀여운 그녀와 나.. 동생이 더 이쁘고 공부도 더 잘하지만.. 웬지 기관총같이 말많고 귀엽게 생긴 그녀.. 내가 왜 이러지? 잡생각(?) 그만 하고 낼 수능만 생각하자 ㅋㅋ 아줌마가 나와 그녀를 위해 밥을 샀다- _-; 내가 워낙 입이 까칠해서 마니 남겼는데 미안합니다 ㅠㅠ 아줌마, 제가 나중에 밥 한 번 살게요 ㅋㅋㅋ 예비 소집 시간이 되어서.. 그녀와 나는 서로의 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늦은 터라 나는 가다가 다시 되돌아왔다..(가밧자 별것도 업기 때문- _-;) 부동산서 아저씨랑 수다 떨면서 있는데 ㅎ 아저씨한테 수험표가 업다고 저나가 왔다 ㅡㅡ; 나와 아저씨는 온 가게를 다 뒤지면서 수험표를 찾아 보았지만.. 결국 못 찾았다; 나중에는 가방 안에 있다고 연락이.. ㅡㅡ; 생고생; 칠칠맞은 그녀.. 웬지 끌린다..;; 난 왜케 조신하고 지조있는 애들보다 방정맞고 터프하고 칠칠맞은 여자들이 더 좋은거지?;; 암튼 오널은 초콜릿, 찹쌀떡, 꽃다발 받고 홧팅!!! 수능 전날이라 그런가 잠도 안온다 ㅠㅠ 새벽까지 못 자다가 늦게서야 zZZZZ [2006년 11월 16일 - 결전의 날(D-Day)]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능 준비물을 챙기고, 엄마와 함께 택시타고 대전고로~ 역시나 아침 일찍부터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을 태운 차량이 분주하다.. 학교 앞에는 우리의 60만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교 후배들이 난리법석이다; "선배님들, 수능 잘 보세요!" / "여기 커피 2개요~" 8시 10분 입실 완료.. 2번째 보는 수능 시험이지만 떨리기는 나도 마찬가지;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 시작! ebs에서 본 문학 작품이 다수 출제되서^^;; 나름대로 쉽게 풀었다- _-; 10시 40분 2교시 수리 영역 시작! 나는 원래부터 수포자(수리 포기자)여서 풀줄 아는거 몇 개 풀고 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 점심 시간은 엄마가 싸주신 갈비,계란말이,키위가 든 도시락을 맛나게 먹고! 1시 40분 3교시 외국어 영역 시작! 평소보다 듣기도 조낸 느렸고 역시 ebs에 서 본 지문 다수 출제되서 나름대로 쉽게 풀었다- _-; 내가 자신있는 마지막 3시 4교시 사회탐구 영역 시작! 국사 조금 어려웠다.. 한국근현대사.. 나는 쉽다.. 정치, 사회문화 왜케 어려운거야 ㅅㅂ 등에서 진땀이 비오듯 흐른다; 사탐 시간이 끝나니 여기저기서 한숨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ㅡㅡ; 아! 마지막 이 아니네;; 진짜 마지막 5교시 5시 35분 제2외국어 영역 시작! 어차피 그냥 보는거라 12345 12345 12345 12345 12345 12345로 다찍고 zZZZZZZZ 잘 잤다; 모든 시험이 끝나고 약간의 마무리 시간(?).. 5교시 부감독관이 영계(?)였는 데 조낸 웃기다 ㅋㅋ 형님은 얼굴도 잘 생기고 매너도 좋고 말도 잘하셔~~~ 쪽팔리게 재수생은 왜 손 들라고 하는거야 ㅠㅠ 교실에 나까지 2명인데- _-; 7시가 되서야 학교서 나와서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지하철 ㄱㄱ싱 웬지 언어 외국어 사탐 무지하게 잘 볼 거 같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집으로 왔는데 엄마와 길이 엇갈렸다 ㅡㅡ; 그렇게 오지 말라고 했는데 말도 지지리도 안 듣는다 ㅋㅋ 어찌됏건간에 엄마를 만나고 외할머니를 모시고.. 친척집으로 향했다.. 고3인 친척동생하고 가티 채점해보려고 ㅡㅡㅎ 아잉♡ 하지만 그렇게 쉽게 본 시험.. 역시 수능은 수능이었다.. 뉴스에서는 수능이 평이했다고 말했지만 언어 외국어 쉽게 밧지만 만만치 않았다 ㅠㅠ 수리 즐; 사탐도 어려웠던만큼 잘하는 나도 다 맞기는 어려웠다 ㅠㅠ 친척들과 함께 대학교,입시 얘기를 하고 저녁도 먹고 엄마와 외할머니는 집으로 가시고.. 난 이모,이모부,친척동생들과 이모네 집서 잤다.. 하루종일 시달린지라 쿨쿨 [2006년 11월 17일 - Chapter 1. 운전(Chapter 1. Drive)] 이모네서 점심 때쯤 일어나서 이모부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작년에 못딴 ㅠㅠ 운전면허의 꽃(?) 도로주행 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 아빠를 만났다 ㅡㅡㅋㅋ 운전을 잘하는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전 개인적으로 영화 가튼데서; 남자가 핸들을 한손으로만 빙빙 돌리면서 뒤를 보면서 후진하는게 멋있음+_+ 또, 안전밸트를 매준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스킨쉽과 함께 프렌치 키스~~~~꺄 아빠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운전면허 시험장이 있는 산내로 향했다 산내에서 일단 도로주행 시험 제일 빠른 날짜로 등록을 하고! 연습을 위해서 외곽 지역의 한적한 도로로 향했다.. 1년만에 잡아보는 운전대라 약간 긴장? 조수석에 앉은 아빠의 지도를 받으며 감각을 익히기 위해 2~3시간 연습하고! 행여나 다른 차와 사고가 나지 않게 비상등도 켜고 ㅎ 중간중간에 장난도;; 아빠와 함께 운전연습을 마치고 난 뒤 부동산에 잠시 들렸는데 딸들이 수능 시험을 못 밧나보다- _-; 분위기 초암울.. 집에 와서 저녁먹고 VJ 특공대를 보는데 가출청소년들 어여 집으로 돌아가세요^^ㅋㅋ 11시에는 사랑과전쟁을 시청하고 zZZZZZ 매주 보는 티비 프로그램인데 요새는 맨날 불륜 얘기만 ㅋㅋ 드라마와 영화는 사회 현실을 반영한다는거~~~~~ ㅡ,.ㅡ; [2006년 11월 18일 - Chapter 2. 쌍꺼풀(Chapter 2. Double Eyelid)] 점심에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쌍꺼풀에 대해서 다시 의논했다.. 