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타는 초코렛을 위한 그리움~

초코렛 사랑~2006.11.30
조회114

저의 애타는 초코렛을 위한 그리움~휴~ 아직도 가슴이 벌렁 거려 글을 적을려니 마음속에 밀려드는 슬픔이~..

저는 인천 H중학교에 열심히 다니는 중 3.

네 그야 말로 저 중3. 학생임니다.

순수한 마음과 초코렛에 대한 열정이 철철 넘치다 넘쳐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그런 학생임니다.

어찌하여 초코렛에 그리움이 남아서 떠들어 대냐고 하시겠지만..

여러분! 저에 말을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저의 애타는 초코렛을 위한 그리움~ 사건의 시작은!

중3. 마지막 시험을 끝내고 우리 학교는 졸업여행이라는걸 간다 하더군요.

저! 가슴에 부풀어 올랐습니다.

니가 머 베이킹 파우다냐 부풀어 오르게 하시겠지만! 전 무쟈게~ 신이 났습니다.

왜 신이 났냐! 집에서 맨날 하는 청소! 맨날 하는 설거지! 맨날 하는 강아지와 싸움!

이런것들을 안하기에 저! 신이 난 것이 였던 겁니다!

부모가 없냐! 아님니다 ..계심니다.

그럼 계모냐? 아님니다!

저 고등학교 가기전에 신나게 놀고 싶어서 학원을 쉬기로 했습니다.

저 신날줄만 알았는데 저의 엄마!

저 가만히 안두었습니다.

노는 꼴을 못 본다 하시면 온 갖 집안일. 시키시더군요.

OTL 저 절규 하고 말았씁니다

그러던중 졸업여행이라는 것이 절 살려 주더군요..

그것도 2박 3일!~~쨔짠~

아침에 엄마가 쌓주신 제가 제일로 좋아 하는 유부초밥~흐흐흐

온 갖 과자와 음료수~ 저 아침부터 머리는 길지는 않치만 저!

무스 바르고 엄마 향수를 살짝이 훔쳐 뿌리고  저 발걸음도 가볍게 학교로가서

업 된 마음 짖누느르고 저 얼굴엔 안나타나게..

온 갖 집안일에 해방이 되었다는 기쁨에 저 행복에 젖어 들었습니다.

오후 늦게 문경새재라는 곳엘 당도 하였습니다.

신나게 열심히 놀았습니다.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진짜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러나...졸업여행 2일째~

드뎌 일이 터진거였습니다.

저 친구들과 같이 먹을려고 에어셜이라는 초코렛을 거금 천원을 들여

구입을 했습니다.

12명이 먹어야 하는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 초코렛 딱 10개가 들었더군요.

아무튼 8개를 12명이서 나누어 맛나게 쩝쩝거리면서

그 초코렛에 달콤함에 행복에 쩔어 있었습니다.

두개 남은 초코렛은 냉동실에..

달콤함을 남 모르게 느끼고자 저 냉동실에 고히 모셔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할줄 절때!! 몰랐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이 나고 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머리를 감고,

냉동실을 여는 순간!!!!

초코렛의 포장지가 그만 널브러져 있질 않습니까?

앞이 깜깜해지면서 아득해지더군요.

아니 내가 제일로 좋아 하는 초코렛이 어딜 갔을까?

도대체 어딜 마실을 간거야?

저..애타게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스치는 불현듯..제가 자는 방에 친구들이 떠올랐습니다.

이것뜨리~ 난 생각해서 나누어 먹었구만!

저..한놈 한놈 저 앞에 데리고 와 5분 동안 취조를 했습니다.

저 빼고 11명이 절때로 안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초코렛이 도망을 갔단 말임니까?

저..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담날 아침에 집으로 오는 차를 타는데 선생님이 보이더군요

저 선생님 한테..울부짖었습니다..

선생님~ 세상이 무섭습니다~

이런 험난한 세상에 살기가 싫습니다~

하고 고래 고래 울부짖었습니다.

저의 선생님~!

00아~ 무슨일이니?

하고 놀란 얼굴로 절 부르심니다.

선생님~ 저에 사랑스런 초코렛이 없어 졌습니다~
하고 자초지종을 말했습니다~

저의 선생님은 저의 말을 듣곤~

그게 얼마니?? 그게 얼마니??그게 얼마니?그게 얼마니?.........

허걱~!!!

그러시더군요..

돈으로 따지자면 200원인데요 하니깐~

그래? 그러시면서~ 500원 짜리 과자를 주시면서

이걸로 액땜 했다하고 생각해라~하시더군요~!

하늘이 노랗게 변하더군요..

저 벌벌 떠는 손으로 그 과자를 그만 들고 저의 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친구들!!@

굶주린 얼굴로 야~ 나  줌 줘~ 하더군요..

저 나누어 주었습니다..

웬수를 사랑하자는 마음에~

저 원없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자 봉지에 남는 거라곤..딸랑 과자 두개~

흑흑..저 그걸 먹었습니다.

과자에 와싹한 느낌과~ 그 달콤함도 잊은체...

흑흑...

지금와서 생각하니 4명이 용의자로 떠 오름니다.

낼 학교 가서 다시 한번 취조를 할까 합니다.

저의 엄마~땅을 치며 배를 잡고 웃으심니다.

몇년만에 니가 날 웃끼는 구나 하시면서~

전 참담한 마음뿐인데 말임니다~

그러시면서 사 주시마 하심니다..

사주시는거 저 마다 안합니다~

하지만 말없이 마실을 아니 가출을 아니 납치 당한 저의 쵸코렛이 눈에 밟혀 이렇게 울부짖습니다..

저..A형 아님니다~

저...O 형임니다~

마음 넓습니다~
하지만 쵸코렛에 대한 저의 사랑은 아주~~~ 간절한것이게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행복 하세요~~~

참고로! 이 아이딘 저의 엄마 아이딤니다! 오해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