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설 입니다 문득 그냥 주절 되고 싶네요 그녀는 어느순간 저에게 다가왔어요 아무런 걱정 없는 놀기만 좋아했던 21살 그해 봄에 말이죠 저는 이상하게 소개팅이나 미팅 이런걸로 사람을 못사귀겠어요 해본적도 없고 말이죠 원채 말도 많고 사람하고 어울리기 좋아하고 형들 누나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아니면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소개팅 미팅 이런건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그녀도 그랬어요 제가 다니던 동오회 사람중 한명이었죠 전 그 동오회에서 근 1년째 활동하던 사람이었고 그녀는 예전에 원로 맴버로 활동 하다가 중간에 활동 안하고 좀 쉬다가 21살 그해봄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첫만남은 그러했습니다 워낙에 사람 많은 동오회라 한분한분 다 인사하기는 힘들었고 거의 모든동오회가 커지면 끼리끼리 놀게되잖아요 그래서 뭐 저도 끼리끼리 노는 무리중 하나였죠 멀리서 그녀를 봤습니다 약간은 작은키 친한 형한태 이래저래 물어봤어요 누군지 몇살인지 활동은 얼마나 했는지 그게 정말로 첫만남이었습니다. 보라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 눈에 들어왔죠 이사람이다 싶었어요 아니 정확히는 친해지고 싶었어요 말도 해보고 싶고 그런생각이 들었죠 '그땐 몰랐어요... 제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살게 될것은....' 마침 저랑 친한 동오회 형 한명이 그녀와 친해서 같이 몇번 어울려 놀게 되었네요 말도 많이 하고 웃긴짓도 많이하고 하하.. 지금생각해보면 여자한태 열심히 한게 처음이었던거 같내요 저 여자경험 적습니다. 21살 그녀를 만나기전까지.. 손가락안에 들껄요??? 두손요?? 아니요 한손에요 ㅋ 그것도 50일 넘겨본적 없는거 같내요 .. 그러니 뭐 여자를 알겠어요?? 그렇게 마냥 다같이 만나서 놀때 까지만 해도 그냥 웃고 떠들고 친해졌다는거에 만족 했어요 '사람 만나서 웃고 떠들고 노는게 그 무엇보다 행복했다' 처음에는 참 그녀는 저랑 맞는게 많다고 생각했어요 노는거나 생각하는거나 하는 짓이나 모든게 말이죠 어쩌면 그때는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하나도 맞지 않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친해지면서 연락받고 둘이 만나 놀고 하는 횟수가 한번 두번 쌓였어요 때가 됬다 싶었어요 말해야지 말해야지 했는데 제가 소심한 A형이라서 참 힘들었어요 물론 말하긴 했어요!! 용기!! .......... 내진 않았어요!!! 화가나서 울컥하고 해버렸어요 ㅠㅠ [바보 같죠;;] 근데 소심한 A형에 저를 더 고민하게 했던건 따로 있었네요 '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작은 나보다 5살 많은 그녀 ' 그당시 그녀를 좋아하던건 저 뿐 아니었네요 ㅎㅎ 흔히 말하는 작업이죠?? 저역시 공사중이었고 저말고 다른 회사가 공사중이었어요 그녀가 이야기 해서 전 알고 있었어요 그 회사가 자기한태 사귀자고 했었다고 근데 거절 비슷하게 했다고 그소리듣고 쾌제를 외쳤네요 제가 그 회사를 좀 아는데 그 회사도 저희 동오회 사람이거든요 조금 평이 않조아요 ^^;;; [뭐 여기서 이런이야기 하긴 싫고] 왠지.. 그냥 저사람보단 제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사람이랑 그녀랑 저랑 아는 형들이랑 술을 먹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고 온사이에 그녀의 얼굴에 뭔가 먹구름과 안좋은 인상이 가득했네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그녀에게 묻긴 그랬고 같이 있던 형 친구들한테 물어봤죠 "형 와~ 뭔일 있나?? 누나야 와카노??" [아차차차 -_- 전 대구 사람이네요] "자가... [그 저말고 같이 공사하던 형] 누나야 한태 키스바리 해뿟다 아이가.." "뭐...뭐카노!!" ' 그소리는 나의 폭력성을 일어나게 했고 난 그 폭력성과 한차례 씨름을 했다 ' 전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서 그냥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뭐 티나게 나온건 아니고 다음날 제가 서바이벌 하러 가야되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하고 나와버렷죠 그상황이 너무 싫어서 말에요 그 길로 택시 타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화가너무 나서 그녀 한태 문자를 보냈습니다. 