내 생각은 여자야 머 외모가 중요하니까 쌍꺼풀이 필수지만 남자는 돈,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느끼한 쌍꺼풀이 있는 남자는 멘트와 함께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아잉♡♥ 쌍꺼풀한다고 칭구들한테 말했더니 다들 한결같이 "박명수 되고싶냐?" OTL 엄마는 찢어지고 작은 눈이 보기 싫다고 꼭 하라는데 ㅠㅠ 하지만! 요새는.. 작은 눈이 대세다 ㅡㅡㅋ 비, 김종국, 이준기, 김제동 등 ㅎㅎ 엄마는 내 눈에 쌍꺼풀을 만들어 주시더니 속눈썹도 길고 해서 하면 이쁠(?)거라고 하신다^^; 나도 여자도 아닌데 괜히 이뻐진다는 말에 현혹이 돼서 결국 상담하러 갔다;; 대전서 유명한 곳 2군데를 갔는데.. 2군데 다 수능 시즌이라서 얼굴을 바꾸러 온 고삐리들과 학부모들로 분주하다.. 접수를 해도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 ㅠ 상담 결과는 그야말로 낭패.. 앞트임 시술은 가능하지만 쌍꺼풀을 하면은... 안 어울린다는 ㅠㅠ 전문가들의 의견이기에 존중하기로 하고 앞트임은 좀더 고민 을 해보기로 했다 ㅎ 찢어진 눈이 나름대로 섹시(?)할 수도 있기 때문에 ㅋㅋㅋ 의사 말도 여자들은 쌍꺼풀도 마니 하고 찢어진 눈을 좋아하지만 남자는 그냥.. 무덤덤하다고- _-; 휴.. 퇴짜맞은 기분이 이렇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 버럭!!! 연개소문재방,대조영재방,무한도전,뉴스,연개소문,대조영,그것이알고싶다 ㅡㅡ;; 나는야 Televi Guy~☆★ [2006년 11월 19일 - Chapter 3. 축구(Chapter 3. Soccer)] 평소 10~11시에 일어나던 나는 아침 일찍 칭구들이 축구를 하자고 ㅠㅠ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이라 할말도 많다 ㅎ 모교인 내동초등학교에서 조기 축구회 아찌들의 축구 경기도 보고, 우리끼리 연습도 하고 ㅡㅡㅋ 발재간이 뛰어난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녹이지~ 저는 발가락으로 여자의 다리를 밑에서부터 위로 훑어 올라가고 싶다는- _-; 또 약간 비위가 상할 수도 있지만..발가락도 핥아볼까요 ㅋㅋㅋㅋ 아무튼간에 축구도 하고, 가티 밥도 먹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ㅎ 대학교 가서 소개팅, 나이트 원나잇, 군대, 대학 입시, 된장년들 이것저것.. 1명은 점심 때 롯데백화점 주변에 이수락서 알바한다고 가고, 남은 3명도 각자 헤어지고.. Bye 저는 겜방갔다가 집으로 ㄱㄱ싱~~~~ [2006년 11월 20일 - Chapter 4. 개명(Chapter 4. Name Change)]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대충 후루룩 먹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개명을 하기 위해서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을 뽑고.. 법원으로 향했다 ㅎ 일단, 개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가태서 간략히 설명을^^;;; 개명은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곳의 가까운 관할 법원에 가셔서 (저같은 경우는 대전지방법원,대전고등법원) 개명허가신청서를 작성해야 됩니다; 개명허가신청서에는 바꾸려는 이름, 새로 바꿀 이름, 적합한 개명 사유 등을 기재 하고 미성년 같은 경우는 몇 주~1달, 성인은 1달~3달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미성년은 성인보다 개명이 더 쉽다고 하네요 ㅎㅎ 참! 저는 친권소유자의 도장을 안 가지고 가서 ㅠㅠ 아빠를 급하게 불렀다는- _-; 도장도 필수!!! 그리고 개명허가신청서를 냈다고 해서 바로 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판사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판사가 개명사유를 보고 적합하다 싶으면 허락하고, 퇴짜 맞는 수도 있다네요 ㅠㅠ 퇴짜 맞으면 못 바꾸는거고, 허락을 받으면 관할 동사무소에 가서 법적으로 신고만 하면 법적으로 개명 끝~~~ 저는 본명이 최요섭인데 드라마 보고;; 최주몽으로 바꿀려다가 판사가 허락을 안할거 가태서 최지몽으로 바꿀려구요- _-;; 칭구들이 다 놀려요 ㅠㅠ "니가 무슨 MC몽이냐? ㅋㅋ" / "이름 촌스럽네" 원래 최지몽은 우리 역사에서도 조금 알려진 사람입니다- _-; 시대는 고려 초기... 혼란한 신라 말기에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학문을 즐겼으며 천문과 역술 에 재능을 보였다고 하네요.. 18세에 태조 왕건이 그 명성을 듣고 꿈을 해석하게 하였더니 반드시 삼한을 통일할 것이라고 하여 태조가 이에 크게 기뻐하여 지몽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관직을 내려서 자문 역할을 하였다 합니다..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 지, 꿈 몽.. 즉, 꿈을 안다는 뜻으로 천문과 역술에 능하다는.. ㅎㅎㅎㅎ 63년간 여섯 임금을 섬겨 고려 초기 국가적 안정을 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이상! [2006년 11월 21일 - Chapter 5. 탈선(Chapter 5. Deviation)] 아침에 아빠랑 도로주행 연습하고 나서, 점심 때 겜방을 갔다.. 칭구가 온다길래..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만났다 ㅎ 칭구의 칭구의 칭구가 바로 내 칭구 ㅡㅡ; 칭구의 칭구를 사랑했네~(?) 대신고 동창의 칭구의 칭구가 바로 서중 동창.. 