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비바람이 억세게 불었는데..다들 괜찮으시죠?^^ 지난 1년간 정말 많이 고민했던 내 결혼의 문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홀시어머니와의 마찰..하나뿐인 시누와의 마찰.. 능력 없는 신랑과의 다툼.. 항상..이런 고민을 수없이 하면서도.. 무슨 이유에서 인지..그냥 살았죠.. ㅇㅣ제..심장이 굳어져 버렸어요. 아무 감정도..없어진 나.. 신랑을 봐도..이젠 더이상 불쌍하다..사랑한다..미안하다.. 이런 감정..안생기네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2년이였지만..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았는데.. 그만 접으려 합니다.. 12월 29일이 혼인신고 한 날이네요.. 정확히..그날..2년간의 종지부를 찍을까 합니다. 이런 소릴 하면서도 약간의 흔들림이 날 괴롭히지만.. 더이상..남을 위해 살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ㄴㅏ를 위해 항상 바쁘고 좋을 24살에.. 매달 벌어서 시댁 빚갚고..그 빚 금방 갚는다 해도.. 신랑과 못 살겠네요. 신랑..미안하지만..그 미안함 때문에 내 아까운 인생..더이상 허비하긴 싫습니다. 신랑도 그러데요.. "너 가고 싶을 때 가. 내가 무슨 힘으로 잡냐?" 그 한마디가..정말..마음이 아프면서도..사실이니깐.. 잘난것 없는 신랑이 잡을 용기가 없다니깐..불쌍해 보이더군요.. 정말 이젠..앞만보고 살겁니다. 이 심장..굳어져버린 심장.. 제발..그때까지 굳어있길.. 바보 같이 또 뛰지말고...그냥 지금처럼만 굳어있길.. 바랄뿐입니다..
ㅇㅣ젠..심장도 굳었어..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비바람이 억세게 불었는데..다들 괜찮으시죠?^^
지난 1년간 정말 많이 고민했던 내 결혼의 문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홀시어머니와의 마찰..하나뿐인 시누와의 마찰..
능력 없는 신랑과의 다툼..
항상..이런 고민을 수없이 하면서도..
무슨 이유에서 인지..그냥 살았죠..
ㅇㅣ제..심장이 굳어져 버렸어요.
아무 감정도..없어진 나..
신랑을 봐도..이젠 더이상 불쌍하다..사랑한다..미안하다..
이런 감정..안생기네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2년이였지만..나름대로 참 열심히 살았는데..
그만 접으려 합니다..
12월 29일이 혼인신고 한 날이네요..
정확히..그날..2년간의 종지부를 찍을까 합니다.
이런 소릴 하면서도 약간의 흔들림이 날 괴롭히지만..
더이상..남을 위해 살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ㄴㅏ를 위해 항상 바쁘고 좋을 24살에..
매달 벌어서 시댁 빚갚고..그 빚 금방 갚는다 해도..
신랑과 못 살겠네요.
신랑..미안하지만..그 미안함 때문에
내 아까운 인생..더이상 허비하긴 싫습니다.
신랑도 그러데요..
"너 가고 싶을 때 가. 내가 무슨 힘으로 잡냐?"
그 한마디가..정말..마음이 아프면서도..사실이니깐..
잘난것 없는 신랑이 잡을 용기가 없다니깐..불쌍해 보이더군요..
정말 이젠..앞만보고 살겁니다.
이 심장..굳어져버린 심장..
제발..그때까지 굳어있길..
바보 같이 또 뛰지말고...그냥 지금처럼만 굳어있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