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고 무조건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저와 같은 상황 되보시고 이야기를 해보시죠? 아무 잘못 안한 사람 한테 먼저 시비를 걸고 안그랬다는 듯이 나오는 데 화 안날 사람 아무도 없고요, 그리고 익명성 이용해서 막 말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제 잘못도 없는건 아니지만, 먼저 시비 걸고 부모님 욕하는데 그것에 대응한 제 행동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학교에 다시 들어가서 인격과 효에 대해서 다시 배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몇몇 어처구니 없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 우리나라가 이모양인 겁니다. ==================================================================================== 저는 서울 XX구 XX동에 사는 소위 고딩이라고 불리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동네가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별문제가 없엇는데 요즘에는 친구들과 동네를 돌아다닐라 치면 어린 놈들이 대놓고 째려보네요(한마디로 야리는) 가끔은 술 먹고 덤비는 중딩 놈들도 잇고 고딩이라고 괜히 이유 없이 깔보는 어른들도 잇고 동네가 너무 변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제가 친구들과 동네에 있는 독서실에 가게 되엇습니다. 시험 공부도 할 겸 학원 숙제도 할 겸 이래저래 할 것이 많아서 혼자가기도 뭐해서 친구들과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자주 가던 곳은 아니지만 그 독서실의 주인 어른과 안면이 있어 오랜만에 들렀는데 발단은 여기서 시작이엇습니다.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공부 한지 1시간 가량 지낫을까? 친구 몇놈이 피시방을 간다고 나가더군요 저와 다른 친구 하나는 남아서 꿋꿋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자 먼저 나간 친구들이 저희를 부르던군요 마침 숙제도 거의 끝나가고 독서실에 있는 여자애들이 떠드는게 짜증이 나서 금방 가겟다고 하고 마저 숙제를 하고 잇엇는데 독서실 여직원이 올라오더니 저와 제 친구를 보고 떠들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0- 그 때 저는 숙제 중이 엇구 제 친구는 제가 뭘하나 몸을 45도 각도로 틀어서 저를 보고 있었죠 그 모습을 보고는 다짜고짜 떠들지 말라고 하더군요 진짜 떠든 사람은 뒤쪽에 앉은 여자애들이었는데도 말이죠!! 떠들지도 않았던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직원이고 주인과는 아는 사이라서 조용히 "저희가 떠들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직원이 45도 각도로 몸을 틀어서 저를 보고 있는 친구를 보더니 "이렇게 앉아 있으면 떠들었다는거 아닌가요?" 하는 겁니다 -0- 아니 이게 뭡니까? 단지 몸을 틀어서 앉아있엇다는 이유만으로 떠들엇다고 조용히하라고 하는건? 전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이렇게 앉아 잇긴 했지만 저희는 떠들지 않앗습니다" 라고 했죠. 그러자 이 독서실 여직원이 "왜 시비조로 말을 하냐?" "공부도 않하는 것 같은데 왜 왔냐?" 등 괜한 트집을 잡는 겁니다.-0-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확 돌았습니다. 일어나서 "가면 될꺼 아닙니까 어차피 가려던거 열받고 가네 X발" 이러면서 독서실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이 끝까지 따라 오더니 시비를 걸더군요 "뭐 X발? 고딩 같은데 어따대고 어린게 욕질이야?"라면서요 먼저 트집을 잡으면서 사람 열받게 한 사람이 누군데 자신은 안그랬다는 듯이 오히려 시비를 걸더군요. 저는 순간 저를 말리는 친구를 뿌리치고 정면으로 들이대면서 말을 했죠 "고딩인데 보태준거 잇냐? 죽을래?" 그러자 이 여직원이 "뭐? 죽을래? 넌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거냐? 그렇게 가르치디?" 와.......... 이 말 들었을 때 정말 한대 후려칠라 햇습니다. 시비를 먼저 걸어 놓고는 뭐라 한마디 하니 부모 욕을 하다니!! 그러나 다시 한번 참으면서 "직원 이면서 말을 막하네 정말 이거 때릴 수도 없고" 라고 하니 "어쭈? 때려? 때려봐 ! 내가 가만히 잇나 !! 때려보라고!!" 하면서 얼굴을 막 들이대더군요. 정말 맘같아서는 한대 후려 치고 싶엇지만 이 곳 주인과도 안면이 잇고 여직원이고 게다가 .... 바로 옆에 딱 붙어 잇는 건물이.... 파출소 였습니다!! -0- ;; 완전 당황햇습니다. 이렇지 않고 서는 때리라고 들이댈 사람 없거든요 정기 회원 도 아니고 나에 대해 아는 것 없지만 이곳 주인이라도 본다면? 파출소에 바로 끌려간다면? 그것도 여자를 때린 고딩으로?? 완전 상황 KO 되는 거엿죠...... 정말 참을 수 없었는데 친구가 말려주는 바람에 꾹꾹 참고 나왓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저도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 평소에는 읽으러만 오던 톡에다 글을 올리게 되네요 -0-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동네가 제가 십여년 동네라는게 정말 싫어집니다. 끝으로 여직원에게 한마디 하렵니다!! 보니까 나이도 그리 많지도 않아 보이면서 저와 친구보고 고딩이라고 깔봤는데 고딩도 사람이고 고딩도 화나면 무섭습니다!!............... 그래도 화가 계속 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황당한 독서실 여직원!! 돌아 버립니다 진짜 !! 이럴 땐 어떻해 하죠?