세상 참 좁다; 저번에도 추석 때 친척들하고 성묘하러 갔는데 우연치 않게 거기서 중학교 동창을 만나서 그때도 이런 느낌을..;; 칭구랑 또 다른 놈이 온다길래.. 셋이 만나서 겜방서 조낸 죽치고 있다가.. 또 다른 놈 2명 와서 5명이서 저녁에 고기집가서 술을 마셨다; 낼 아침 일찍 도로주행 셤인데 ㅠㅠ 거기 규정에 그 전날 술 마시지 말랬는데 ㅠㅠ 남자의 적당한 일탈은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옵하 달려~ 꺄아~ 폭주족 ㄱㄱ싱~~~~~ 하는 수 업이 고기를 먹으며, 파저리를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홀짝홀짝;; 끝나고 칭구 1명하고 또다시 겜방와서 음주 운전(?) 조낸 달리는거다~~~ ㄱㄱ싱~~~~ 주몽을 간신히 보기 위해서 헐레벌떡 집으로 뗘왔는데 다행히도 축구 덕분에 늦게 ㅎ 주몽 보고, 상상플러스 보고~zZZZZZ [2006년 11월 22일 - Chapter 6. 대인 관계(Chapter 6. Personnel Relationship)]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로주행을 보기 위해서 대전 외곽에 짜져있는 산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했다.. 지하철타고 시내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 타기 위해서 가는데 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ㅡㅡㅋ 허참.. 이 대전바닥은 이래서 좁다니까 ㅋㅋㅋㅋㅋ 남자의 넓은 발과 대인 관계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참고로 글쓴이 발 사이즈 270 10여 분 정도 교육을 받고 수험생들(?) 모두가 코스를 차타고 한 번씩 쭈욱 둘러보고 차례대로 시험에 응했다.. 추워 죽겠는데 발을 동동 구르면서 손을 비벼 가면서..ㅠ 내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뒷좌석 탑승! 앞사람이 운전할 때는 그렇게도 쉬워 보였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으니 긴장해서 그런가 실수를 ㅠㅠ 그나마 감독관 님이 마니 바주셨는데.. 결정적 실수!!! 유턴을 하얀 점선 위로 넘어가야 하는데... 황색 선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_-; 감독관님 안습인 눈으로 날 쳐다보시더니 ㅠㅠㅠ (원서에 기능시험 4수한 흔적이 있음;) "차 옆으로 대세요, 조수석으로 오세요..." !!! OTL.. 접수비 18000원도 돈이 업어서 안 가져 왔는데.. 떨어지다니 ㅠ 하는 수 업이 눈물을 눈가에 글썽이면서 버스타고 무거운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 ㅡㅡ;; 저녁에는 고등학교 동창놈 어언 1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웠다 ㅋㅋㅋ 첫키스 & 첫경험 얘기, 서울에서 살았던 얘기, 칭구 충남대 다니는 얘기 등등~~~~ [2006년 11월 23일 - Chapter 7. 늑대(Chapter 7. Wolf)] 아침부터 충남대 다니는 칭구들을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충남대로 향했다 ㅎㅎㅎ 경영학과, 법정계열, 경제무역학부,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곳곳에 포진해 있는 칭구들을 하나씩 만났다 ㅡㅡㅋ 불문과 다니는 칭구놈들하고는 학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오널의 점심 메뉴! 그렇죠~ 학밥인거죠~ 전국 최저라는 사실!!! 하지만~ 먹다가 위로 올라온다는거~ 싸지만 정작 속으로는 안 들어간다는거~ 학밥을 먹고, 칭구놈하고 중앙도서관 4층 가서 인터넷질 뽕땁니다 ㅋㅋ 공짜 아잉♡ 원래는 도서 찾는건데.. 다들 싸이질, 톡질, 네이트온하고 ㅎ 네이버 뉴스보고 ㅡㅡ; 도서관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제5공화국 책도 보다가.. 칭구들하고 교양수업을... 들으러- _-;(재학생은 아니지만 그냥 들어보고 싶었음 ㅋㅋ) 전공인 한국근현대사~ 2시간 동안 조낸 문자질하고 쳐자다가 칭구들하고 도마동으로 오는 버스를 탔는데.. 고삐리들 왜케 키가 큰거야 ㅠㅠ 여고딩이 무슨 180은 대는거 가틈 ㄷㄷㄷ 역시나 버스 안서 고삐리들 조낸 시끄러움.. 초딩들 못지 않은.. ㅋㅋ 칭구들이랑 헤어지고 월욜에 군대가는 칭구놈 마지막 송별회를 가기 위해서 배재대 쪽으로 향했다.. 다른 칭구놈하고 시간이 남았길래 겜방서 1시간 죽치고 ㅎ 배재대의 한 술집으로 ㄱㄱ싱~ 정말 군대가는 놈 머리 보니까 캐안습 ㅠㅠ 안구 쓰나미 ㅠㅠ 짧게 잘린 내 머리가.. 20여 명 남짓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나랑 가는 방향이 가튼 칭구는 일찍 가야 한다 기에 2차는 안가고 가티 빠져 나왔습니다 ㅎㅎ 이 칭구가 바로 시즌1 동대문 찜질방 서 하루 가티 잤던 놈인데요- _-; 남자 색히가 피부 미용하고, 헤어, 네일아트- _-; 고등학교 시절에도 별명이 '곱단이'였을 정도로 외모도 얼핏 보면 여자같고 하는 짓 이며 말투까지 꼭 여자 같습니다 ㅋㅋ 나란히 단둘이 길을 걸으면서 집 부근에 거의 다와갈 무렵.. 때는 바야흐로 자정을 갓 넘긴 시간!!! 주위에 사람은 아무도 업었습 니다; 내가 술김에 너무 취했나..아니면 정신이 잠깐 오락가락했나..그 절친한 칭구 놈이 여자로 보이더군요 ㅡㅡ; 길거리서.. "야, 칭구끼리 포옹 한 번만 하자" / "야, 머야~" "칭구끼리 머 어때, 한 번만 하자, 응?" / "여기 사람들 많자나~" "머 어때 ㅋㅋ" / "그럼 저기 건물 안에 들어가서 하자" "그래- _-;" 손을 부여잡고 건물 안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나는 한 마리의 야생 늑대로 변해 버렸습니다 ㅠㅠ 일단 포옹을 했는데 내 입이 칭구의 목에 ㅡ.,ㅡ;;; 마치 내가 드라큘라가 된 느낌이랄까? 