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7일 pm 8:00 저는 원래는 저녁 늦게 되어서야 샤워를 하는데여~ 낼모레가 울오빠 장가가는 날이라 염색두 할겸 쩜 일찍하구 일찍 자야겠다~생각했죠~ (참!저는 머리숱도 원체 많구 긴 생머리라서리...^^;;미용실가믄 보통 십마논이 넘는답니당~글서 집에서 염색약 사다가 혼자해여~^^한번 하구나면 힘이 쪽 빠져서리... 암튼 그래서 어젠 8시부터 샤워를 하기 시작했죠~ 여기저기 쓱싹쓱싹~^^;;(쑥씨럽구먼.....) 근데 갑자기 문이 확!!! 아주 확!!! 열리는 거에여~ 엄만줄 알았죠~ 분명히 엄마가 있었으니깐... 그리구 중요한건 문을 꼭 잠갔기 때문에 발걸음 소리와 문열리는 소리에 눈깜짝 안했다는거죠~ㅡㅡ 근~~~~~~~데~~~~~~~~ 남자가 되버린 엄마(?) 헐~아빠가 아닙니까? 둘다 눈이 이렇게⊙,⊙;; 되서리... 내가 막 소리질렀죠~ㅜㅠ 모~쪼그리구 앉아서 발을 씻구 있어서리...어깨,등판 밖에는 앙보였지만 ㅡㅡ;;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나는 욕실에서 아빠테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구... 아빠는 거실에서 미안하지만 분하다고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구... 솔직히 울집은 엄마랑 나랑 아빠랑 셋이 살면서 별루 노크같은건 잘 앙하거든여~^^;; 아빠는 그러니깐 당연히 누가 쓰면 잠갔겠지~ 생각한거구 난 잠갔으니 괜찮겠지~ 한거죠~ ㅜㅠ 내가 안에서 계속 생전하지두 않던 노크두 않하구 열면 어떻하냐구 화를 내떠니 아빠는 왜 문을 안잠그냐구 계속 그럽니당~ 나는 잠갔는데 문을 왜 여냐구 해떠니 울아빠 열리는 쪽으로 쳐다보지는 않구 문을 또 살짝열면서 이게 잠근거냐구 하십니당~ 그것두 여러번~ ㅡㅡ;;; 그래서 내가 또 소리소리를 지르며 잡아먹을듯이 해떠니 울아빠 그럽니당~ 아빠가 몰그랬다구 그렇게 그러냐면서 아빤데 몰 어떠냐구?⊙,⊙ 헐~ 할말이 없습니당~ 아빠가 워낙 분해서 그런거 다 압니당~ 화장실이 급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계속 오래오래 씻었습니당~ㅋㅋㅋ 다 씻구 나갔는데 나간 인기척이 나면 화장실 가로 나올줄 알았는데 안방에 콕 쳐박혀 안나옵니당~ 아빠 삐졌나 봅니당~ 그럴수도...갑자기 치한취급을 받았으니...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질른게 쩜 걸려서 "아빠 화장실 써두 돼~"해떠니 대꾸두 안합니당~ ㅡㅡ 내방에 들어가떠니 그제서야~ㅋㅋㅋ 화장실에서 아주 오랫동안 있으십니당~^^ 오널 생각하니 우습더군여~ 어렸을땐 날 다 씻겨주시고 옷입혀주시고 했는데... 다컸다구 그 난리를 피웠으니...ㅋㅋㅋ 암튼~ 쑥씨렵네영~^ㅡㅡㅡㅡ^ 군데, 왜 엄마는 갑자기 사라지구 아빠가 나타났냐구여~ 나가구 들어오는 그 타임만 잘 맞춰지지만 않았더라두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에 인기척을 했을텐데...^^;; 원래 일이 꼬일라믄 그렇게 되나봐여~
헉!!울아빠가 내 알몸을 보다니..ㅡㅡ;
2003년 3월 27일 pm 8:00
저는 원래는 저녁 늦게 되어서야 샤워를 하는데여~
낼모레가 울오빠 장가
가는 날이라 염색두 할겸 쩜 일찍하구 일찍 자야겠다~생각했죠~
(참!저는 머리숱도 원체 많구 긴 생머리라서리...^^;;미용실가믄 보통 십마논이 넘는답니당~글서 집에서 염색약 사다가 혼자해여~^^한번 하구나면 힘이 쪽 빠져서리...
암튼 그래서 어젠 8시부터 샤워를 하기 시작했죠~
여기저기 쓱싹쓱싹~^^;;(쑥씨럽구먼.....)
근데 갑자기 문이 확!!! 아주 확!!! 열리는 거에여~
엄만줄 알았죠~
분명히 엄마가 있었으니깐...
그리구 중요한건 문을 꼭 잠갔기 때문에 발걸음 소리와 문열리는 소리에 눈깜짝 안했다는거죠~ㅡㅡ
근~~~~~~~데~~~~~~~~
남자가 되버린 엄마(?)
헐~아빠가 아닙니까? 둘다 눈이 이렇게⊙,⊙;; 되서리...
내가 막 소리질렀죠~ㅜㅠ
모~쪼그리구 앉아서 발을 씻구 있어서리...어깨,등판 밖에는 앙보였지만 ㅡㅡ;;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나는 욕실에서 아빠테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구...
아빠는 거실에서 미안하지만 분하다고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구...
솔직히 울집은 엄마랑 나랑 아빠랑 셋이 살면서 별루 노크같은건 잘 앙하거든여~^^;;
아빠는 그러니깐 당연히 누가 쓰면 잠갔겠지~ 생각한거구
난 잠갔으니 괜찮겠지~ 한거죠~ ㅜㅠ
내가 안에서 계속 생전하지두 않던 노크두 않하구 열면 어떻하냐구 화를 내떠니
아빠는 왜 문을 안잠그냐구 계속 그럽니당~
나는 잠갔는데 문을 왜 여냐구 해떠니
울아빠 열리는 쪽으로 쳐다보지는 않구 문을 또 살짝열면서 이게 잠근거냐구 하십니당~
그것두 여러번~ ㅡㅡ;;;
그래서 내가 또 소리소리를 지르며 잡아먹을듯이 해떠니
울아빠 그럽니당~
아빠가 몰그랬다구 그렇게 그러냐면서 아빤데 몰 어떠냐구?⊙,⊙
헐~ 할말이 없습니당~
아빠가 워낙 분해서 그런거 다 압니당~
화장실이 급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계속 오래오래 씻었습니당~ㅋㅋㅋ
다 씻구 나갔는데 나간 인기척이 나면 화장실 가로 나올줄 알았는데 안방에 콕 쳐박혀 안나옵니당~
아빠 삐졌나 봅니당~
그럴수도...갑자기 치한취급을 받았으니...
집안이 떠나가라 소리질른게 쩜 걸려서 "아빠 화장실 써두 돼~"해떠니 대꾸두 안합니당~
ㅡㅡ
내방에 들어가떠니 그제서야~ㅋㅋㅋ
화장실에서 아주 오랫동안 있으십니당~^^
오널 생각하니 우습더군여~
어렸을땐 날 다 씻겨주시고 옷입혀주시고 했는데...
다컸다구 그 난리를 피웠으니...ㅋㅋㅋ
암튼~ 쑥씨렵네영~^ㅡㅡㅡㅡ^
군데, 왜 엄마는 갑자기 사라지구 아빠가 나타났냐구여~
나가구 들어오는 그 타임만 잘 맞춰지지만 않았더라두 문고리 돌아가는 소리에 인기척을 했을텐데...^^;;
원래 일이 꼬일라믄 그렇게 되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