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현식 여행 3탄 누구랑 함께 갈 것인가??? 그리고 함께 갈 사람... 친구도 좋고, 가족도 좋고... 뭐 좋겠지요... 장단점은 있겠지만 저 류미현의 경우 혼자가는 여행을 즐기는 터라... 친구랑 가면 재미있게 수다 떨고 맛난 것도 사 먹을 수 있어 좋긴 하지만.... 함께 갈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나름데로 시간을 맞춰 함께 가서도 맘이 안 맞거나 동반자의 패턴이 나와 다르면 기분좋게 떠났던 여행이 갈등이라는 짐만 잔뜩 진채 헤매다 오게 되니 아예 그런 고민도 없애 버릴 려면 그냥 혼자가 떠남이 더 홀가분 하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 남자친구나 가족들의 반대에 몸살을 겪긴 했지만 이젠 그들도 다 포기한 상태죠... 그럼 혹자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 질문 1) 외롭지 않나요?? 외로움도 여행에 일부로 받아들이면 괜히 내 자신이 멋져 보이기까지 하답니다. 기분이 가라앉는 것이 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져요... '내가 혼자구나... 혼자 여행을 하는 구나...' 뭐 이런 느낌.. 그리고 여럿이 몰려다니면 보이지 않 던 것들이 혼자다닐때는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참 많아요. 원래 여행은 혼자 아니면 두명이 가장 제격이라 잖아요. 세명이상이 되면 그 나름데로 작은 사회가 많들어져 웃고 떠든다고 아름다운 것들이 더 이상 머리와 맘에 와 닿지 않고 긴긴 여행길은 고스톱의 여정으로 물들여 지기 십상이죠...(저의 경험은 그랬습니다.)
질문 2) 위험하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뭐 중국 변방지방도 아니고 인도도 아니고 남미도 안인데... 매스콤의 영향으로 무슨 우범국가나 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3분에 한 대 씩 경찰차 다니고, 아직 나쁜 사람보다는 착한 사람이 500배나 많은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습지만 우리나라도 OECD 국가중 하나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렇게 치한에 구멍이 뚫리지는 않았답니다.
이 두 질문은 내가 혼자 다닐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좁은 땅에 그나마 여행이라고 다는 사람이 있기에 그렇게 한적 한 곳도 드물고... 여기 저기 사람들이 넘쳐나기에 무섭거나 위험하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친구들을 사귀게 되죠... 여럿이 가는 여행에서는 여행지에서 외국인이나 새 친구들을 사귀기가 참 힘들지만 혼자 떠난다면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전 작년 5월 해인사 여행 때 일본인 아줌마와 친구가 되었고, 10월 단풍여행으로 경북내륙지방에 갔을때는 등산 아줌마들 만나서 간식에 커피에 점심도시락까지 풀고스도 얻어먹었습죠.. 설악산 여행때는 경희대학에 다는 어떤 학생과도 친구가 되었고 뭐 그랬으니깐요...
제 바램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혼자서 여행하는 멋진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괜한 기분에 없어 보인다. 밥은 어떻게 먹나 고민하시지만...
절대 불쌍해 보이지도 않고, 혼자 밥먹기 어려우면 삼각김밥이나 뭐 작은 요기거리사서 버스 (보통 여행지 버스는 좌석버스고 사람들도 별로 타지 않기에..)뒤에서 먹고, 먹는 것이 많은 치중을 두지 않으면 됩니다. 뭐 간단히 서문을 이쯤에서 마치고 제 4탄 류미현식 여행법 : 3월의 여행 해남 편을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입니다. 개봉박두...
류미현식 여행법 3탄 : 누구랑 함께 갈 것인가??
류미현식 여행 3탄 누구랑 함께 갈 것인가???
그리고 함께 갈 사람... 친구도 좋고, 가족도 좋고... 뭐 좋겠지요...
장단점은 있겠지만 저 류미현의 경우 혼자가는 여행을 즐기는 터라...
친구랑 가면 재미있게 수다 떨고 맛난 것도 사 먹을 수 있어 좋긴 하지만.... 함께 갈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나름데로 시간을 맞춰 함께 가서도 맘이 안 맞거나 동반자의 패턴이 나와 다르면 기분좋게 떠났던 여행이 갈등이라는 짐만 잔뜩 진채 헤매다 오게 되니 아예 그런 고민도 없애 버릴 려면 그냥 혼자가 떠남이 더 홀가분 하리라 봅니다. 저의 경우 남자친구나 가족들의 반대에 몸살을 겪긴 했지만 이젠 그들도 다 포기한 상태죠...
그럼 혹자들이 흔히 물어보는 질문 ..
질문 1) 외롭지 않나요??
외로움도 여행에 일부로 받아들이면 괜히 내 자신이 멋져 보이기까지 하답니다.
기분이 가라앉는 것이 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져요...
'내가 혼자구나... 혼자 여행을 하는 구나...' 뭐 이런 느낌..
그리고 여럿이 몰려다니면 보이지 않 던 것들이 혼자다닐때는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참 많아요. 원래 여행은 혼자 아니면 두명이 가장 제격이라 잖아요. 세명이상이 되면 그 나름데로 작은 사회가 많들어져 웃고 떠든다고 아름다운 것들이 더 이상 머리와 맘에 와 닿지 않고 긴긴 여행길은 고스톱의 여정으로 물들여 지기 십상이죠...(저의 경험은 그랬습니다.)
질문 2) 위험하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뭐 중국 변방지방도 아니고 인도도 아니고 남미도 안인데... 매스콤의 영향으로 무슨 우범국가나 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3분에 한 대 씩 경찰차 다니고, 아직 나쁜 사람보다는 착한 사람이 500배나 많은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습지만 우리나라도 OECD 국가중 하나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그렇게 치한에 구멍이 뚫리지는 않았답니다.
이 두 질문은 내가 혼자 다닐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좁은 땅에 그나마 여행이라고 다는 사람이 있기에 그렇게 한적 한 곳도 드물고... 여기 저기 사람들이 넘쳐나기에 무섭거나 위험하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친구들을 사귀게 되죠...
여럿이 가는 여행에서는 여행지에서 외국인이나 새 친구들을 사귀기가 참 힘들지만 혼자 떠난다면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전 작년 5월 해인사 여행 때 일본인 아줌마와 친구가 되었고, 10월 단풍여행으로 경북내륙지방에 갔을때는 등산 아줌마들 만나서 간식에 커피에 점심도시락까지 풀고스도 얻어먹었습죠.. 설악산 여행때는 경희대학에 다는 어떤 학생과도 친구가 되었고 뭐 그랬으니깐요...
제 바램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혼자서 여행하는 멋진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괜한 기분에 없어 보인다. 밥은 어떻게 먹나 고민하시지만...
절대 불쌍해 보이지도 않고, 혼자 밥먹기 어려우면 삼각김밥이나 뭐 작은 요기거리사서 버스 (보통 여행지 버스는 좌석버스고 사람들도 별로 타지 않기에..)뒤에서 먹고, 먹는 것이 많은 치중을 두지 않으면 됩니다. 뭐 간단히 서문을 이쯤에서 마치고 제 4탄 류미현식 여행법 : 3월의 여행 해남 편을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입니다. 개봉박두...
있다 봐아요....
(하트가 너무 커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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