내 혀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_-; 결국 목을 핥았죠 ㅠㅠ 그런데 더더욱 충격적인건!!! 내 물건이 커졌다는겁니다 OTL 잠시 후, 이성을 되찾은 나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건물 안을 빠져 나왔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ㅠㅠ 칭구놈은 나오더니.. 저보고 "너 무서워" 휴........ 아무래도 요즘 통 여자랑 스킨쉽을 못 했더니 욕구가 분출이 안된 것이 쌓여 있다가 한꺼번에 이성을 잃고 터져 나온 것 같습니다- _-; 여자에 너무 굶주렸더니.. ㅡㅡ; 술김이라고는 하지만 어찌 이런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 ㅠㅠ 어찌됏건간에 집으 로 오는 와중에도 상황 정리가 너무 어렵고 그냥 오자마자 누워서 잤습니다 ㅠㅠ [2006년 11월 24일 - 세친구(Three Friends)] 아침에 곱단이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_-; 이 칭구 얼굴을 앞으로 어찌볼지 ㅠㅠ 저녁에는 칭구 2명하고 불돈 생돈서 고기를 먹고~ 막걸리집에서 홍합탕과 똥집볶음! 홍합..휴..보기만 해도 미쳐버릴거 가틈 ㅡㅡㅋ 몽정기1 참조^^; 술이 적당하게.. 들어간 뒤에 로데오타운 찜질방으로 ㄱㄱ싱~ 간만에 때도 밀고, 등도 밀어주고, 탕 속에도 들어가서 물마사지도 밧고 ㅎㅎㅎ 찜질방서 음료수 먹고, 칭구 pmp로 영화 태풍 보다가 졸려서 셋이 나란히 누워서 잤음 ㅋ 자다가 애들 조낸 울어대고 ㅠㅠ 깨는 바람에 수면실가서 편안하게 자네요 zZZZZ [2006년 11월 25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Age is nothing but a number)] 새벽 5시 30분 문자 1통.. 시즌7에 괴물을 가티 밧던 띠동갑 여자 선생님의 연락..;; 헉!!!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결혼하신다는-_ㅠ 난 17살~32살까지 커버가능(?)이라 띠동갑인 선생님하고 결혼할라 그랬는데 ㅠㅠ 좀만 더 기다리지.. 그새를 못참고 ㅋㅋ 머 어찌됏건간에 결혼 축하드립니다~~~~! 셋이서 조낸 쳐자다가 11시쯤 슬그머니 일어 나서 씻고 선생님 결혼하시는 둔산동 오페라 웨딩홀로 향했습니다.. 원래 계획이었던 1. 아리따운 신부가 된 선생님을 만난다. +_+ 2. 축의금을 안내고 선생님께 식권 3장을 청탁(?)한다. 3. 식권으로 아침 겸 점심을 부페에서 배부르게 먹는다. ^^;;;; 하지만 도착하니 이미 결혼이 끝났는지 아니면 못 찾은건지 중도에 gg(포기라는 뜻) 하는 수 업이 ㅠㅠ 칭구들하고 헤어져서 집에 오니.. 외할머니, 서울에서 오신 막내이모, 엄마가 김장을 담그고 계셨습니다 ㅡㅡ; 난 입도 까칠해서 방금 담근 겉절이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 _-; 겉절이(o), 겉저리(x) 4800만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그날까지~! 저녁 에는 무한도전~ 1시간 느린 뉴스~ 영계소문~ 대조영~ 주말은 티비가 쵝오!!! ㅋㅋㅋㅋ 무한도전서 이준기를 닮은 박명수!!! 헉!!! 나도 해낼 수 있다!!! ㅡ,.ㅡ; [2006년 11월 26일 - Chapter 8. 가무(Chapter 8. Singing & Dancing)] 서프라이즈 보고, 막내이모 가시는 길 배웅해 드리고 ㅎㅎ 간만에 집에서 목청껏 노래~~~ 연습 ㅡㅡㅋ 노래를 잘하는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노래방에서 간주중에 진하게 French Kiss~ Oh Ye~ 우리는 나몰라 패밀리! What? What? 나몰라 패밀리! 저녁에는 엑스맨 을 보면서 춤 연습 ㅎ 춤을 잘 추는 남자는 여자의 눈을 뒤집어지게 하지~ 내년에 in서울 가면 홍대클럽 다 쓸어버리겠다~ 웃찾사~ 연개소문~ 개콘~ 대조영~ 보고 자요^^; [2006년 11월 27일 - 한약 한 사발(韓藥 One Bowl])] 저녁에 고1 때 수학을 가르쳐 주셨던 남자 과외 선생님께서 나랑 가티 과외를 했었던 친척 동생하고 저녁을 사주신다고 해서 약속 장소인 롯데백화점으로 ㄱㄱ싱~ 선생님께서 고기를 사주신대서 +_+ 불돈 생돈 가서 삼겹살과 함께 소주 캬~~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가고~ 대전대 한의학과 다니시는 선생님! 나중에 한의원 차리면 갈게요~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밤일(?)을 잘하려면 한약 한 사발! 후루룩~ 선생님은 잊지 못할 ㅠㅠ 차마 말을 못 잊겠어요 ㅠㅠ 9시 30분쯤 헤어지고 친척동생과 잠시 집에 들렸다가 친척동생은 집으로 가고, 저는 10시부터 주몽 시청^^; 대소 왕자의 몰락~ [2006년 11월 28일 - ()]
관리자 내이년, 내가 몸로비한거 벌써 약빨 떨어졌냐?
2007 수능..운명이라 생각할랍니다- _-;
010-7141-5889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
lovelysb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
cyworld.nate.com/비공개 2007 수능 이후 개명 때문에 잠시 보류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시즌 9 진행중 : 킹카 만들기 대작전 (11월 14일 ~ 11월 31일)
[2006년 11월 15일 - 초긴장(D-1)]
아침에 일어나서 모교로 향했다.. 참! 중간에.. 시즌7에 나왔던- _-;;
나랑 괴물을 가티 보셨던 여자 선생님한테 초콜릿을 받아야지 ㅋㅋ 아잉♡
재수하는 내 칭구도 선생님 밑에서 동문수학한 지라 가티 받구요~~~~~
선생님은 나이도 나이인지라 올 겨울에 결혼하신단다 ㅊㅋㅊㅋ 힝 ㅠㅠ
초콜릿을 받고서 칭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모교로 갔다.. 역시나..