여기서또 -_- 삽질하나 하내요 고백하는데 문자라뇨... 참 21살 나이에 뭐하는건지;;; 그땐 철도 없고 사랑도 할줄 모르고 고백도 할줄 몰랐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의가 없어요... "누나가 누구를 선택해도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누나가 옆에 있는 남자 만나면 누나 불행할꺼 같다 영원히 행복하게는 못해줄지 모르지만 누나 옆에 있는 남자 보다는 누나 더 오래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 이런식의 문자였던거 같내요 ... [멀티메일이냐 라고 말하면 -_- 3번정도 걸쳐 보냈다고 답변하겠습니다 ㅋㅋ] 근데 누나 핸드폰은 꺼진상태였어요 물론 핸드폰이 꺼진거 알고 보낸거고요 또 거기에 소심 모드 발동해서 켜져있는상태로는 못 보내겠더라고요 아침에 확인하겠지 하는 생각에 문자 보내고 제 핸드폰을 꺼버렸습니다.. [-_-;;;; 뭐냐 이 씨츄레이션은;; 웃기는 짬짜면!] 부끄러워서 그랬던거 같군요!!!!! -_ㅠ 서바이벌 끝나고 핸드폰을 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문자가 왔내요 "전화 받아..." "핸드폰 꺼놓지 말고" "너 자꾸 폰 꺼놓으면 누나 화낸다" "누나 이렇게 전화 꺼져있는거 싫으니까 이거보면 바로 전화해" ' 문자를 확인하는 내 손은 지진이 일어난듯 떨고 있었다 ' 저런 문자들이 5~6통 정도 왔었던거 같내요 전 이미 이시점에서 제가 돌이킬수 없는 행동을 한 첫번째 인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달라졌던 그런 모든 것이 말이죠 으하하핳 ㅡㅡ 너무 기네요;; 재미도 없는데;;; 쩌업;; 아무도 안봐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넋두리 이니까요... 너무 길어 힘듭니다!!!! 나중에 다시 쓸께요!!!! >_< 히히 ' 아픈것이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안해 '
사랑은 아파서 하지않는 남자...
그냥 주절설 입니다
문득 그냥 주절 되고 싶네요
그녀는 어느순간 저에게 다가왔어요 아무런 걱정 없는 놀기만 좋아했던 21살 그해 봄에 말이죠
저는 이상하게 소개팅이나 미팅 이런걸로 사람을 못사귀겠어요 해본적도 없고 말이죠 원채 말도
많고 사람하고 어울리기 좋아하고 형들 누나들 만나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아니면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소개팅 미팅 이런건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그녀도 그랬어요 제가 다니던 동오회 사람중 한명이었죠 전 그 동오회에서 근 1년째 활동하던
사람이었고 그녀는 예전에 원로 맴버로 활동 하다가 중간에 활동 안하고 좀 쉬다가 21살 그해봄에
다시 나오기 시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첫만남은 그러했습니다 워낙에 사람 많은 동오회라 한분한분 다 인사하기는 힘들었고
거의 모든동오회가 커지면 끼리끼리 놀게되잖아요 그래서 뭐 저도 끼리끼리 노는 무리중 하나였죠
멀리서 그녀를 봤습니다 약간은 작은키 친한 형한태 이래저래 물어봤어요 누군지 몇살인지
활동은 얼마나 했는지 그게 정말로 첫만남이었습니다. 보라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 눈에 들어왔죠
이사람이다 싶었어요 아니 정확히는 친해지고 싶었어요 말도 해보고 싶고 그런생각이 들었죠
'그땐 몰랐어요... 제가 이런 사상을 가지고 살게 될것은....'
마침 저랑 친한 동오회 형 한명이 그녀와 친해서 같이 몇번 어울려 놀게 되었네요 말도 많이 하고
웃긴짓도 많이하고 하하.. 지금생각해보면 여자한태 열심히 한게 처음이었던거 같내요 저 여자경험
적습니다. 21살 그녀를 만나기전까지.. 손가락안에 들껄요??? 두손요?? 아니요 한손에요 ㅋ
그것도 50일 넘겨본적 없는거 같내요 .. 그러니 뭐 여자를 알겠어요?? 그렇게 마냥 다같이 만나서
놀때 까지만 해도 그냥 웃고 떠들고 친해졌다는거에 만족 했어요
'사람 만나서 웃고 떠들고 노는게 그 무엇보다 행복했다'
처음에는 참 그녀는 저랑 맞는게 많다고 생각했어요 노는거나 생각하는거나 하는 짓이나 모든게 말이죠 어쩌면 그때는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하나도 맞지 않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친해지면서 연락받고 둘이 만나 놀고 하는 횟수가 한번 두번 쌓였어요 때가 됬다 싶었어요
말해야지 말해야지 했는데 제가 소심한 A형이라서 참 힘들었어요 물론 말하긴 했어요!!
