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6살 청년입니다.. 지금은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구요.. 다른 사람들 올린 톡을 잼있게 보다가 저도 예전에 겪었던 재미있었던 (?) 일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그러니까 6년전에 제가 새파란 새내기였을때의 일이었죠.. 원래 다들 그렇듯이 신입생 초기에는 거의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것이 아니라 술을 마시러 가잖아요.. 그날도 전 술이 떡이 되서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저희 학교가 버스 종점인데 저희 집이 거기서 1시간쯤 걸림..) 버스 아저씨가 깨우시길래 일어나보니 반대쪽 종점인 겁니다.. 아직 술이 덜깨 비몽사몽하면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제가 앞좌석에 앉았었는데.. 뒤에 누가 합승을 하더라구요.. 대략 커플로 보이는 남여 두분(술이 덜깬 상태라 연령은 기억이 안나구요..)이 타셨는데.. 여자분이 술을 많이 드셨더라구요.. 막 가는 도중에 토할려는 액션을 취하시더니.. 그만........... 제 후드티 모자를 잡고 그 안에다가 토해버린 겁니다..ㅡ_ㅡ;; 근데도 전 술이 덜깨서 몰랐어요..ㅋㅋ 그냥 뒤에다 토한 줄 알았다는..ㅋㅋ 그 남자분 막 당황하시면서 내리는데 저한테 만원을 주더라구요.. 근데 전 뭣모르고 막 받았죠.. 택시 아저씨에게도 택시비 + 세차비 + 제 택시비까지 주셨는데.. 저는 왜 그런지 영문도 모르고.. 그냥 냄새나서 그러나 그랬어요..ㅡ_ㅡ; 집에 도착한 후에.. 전 제손에 들려있던 만원.. 택시비로 내고 내렸습니다.. (안받으실려는 아저씨 두 손에 꼭 쥐어주고..ㅡ_ㅡ;)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옷벗고 잤는데.. 그 담날 엄마한테 맞아죽을뻔 했습니다..ㅡㅡ;; 그 날 이후에 술 끊는다고 다짐했는데... 역시 새내기이다보니.. 술 그거 끊을 수가 없드라구요..ㅋㅋ 지금도 가끔 마시고 실수 많이 합니다.. 나중에 다른 잼있는 일 또 올릴께요..(반응 좋으면..ㅡ_ㅡ;) 좋은 밤 되세요..^^ ================================================================================= 톡됐네요..ㅋㅋㅋ 제목이 바뀐 바람에 누구얘긴가 하고 들어와봤는데..ㅎㅎ 처음 올린 글이 톡되니 기분좋네요..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서..ㅡ_ㅡ; 이거 말고도 당했던 (저는 주로 일을 안 저지르고 당한답니다..ㅡ_ㅡ) 일이 하나 더 있는데... 나중에 올릴께요...ㅋㅋ
술먹고 당했던 황당한 사건..ㅋㅋ
톡을 즐겨보는 26살 청년입니다..
지금은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구요..
다른 사람들 올린 톡을 잼있게 보다가 저도 예전에 겪었던 재미있었던 (?) 일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그러니까 6년전에 제가 새파란 새내기였을때의 일이었죠..
원래 다들 그렇듯이 신입생 초기에는 거의 학교에 공부하러 가는것이 아니라 술을 마시러 가잖아요..
그날도 전 술이 떡이 되서 막차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저희 학교가 버스 종점인데 저희 집이 거기서 1시간쯤 걸림..)
버스 아저씨가 깨우시길래 일어나보니 반대쪽 종점인 겁니다..
아직 술이 덜깨 비몽사몽하면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제가 앞좌석에 앉았었는데..
뒤에 누가 합승을 하더라구요..
대략 커플로 보이는 남여 두분(술이 덜깬 상태라 연령은 기억이 안나구요..)이 타셨는데..
여자분이 술을 많이 드셨더라구요..
막 가는 도중에 토할려는 액션을 취하시더니..
그만...........
제 후드티 모자를 잡고 그 안에다가 토해버린 겁니다..ㅡ_ㅡ;;
근데도 전 술이 덜깨서 몰랐어요..ㅋㅋ 그냥 뒤에다 토한 줄 알았다는..ㅋㅋ
그 남자분 막 당황하시면서 내리는데 저한테 만원을 주더라구요..
근데 전 뭣모르고 막 받았죠..
택시 아저씨에게도 택시비 + 세차비 + 제 택시비까지 주셨는데..
저는 왜 그런지 영문도 모르고.. 그냥 냄새나서 그러나 그랬어요..ㅡ_ㅡ;
집에 도착한 후에..
전 제손에 들려있던 만원.. 택시비로 내고 내렸습니다.. (안받으실려는 아저씨 두 손에 꼭 쥐어주고..ㅡ_ㅡ;)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옷벗고 잤는데..
그 담날 엄마한테 맞아죽을뻔 했습니다..ㅡㅡ;;
그 날 이후에 술 끊는다고 다짐했는데...
역시 새내기이다보니..
술 그거 끊을 수가 없드라구요..ㅋㅋ
지금도 가끔 마시고 실수 많이 합니다..
나중에 다른 잼있는 일 또 올릴께요..(반응 좋으면..ㅡ_ㅡ;)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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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됐네요..ㅋㅋㅋ
제목이 바뀐 바람에 누구얘긴가 하고 들어와봤는데..ㅎㅎ
처음 올린 글이 톡되니 기분좋네요..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서..ㅡ_ㅡ;
이거 말고도 당했던 (저는 주로 일을 안 저지르고 당한답니다..ㅡ_ㅡ) 일이 하나 더 있는데...
나중에 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