재수생들 많더군 ㅡ.,ㅡ; 수험표를 받고보니.. 나와 칭구 2명은 대전고 ㅋ
나머지 칭구 1명은 만년고~ 헤어지고 나는 아는 아줌마 부동산 가게 왔다;
아줌마 첫째딸은 대덕고라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친해졌다 ㅎㅎ
둘째딸은 공부를 조낸 잘하는데 엄마가 비교해서 싫타고 나한테 한탄한다;
"너 내 동생 본 적 있어???" / "응- _-;"
"내 동생 얼굴 이쁘지?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진짜 짜증나!!!"
"그래..ㅋㅋㅋㅋ"
어느덧 가까워지고 있는 귀여운 그녀와 나.. 동생이 더 이쁘고 공부도 더
잘하지만.. 웬지 기관총같이 말많고 귀엽게 생긴 그녀.. 내가 왜 이러지?
잡생각(?) 그만 하고 낼 수능만 생각하자 ㅋㅋ 아줌마가 나와 그녀를 위해
밥을 샀다- _-; 내가 워낙 입이 까칠해서 마니 남겼는데 미안합니다 ㅠㅠ
아줌마, 제가 나중에 밥 한 번 살게요 ㅋㅋㅋ 예비 소집 시간이 되어서..
그녀와 나는 서로의 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늦은 터라 나는 가다가
다시 되돌아왔다..(가밧자 별것도 업기 때문- _-;) 부동산서 아저씨랑 수다
떨면서 있는데 ㅎ 아저씨한테 수험표가 업다고 저나가 왔다 ㅡㅡ; 나와
아저씨는 온 가게를 다 뒤지면서 수험표를 찾아 보았지만.. 결국 못 찾았다;
나중에는 가방 안에 있다고 연락이.. ㅡㅡ; 생고생; 칠칠맞은 그녀.. 웬지
끌린다..;; 난 왜케 조신하고 지조있는 애들보다 방정맞고 터프하고 칠칠맞은
여자들이 더 좋은거지?;; 암튼 오널은 초콜릿, 찹쌀떡, 꽃다발 받고 홧팅!!!
수능 전날이라 그런가 잠도 안온다 ㅠㅠ 새벽까지 못 자다가 늦게서야 zZZZZ
[2006년 11월 16일 - 결전의 날(D-Day)]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능 준비물을 챙기고, 엄마와 함께 택시타고 대전고로~
역시나 아침 일찍부터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을 태운 차량이 분주하다.. 학교
앞에는 우리의 60만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교 후배들이 난리법석이다;
"선배님들, 수능 잘 보세요!" / "여기 커피 2개요~"
8시 10분 입실 완료.. 2번째 보는 수능 시험이지만 떨리기는 나도 마찬가지;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 시작! ebs에서 본 문학 작품이 다수 출제되서^^;;
나름대로 쉽게 풀었다- _-; 10시 40분 2교시 수리 영역 시작! 나는 원래부터
수포자(수리 포기자)여서 풀줄 아는거 몇 개 풀고 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
점심 시간은 엄마가 싸주신 갈비,계란말이,키위가 든 도시락을 맛나게 먹고!
1시 40분 3교시 외국어 영역 시작! 평소보다 듣기도 조낸 느렸고 역시 ebs에
서 본 지문 다수 출제되서 나름대로 쉽게 풀었다- _-; 내가 자신있는 마지막
3시 4교시 사회탐구 영역 시작! 국사 조금 어려웠다.. 한국근현대사.. 나는
쉽다.. 정치, 사회문화 왜케 어려운거야 ㅅㅂ 등에서 진땀이 비오듯 흐른다;
사탐 시간이 끝나니 여기저기서 한숨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ㅡㅡ; 아! 마지막
이 아니네;; 진짜 마지막 5교시 5시 35분 제2외국어 영역 시작! 어차피 그냥
보는거라 12345 12345 12345 12345 12345 12345로 다찍고 zZZZZZZZ 잘 잤다;
모든 시험이 끝나고 약간의 마무리 시간(?).. 5교시 부감독관이 영계(?)였는
데 조낸 웃기다 ㅋㅋ 형님은 얼굴도 잘 생기고 매너도 좋고 말도 잘하셔~~~
쪽팔리게 재수생은 왜 손 들라고 하는거야 ㅠㅠ 교실에 나까지 2명인데- _-;
7시가 되서야 학교서 나와서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지하철 ㄱㄱ싱
웬지 언어 외국어 사탐 무지하게 잘 볼 거 같았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집으로 왔는데 엄마와 길이 엇갈렸다 ㅡㅡ; 그렇게 오지 말라고 했는데 말도
지지리도 안 듣는다 ㅋㅋ 어찌됏건간에 엄마를 만나고 외할머니를 모시고..
친척집으로 향했다.. 고3인 친척동생하고 가티 채점해보려고 ㅡㅡㅎ 아잉♡
하지만 그렇게 쉽게 본 시험.. 역시 수능은 수능이었다.. 뉴스에서는 수능이
평이했다고 말했지만 언어 외국어 쉽게 밧지만 만만치 않았다 ㅠㅠ 수리 즐;
사탐도 어려웠던만큼 잘하는 나도 다 맞기는 어려웠다 ㅠㅠ 친척들과 함께
대학교,입시 얘기를 하고 저녁도 먹고 엄마와 외할머니는 집으로 가시고..
난 이모,이모부,친척동생들과 이모네 집서 잤다.. 하루종일 시달린지라 쿨쿨
[2006년 11월 17일 - Chapter 1. 운전(Chapter 1. Drive)]
이모네서 점심 때쯤 일어나서 이모부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작년에 못딴 ㅠㅠ
운전면허의 꽃(?) 도로주행 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 아빠를 만났다 ㅡㅡㅋㅋ
운전을 잘하는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전 개인적으로 영화 가튼데서;
남자가 핸들을 한손으로만 빙빙 돌리면서 뒤를 보면서 후진하는게 멋있음+_+
또, 안전밸트를 매준다고 하면서 은근슬쩍 스킨쉽과 함께 프렌치 키스~~~~꺄
아빠와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운전면허 시험장이 있는 산내로 향했다
산내에서 일단 도로주행 시험 제일 빠른 날짜로 등록을 하고! 연습을 위해서
외곽 지역의 한적한 도로로 향했다.. 1년만에 잡아보는 운전대라 약간 긴장?
