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한편이 저려오는 듯 합니다. 24살이지만 사랑에 대해 처음 느끼는 감정입니다. 작년 10월에 전역하고 올해 초에 학교에 2학년으로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어려서부터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에게 말붙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어려서부터 여동생과 저는 둘이 바뀌어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더 여성스러우니 말이죠... 그렇다고 동성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성격이 좀 더 차분하다고나 할까요? 여동생은 체육학을 전공해서 여경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대도 다녀온만큼 인간관계를 잘 쌓아보자는 각오로 학기초에 학교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선후배들과 안면을 트게 되었구요. 1학기 때 L.T(리더쉽트레이닝)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때 한 후배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녀때문에 학생회 생활을 하게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거에요. 그 당시에는 그녀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사이에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프러포즈하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2학기에는 그녀와 같이 듣는 강의가 있어서 얼굴을 자주 마주치지요. 이런 상황에 저를 더욱 고민하게 만드는 것은 제가 다른 학교로 편입을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학생회 차기 부회장으로 나서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도 학생장 제의를 받았지만 편입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 대한 그녀의 감정은 호의적입니다. 제가 너무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서 계산적이면서 이기적인 걸까요? 아무튼 지금 심정은 내일 그녀에게 고백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녀를 사랑할 자격이 있을까요?
지금 제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가슴 한편이 저려오는 듯 합니다.
24살이지만 사랑에 대해 처음 느끼는 감정입니다.
작년 10월에 전역하고 올해 초에 학교에 2학년으로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어려서부터 내성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에게 말붙이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어려서부터 여동생과 저는 둘이 바뀌어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더 여성스러우니 말이죠...
그렇다고 동성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성격이 좀 더 차분하다고나 할까요?
여동생은 체육학을 전공해서 여경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대도 다녀온만큼 인간관계를 잘 쌓아보자는 각오로 학기초에 학교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선후배들과 안면을 트게 되었구요.
1학기 때 L.T(리더쉽트레이닝)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그 때 한 후배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녀때문에 학생회 생활을 하게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거에요.
그 당시에는 그녀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사이에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프러포즈하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2학기에는 그녀와 같이 듣는 강의가 있어서 얼굴을 자주 마주치지요.
이런 상황에 저를 더욱 고민하게 만드는 것은 제가 다른 학교로 편입을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는 학생회 차기 부회장으로 나서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저도 학생장 제의를 받았지만 편입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에 대한 그녀의 감정은 호의적입니다.
제가 너무 사랑이라는 감정에 있어서 계산적이면서 이기적인 걸까요?
아무튼 지금 심정은 내일 그녀에게 고백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