용기!! .......... 내진 않았어요!!! 화가나서 울컥하고 해버렸어요 ㅠㅠ [바보 같죠;;]
근데 소심한 A형에 저를 더 고민하게 했던건 따로 있었네요
'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작은 나보다 5살 많은 그녀 '
그당시 그녀를 좋아하던건 저 뿐 아니었네요 ㅎㅎ 흔히 말하는 작업이죠?? 저역시 공사중이었고
저말고 다른 회사가 공사중이었어요 그녀가 이야기 해서 전 알고 있었어요 그 회사가 자기한태
사귀자고 했었다고 근데 거절 비슷하게 했다고 그소리듣고 쾌제를 외쳤네요 제가 그 회사를 좀 아는데
그 회사도 저희 동오회 사람이거든요 조금 평이 않조아요 ^^;;; [뭐 여기서 이런이야기 하긴 싫고]
왠지.. 그냥 저사람보단 제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사람이랑 그녀랑 저랑 아는 형들이랑 술을 먹는데 잠깐 자리를 비우고 온사이에 그녀의 얼굴에 뭔가 먹구름과 안좋은 인상이 가득했네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그녀에게 묻긴 그랬고 같이 있던 형 친구들한테 물어봤죠
"형 와~ 뭔일 있나?? 누나야 와카노??" [아차차차 -_- 전 대구 사람이네요]
"자가... [그 저말고 같이 공사하던 형] 누나야 한태 키스바리 해뿟다 아이가.."
"뭐...뭐카노!!"
' 그소리는 나의 폭력성을 일어나게 했고 난 그 폭력성과 한차례 씨름을 했다 '
전 기분이 너무 더러워져서 그냥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뭐 티나게 나온건 아니고
다음날 제가 서바이벌 하러 가야되서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하고 나와버렷죠 그상황이 너무 싫어서
말에요 그 길로 택시 타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화가너무 나서 그녀 한태 문자를 보냈습니다.
여기서또 -_- 삽질하나 하내요 고백하는데 문자라뇨... 참 21살 나이에 뭐하는건지;;; 그땐 철도 없고
사랑도 할줄 모르고 고백도 할줄 몰랐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의가 없어요...
"누나가 누구를 선택해도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누나가 옆에 있는 남자 만나면 누나 불행할꺼 같다
영원히 행복하게는 못해줄지 모르지만 누나 옆에 있는 남자 보다는 누나 더 오래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
이런식의 문자였던거 같내요 ... [멀티메일이냐 라고 말하면 -_- 3번정도 걸쳐 보냈다고 답변하겠습니다 ㅋㅋ] 근데 누나 핸드폰은 꺼진상태였어요 물론 핸드폰이 꺼진거 알고 보낸거고요 또 거기에 소심
모드 발동해서 켜져있는상태로는 못 보내겠더라고요 아침에 확인하겠지 하는 생각에 문자 보내고
제 핸드폰을 꺼버렸습니다.. [-_-;;;; 뭐냐 이 씨츄레이션은;; 웃기는 짬짜면!] 부끄러워서 그랬던거
같군요!!!!! -_ㅠ
서바이벌 끝나고 핸드폰을 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문자가 왔내요
"전화 받아..."
"핸드폰 꺼놓지 말고"
"너 자꾸 폰 꺼놓으면 누나 화낸다"
"누나 이렇게 전화 꺼져있는거 싫으니까 이거보면 바로 전화해"
' 문자를 확인하는 내 손은 지진이 일어난듯 떨고 있었다 '
저런 문자들이 5~6통 정도 왔었던거 같내요 전 이미 이시점에서 제가 돌이킬수 없는 행동을 한
첫번째 인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달라졌던 그런 모든 것이 말이죠
으하하핳 ㅡㅡ 너무 기네요;; 재미도 없는데;;; 쩌업;; 아무도 안봐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넋두리 이니까요... 너무 길어 힘듭니다!!!! 나중에 다시 쓸께요!!!! >_<
히히
' 아픈것이 사랑이라면... 다시는 사랑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