조수석에 앉은 아빠의 지도를 받으며 감각을 익히기 위해 2~3시간 연습하고!
행여나 다른 차와 사고가 나지 않게 비상등도 켜고 ㅎ 중간중간에 장난도;;
아빠와 함께 운전연습을 마치고 난 뒤 부동산에 잠시 들렸는데 딸들이 수능
시험을 못 밧나보다- _-; 분위기 초암울.. 집에 와서 저녁먹고 VJ 특공대를
보는데 가출청소년들 어여 집으로 돌아가세요^^ㅋㅋ 11시에는 사랑과전쟁을
시청하고 zZZZZZ 매주 보는 티비 프로그램인데 요새는 맨날 불륜 얘기만 ㅋㅋ
드라마와 영화는 사회 현실을 반영한다는거~~~~~ ㅡ,.ㅡ;
[2006년 11월 18일 - Chapter 2. 쌍꺼풀(Chapter 2. Double Eyelid)]
점심에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쌍꺼풀에
대해서 다시 의논했다.. 내 생각은 여자야 머 외모가 중요하니까 쌍꺼풀이
필수지만 남자는 돈,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느끼한 쌍꺼풀이 있는 남자는 멘트와 함께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아잉♡♥
쌍꺼풀한다고 칭구들한테 말했더니 다들 한결같이 "박명수 되고싶냐?" OTL
엄마는 찢어지고 작은 눈이 보기 싫다고 꼭 하라는데 ㅠㅠ 하지만! 요새는..
작은 눈이 대세다 ㅡㅡㅋ 비, 김종국, 이준기, 김제동 등 ㅎㅎ 엄마는 내 눈에
쌍꺼풀을 만들어 주시더니 속눈썹도 길고 해서 하면 이쁠(?)거라고 하신다^^;
나도 여자도 아닌데 괜히 이뻐진다는 말에 현혹이 돼서 결국 상담하러 갔다;;
대전서 유명한 곳 2군데를 갔는데.. 2군데 다 수능 시즌이라서 얼굴을 바꾸러
온 고삐리들과 학부모들로 분주하다.. 접수를 해도 1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 ㅠ
상담 결과는 그야말로 낭패.. 앞트임 시술은 가능하지만 쌍꺼풀을 하면은...
안 어울린다는 ㅠㅠ 전문가들의 의견이기에 존중하기로 하고 앞트임은 좀더 고민
을 해보기로 했다 ㅎ 찢어진 눈이 나름대로 섹시(?)할 수도 있기 때문에 ㅋㅋㅋ
의사 말도 여자들은 쌍꺼풀도 마니 하고 찢어진 눈을 좋아하지만 남자는 그냥..
무덤덤하다고- _-; 휴.. 퇴짜맞은 기분이 이렇게 기분이 더러울 수가!!! 버럭!!!
연개소문재방,대조영재방,무한도전,뉴스,연개소문,대조영,그것이알고싶다 ㅡㅡ;;
나는야 Televi Guy~☆★
[2006년 11월 19일 - Chapter 3. 축구(Chapter 3. Soccer)]
평소 10~11시에 일어나던 나는 아침 일찍 칭구들이 축구를 하자고 ㅠㅠ 오랜만에
보는 칭구들이라 할말도 많다 ㅎ 모교인 내동초등학교에서 조기 축구회 아찌들의
축구 경기도 보고, 우리끼리 연습도 하고 ㅡㅡㅋ 발재간이 뛰어난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녹이지~ 저는 발가락으로 여자의 다리를 밑에서부터 위로 훑어 올라가고
싶다는- _-; 또 약간 비위가 상할 수도 있지만..발가락도 핥아볼까요 ㅋㅋㅋㅋ
아무튼간에 축구도 하고, 가티 밥도 먹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ㅎ 대학교 가서
소개팅, 나이트 원나잇, 군대, 대학 입시, 된장년들 이것저것.. 1명은 점심 때
롯데백화점 주변에 이수락서 알바한다고 가고, 남은 3명도 각자 헤어지고.. Bye
저는 겜방갔다가 집으로 ㄱㄱ싱~~~~
[2006년 11월 20일 - Chapter 4. 개명(Chapter 4. Name Change)]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대충 후루룩 먹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개명을 하기
위해서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등본, 호적등본을 뽑고.. 법원으로 향했다 ㅎ
일단, 개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가태서 간략히 설명을^^;;;
개명은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곳의 가까운 관할 법원에 가셔서
(저같은 경우는 대전지방법원,대전고등법원) 개명허가신청서를 작성해야 됩니다;
개명허가신청서에는 바꾸려는 이름, 새로 바꿀 이름, 적합한 개명 사유 등을 기재
하고 미성년 같은 경우는 몇 주~1달, 성인은 1달~3달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미성년은 성인보다 개명이 더 쉽다고 하네요 ㅎㅎ 참! 저는 친권소유자의
도장을 안 가지고 가서 ㅠㅠ 아빠를 급하게 불렀다는- _-; 도장도 필수!!! 그리고
개명허가신청서를 냈다고 해서 바로 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판사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판사가 개명사유를 보고 적합하다 싶으면 허락하고, 퇴짜 맞는 수도
있다네요 ㅠㅠ 퇴짜 맞으면 못 바꾸는거고, 허락을 받으면 관할 동사무소에 가서
법적으로 신고만 하면 법적으로 개명 끝~~~ 저는 본명이 최요섭인데 드라마 보고;;
최주몽으로 바꿀려다가 판사가 허락을 안할거 가태서 최지몽으로 바꿀려구요- _-;;
칭구들이 다 놀려요 ㅠㅠ "니가 무슨 MC몽이냐? ㅋㅋ" / "이름 촌스럽네"
원래 최지몽은 우리 역사에서도 조금 알려진 사람입니다- _-; 시대는 고려 초기...
혼란한 신라 말기에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학문을 즐겼으며 천문과 역술
에 재능을 보였다고 하네요.. 18세에 태조 왕건이 그 명성을 듣고 꿈을 해석하게
하였더니 반드시 삼한을 통일할 것이라고 하여 태조가 이에 크게 기뻐하여 지몽이란
이름을 하사하고, 관직을 내려서 자문 역할을 하였다 합니다.. 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알 지, 꿈 몽.. 즉, 꿈을 안다는 뜻으로 천문과 역술에 능하다는.. ㅎㅎㅎㅎ
63년간 여섯 임금을 섬겨 고려 초기 국가적 안정을 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이상!