이글 읽고 무조건 저한테 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저와 같은 상황 되보시고 이야기를 해보시죠?
아무 잘못 안한 사람 한테 먼저 시비를 걸고 안그랬다는 듯이 나오는 데 화 안날 사람 아무도
없고요, 그리고 익명성 이용해서 막 말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제 잘못도 없는건 아니지만,
먼저 시비 걸고 부모님 욕하는데 그것에 대응한 제 행동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학교에 다시 들어가서 인격과 효에 대해서 다시 배우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몇몇 어처구니 없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 우리나라가 이모양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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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XX구 XX동에 사는
소위 고딩이라고 불리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동네가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별문제가 없엇는데 요즘에는 친구들과 동네를 돌아다닐라 치면
어린 놈들이 대놓고 째려보네요(한마디로 야리는)
가끔은 술 먹고 덤비는 중딩 놈들도 잇고
고딩이라고 괜히 이유 없이 깔보는 어른들도 잇고
동네가 너무 변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제가 친구들과 동네에 있는 독서실에 가게 되엇습니다.
시험 공부도 할 겸 학원 숙제도 할 겸 이래저래 할 것이 많아서 혼자가기도 뭐해서 친구들과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자주 가던 곳은 아니지만 그 독서실의 주인 어른과 안면이
있어 오랜만에 들렀는데 발단은 여기서 시작이엇습니다.
친구들과 자리를 잡고 공부 한지 1시간 가량 지낫을까?
친구 몇놈이 피시방을 간다고 나가더군요
저와 다른 친구 하나는 남아서 꿋꿋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자 먼저 나간 친구들이 저희를 부르던군요
마침 숙제도 거의 끝나가고 독서실에 있는 여자애들이 떠드는게 짜증이 나서
금방 가겟다고 하고 마저 숙제를 하고 잇엇는데
독서실 여직원이 올라오더니 저와 제 친구를 보고 떠들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0-
그 때 저는 숙제 중이 엇구 제 친구는 제가 뭘하나 몸을 45도 각도로 틀어서 저를 보고 있었죠
그 모습을 보고는 다짜고짜 떠들지 말라고 하더군요
진짜 떠든 사람은 뒤쪽에 앉은 여자애들이었는데도 말이죠!!
떠들지도 않았던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직원이고 주인과는 아는 사이라서
조용히 "저희가 떠들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여직원이 45도 각도로 몸을 틀어서 저를 보고 있는 친구를 보더니
"이렇게 앉아 있으면 떠들었다는거 아닌가요?" 하는 겁니다 -0-
아니 이게 뭡니까? 단지 몸을 틀어서 앉아있엇다는 이유만으로 떠들엇다고
조용히하라고 하는건? 전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이렇게 앉아 잇긴 했지만 저희는 떠들지 않앗습니다" 라고 했죠.
그러자 이 독서실 여직원이 "왜 시비조로 말을 하냐?" "공부도 않하는 것 같은데 왜 왔냐?" 등
괜한 트집을 잡는 겁니다.-0-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머리가 확 돌았습니다.
일어나서 "가면 될꺼 아닙니까 어차피 가려던거 열받고 가네 X발" 이러면서 독서실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이 끝까지 따라 오더니 시비를 걸더군요
"뭐 X발? 고딩 같은데 어따대고 어린게 욕질이야?"라면서요
먼저 트집을 잡으면서 사람 열받게 한 사람이 누군데 자신은 안그랬다는 듯이
오히려 시비를 걸더군요. 저는 순간 저를 말리는 친구를 뿌리치고
정면으로 들이대면서 말을 했죠 "고딩인데 보태준거 잇냐? 죽을래?"
그러자 이 여직원이 "뭐? 죽을래? 넌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거냐? 그렇게 가르치디?"
와.......... 이 말 들었을 때 정말 한대 후려칠라 햇습니다.
시비를 먼저 걸어 놓고는 뭐라 한마디 하니 부모 욕을 하다니!!
그러나 다시 한번 참으면서 "직원 이면서 말을 막하네 정말 이거 때릴 수도 없고" 라고 하니
"어쭈? 때려? 때려봐 ! 내가 가만히 잇나 !! 때려보라고!!" 하면서 얼굴을 막 들이대더군요.
정말 맘같아서는 한대 후려 치고 싶엇지만
이 곳 주인과도 안면이 잇고 여직원이고 게다가 .... 바로 옆에 딱 붙어 잇는 건물이....
파출소 였습니다!! -0- ;;
완전 당황햇습니다. 이렇지 않고 서는 때리라고 들이댈 사람 없거든요
정기 회원 도 아니고 나에 대해 아는 것 없지만
이곳 주인이라도 본다면? 파출소에 바로 끌려간다면?
그것도 여자를 때린 고딩으로??
완전 상황 KO 되는 거엿죠......
정말 참을 수 없었는데 친구가 말려주는 바람에 꾹꾹 참고 나왓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저도 처음 당해보는 일이라 평소에는 읽으러만 오던
톡에다 글을 올리게 되네요 -0-
이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동네가 제가 십여년 동네라는게 정말 싫어집니다.
끝으로 여직원에게 한마디 하렵니다!!
보니까 나이도 그리 많지도 않아 보이면서
저와 친구보고 고딩이라고 깔봤는데 고딩도 사람이고 고딩도 화나면 무섭습니다!!...............
그래도 화가 계속 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