[2006년 11월 21일 - Chapter 5. 탈선(Chapter 5. Deviation)]
아침에 아빠랑 도로주행 연습하고 나서, 점심 때 겜방을 갔다.. 칭구가 온다길래..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만났다 ㅎ 칭구의 칭구의 칭구가 바로 내 칭구 ㅡㅡ; 칭구의
칭구를 사랑했네~(?) 대신고 동창의 칭구의 칭구가 바로 서중 동창.. 세상 참 좁다;
저번에도 추석 때 친척들하고 성묘하러 갔는데 우연치 않게 거기서 중학교 동창을
만나서 그때도 이런 느낌을..;; 칭구랑 또 다른 놈이 온다길래.. 셋이 만나서 겜방서
조낸 죽치고 있다가.. 또 다른 놈 2명 와서 5명이서 저녁에 고기집가서 술을 마셨다;
낼 아침 일찍 도로주행 셤인데 ㅠㅠ 거기 규정에 그 전날 술 마시지 말랬는데 ㅠㅠ
남자의 적당한 일탈은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옵하 달려~ 꺄아~ 폭주족 ㄱㄱ싱~~~~~
하는 수 업이 고기를 먹으며, 파저리를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홀짝홀짝;;
끝나고 칭구 1명하고 또다시 겜방와서 음주 운전(?) 조낸 달리는거다~~~ ㄱㄱ싱~~~~
주몽을 간신히 보기 위해서 헐레벌떡 집으로 뗘왔는데 다행히도 축구 덕분에 늦게 ㅎ
주몽 보고, 상상플러스 보고~zZZZZZ
[2006년 11월 22일 - Chapter 6. 대인 관계(Chapter 6. Personnel Relationship)]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로주행을 보기 위해서 대전 외곽에 짜져있는 산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했다.. 지하철타고 시내에서 내려서 버스를 갈아 타기 위해서 가는데
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ㅡㅡㅋ 허참.. 이 대전바닥은 이래서 좁다니까 ㅋㅋㅋㅋㅋ
남자의 넓은 발과 대인 관계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참고로 글쓴이 발 사이즈 270
10여 분 정도 교육을 받고 수험생들(?) 모두가 코스를 차타고 한 번씩 쭈욱 둘러보고
차례대로 시험에 응했다.. 추워 죽겠는데 발을 동동 구르면서 손을 비벼 가면서..ㅠ
내 차례가 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뒷좌석 탑승! 앞사람이 운전할 때는 그렇게도
쉬워 보였는데.. 막상 운전대를 잡으니 긴장해서 그런가 실수를 ㅠㅠ 그나마 감독관
님이 마니 바주셨는데.. 결정적 실수!!! 유턴을 하얀 점선 위로 넘어가야 하는데...
황색 선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_-; 감독관님 안습인 눈으로 날 쳐다보시더니 ㅠㅠㅠ
(원서에 기능시험 4수한 흔적이 있음;) "차 옆으로 대세요, 조수석으로 오세요..."
!!! OTL.. 접수비 18000원도 돈이 업어서 안 가져 왔는데.. 떨어지다니 ㅠ 하는 수
업이 눈물을 눈가에 글썽이면서 버스타고 무거운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다.. ㅡㅡ;;
저녁에는 고등학교 동창놈 어언 1년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웠다 ㅋㅋㅋ
첫키스 & 첫경험 얘기, 서울에서 살았던 얘기, 칭구 충남대 다니는 얘기 등등~~~~
[2006년 11월 23일 - Chapter 7. 늑대(Chapter 7. Wolf)]
아침부터 충남대 다니는 칭구들을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충남대로 향했다 ㅎㅎㅎ
경영학과, 법정계열, 경제무역학부,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곳곳에 포진해 있는 칭구들을 하나씩 만났다 ㅡㅡㅋ 불문과 다니는 칭구놈들하고는
학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오널의 점심 메뉴! 그렇죠~ 학밥인거죠~ 전국 최저라는
사실!!! 하지만~ 먹다가 위로 올라온다는거~ 싸지만 정작 속으로는 안 들어간다는거~
학밥을 먹고, 칭구놈하고 중앙도서관 4층 가서 인터넷질 뽕땁니다 ㅋㅋ 공짜 아잉♡
원래는 도서 찾는건데.. 다들 싸이질, 톡질, 네이트온하고 ㅎ 네이버 뉴스보고 ㅡㅡ;
도서관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제5공화국 책도 보다가.. 칭구들하고 교양수업을...
들으러- _-;(재학생은 아니지만 그냥 들어보고 싶었음 ㅋㅋ) 전공인 한국근현대사~
2시간 동안 조낸 문자질하고 쳐자다가 칭구들하고 도마동으로 오는 버스를 탔는데..
고삐리들 왜케 키가 큰거야 ㅠㅠ 여고딩이 무슨 180은 대는거 가틈 ㄷㄷㄷ 역시나
버스 안서 고삐리들 조낸 시끄러움.. 초딩들 못지 않은.. ㅋㅋ 칭구들이랑 헤어지고
월욜에 군대가는 칭구놈 마지막 송별회를 가기 위해서 배재대 쪽으로 향했다.. 다른
칭구놈하고 시간이 남았길래 겜방서 1시간 죽치고 ㅎ 배재대의 한 술집으로 ㄱㄱ싱~
정말 군대가는 놈 머리 보니까 캐안습 ㅠㅠ 안구 쓰나미 ㅠㅠ 짧게 잘린 내 머리가..
20여 명 남짓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나랑 가는 방향이 가튼 칭구는 일찍 가야 한다
기에 2차는 안가고 가티 빠져 나왔습니다 ㅎㅎ 이 칭구가 바로 시즌1 동대문 찜질방
서 하루 가티 잤던 놈인데요- _-; 남자 색히가 피부 미용하고, 헤어, 네일아트- _-;
고등학교 시절에도 별명이 '곱단이'였을 정도로 외모도 얼핏 보면 여자같고 하는 짓
이며 말투까지 꼭 여자 같습니다 ㅋㅋ 나란히 단둘이 길을 걸으면서 집 부근에 거의
다와갈 무렵.. 때는 바야흐로 자정을 갓 넘긴 시간!!! 주위에 사람은 아무도 업었습
니다; 내가 술김에 너무 취했나..아니면 정신이 잠깐 오락가락했나..그 절친한 칭구
놈이 여자로 보이더군요 ㅡㅡ; 길거리서..
"야, 칭구끼리 포옹 한 번만 하자" / "야, 머야~"
"칭구끼리 머 어때, 한 번만 하자, 응?" / "여기 사람들 많자나~"
"머 어때 ㅋㅋ" / "그럼 저기 건물 안에 들어가서 하자"
"그래- _-;" 손을 부여잡고 건물 안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나는 한 마리의 야생
늑대로 변해 버렸습니다 ㅠㅠ 일단 포옹을 했는데 내 입이 칭구의 목에 ㅡ.,ㅡ;;;
마치 내가 드라큘라가 된 느낌이랄까? 내 혀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_-;
결국 목을 핥았죠 ㅠㅠ 그런데 더더욱 충격적인건!!! 내 물건이 커졌다는겁니다 OTL
잠시 후, 이성을 되찾은 나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건물 안을 빠져 나왔습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ㅠㅠ 칭구놈은 나오더니.. 저보고 "너 무서워" 휴........
아무래도 요즘 통 여자랑 스킨쉽을 못 했더니 욕구가 분출이 안된 것이 쌓여 있다가
한꺼번에 이성을 잃고 터져 나온 것 같습니다- _-; 여자에 너무 굶주렸더니.. ㅡㅡ;
술김이라고는 하지만 어찌 이런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 ㅠㅠ 어찌됏건간에 집으
로 오는 와중에도 상황 정리가 너무 어렵고 그냥 오자마자 누워서 잤습니다 ㅠㅠ
[2006년 11월 24일 - 세친구(Three Friends)]
아침에 곱단이에게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_-; 이 칭구 얼굴을 앞으로 어찌볼지 ㅠㅠ
저녁에는 칭구 2명하고 불돈 생돈서 고기를 먹고~ 막걸리집에서 홍합탕과 똥집볶음!
홍합..휴..보기만 해도 미쳐버릴거 가틈 ㅡㅡㅋ 몽정기1 참조^^; 술이 적당하게..
들어간 뒤에 로데오타운 찜질방으로 ㄱㄱ싱~ 간만에 때도 밀고, 등도 밀어주고, 탕
속에도 들어가서 물마사지도 밧고 ㅎㅎㅎ 찜질방서 음료수 먹고, 칭구 pmp로 영화
태풍 보다가 졸려서 셋이 나란히 누워서 잤음 ㅋ 자다가 애들 조낸 울어대고 ㅠㅠ
깨는 바람에 수면실가서 편안하게 자네요 zZZZZ
[2006년 11월 25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Age is nothing but a number)]
새벽 5시 30분 문자 1통.. 시즌7에 괴물을 가티 밧던 띠동갑 여자 선생님의 연락..;;
헉!!!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결혼하신다는-_ㅠ 난 17살~32살까지 커버가능(?)이라
띠동갑인 선생님하고 결혼할라 그랬는데 ㅠㅠ 좀만 더 기다리지.. 그새를 못참고 ㅋㅋ
머 어찌됏건간에 결혼 축하드립니다~~~~! 셋이서 조낸 쳐자다가 11시쯤 슬그머니 일어
나서 씻고 선생님 결혼하시는 둔산동 오페라 웨딩홀로 향했습니다.. 원래 계획이었던
1. 아리따운 신부가 된 선생님을 만난다. +_+
2. 축의금을 안내고 선생님께 식권 3장을 청탁(?)한다.
3. 식권으로 아침 겸 점심을 부페에서 배부르게 먹는다. ^^;;;;
하지만 도착하니 이미 결혼이 끝났는지 아니면 못 찾은건지 중도에 gg(포기라는 뜻)
하는 수 업이 ㅠㅠ 칭구들하고 헤어져서 집에 오니.. 외할머니, 서울에서 오신 막내이모,
엄마가 김장을 담그고 계셨습니다 ㅡㅡ; 난 입도 까칠해서 방금 담근 겉절이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 _-; 겉절이(o), 겉저리(x) 4800만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그날까지~! 저녁
에는 무한도전~ 1시간 느린 뉴스~ 영계소문~ 대조영~ 주말은 티비가 쵝오!!! ㅋㅋㅋㅋ
무한도전서 이준기를 닮은 박명수!!! 헉!!! 나도 해낼 수 있다!!! ㅡ,.ㅡ;
[2006년 11월 26일 - Chapter 8. 가무(Chapter 8. Singing & Dancing)]
서프라이즈 보고, 막내이모 가시는 길 배웅해 드리고 ㅎㅎ 간만에 집에서 목청껏 노래~~~
연습 ㅡㅡㅋ 노래를 잘하는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녹이지~ 노래방에서 간주중에 진하게
French Kiss~ Oh Ye~ 우리는 나몰라 패밀리! What? What? 나몰라 패밀리! 저녁에는 엑스맨
을 보면서 춤 연습 ㅎ 춤을 잘 추는 남자는 여자의 눈을 뒤집어지게 하지~ 내년에 in서울
가면 홍대클럽 다 쓸어버리겠다~ 웃찾사~ 연개소문~ 개콘~ 대조영~ 보고 자요^^;
[2006년 11월 27일 - 한약 한 사발(韓藥 One Bowl])]
저녁에 고1 때 수학을 가르쳐 주셨던 남자 과외 선생님께서 나랑 가티 과외를 했었던 친척
동생하고 저녁을 사주신다고 해서 약속 장소인 롯데백화점으로 ㄱㄱ싱~ 선생님께서 고기를
사주신대서 +_+ 불돈 생돈 가서 삼겹살과 함께 소주 캬~~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가고~ 대전대 한의학과 다니시는 선생님! 나중에 한의원 차리면 갈게요~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밤일(?)을 잘하려면 한약 한 사발! 후루룩~ 선생님은 잊지 못할 ㅠㅠ 차마
말을 못 잊겠어요 ㅠㅠ 9시 30분쯤 헤어지고 친척동생과 잠시 집에 들렸다가 친척동생은
집으로 가고, 저는 10시부터 주몽 시청^^; 대소 왕자의 몰락~
[2006년 11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