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에 의견좀 들을수 있을까 해서..........몇자 적어 봅니다. 현재 나이는 31이고 (불혹에 나이? ㅋㅋ ) 시회생활은 올해 11월부로 5년차 입니다. 첫번째 사회생활은 전기전자 회사 신혼 부부들이 좋아라 하는 홈씨어터가 주무기인 회사에 다녔었지요 부서명은 ( 해외XXX 와 해외XX ) 꽤 규모도 크고 좀 흔들흔들 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좋은 회사 였습니다. 4년차 들어설때........... 이제 나이도 나이고 결혼 생각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이직 생각이 있어서 이력서를 뭐뭐우트 라는 Site에 올렸고 그래서 4곳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고 그중에 2곳에서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한곳은 i 로 시작 하는 회사이고 MP3로 유명한 회사의 해외XX 부서 또 한곳은 H 로 시작하는 회사이고 등산용품중 Tent 제조업체로 유명한 회사의 해외XX부서 인원수나 뭐 회사 위치 기타 이것저것 다 따져 봐도 거기가 거기인지라서....... 일단 생각끝에 H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Item이 달러도 해외XX는 기본 업무가 같기 때문에 크게 힘들것이 없다고 판단 하였지요 첨 회사 생활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따뜻하게 대해주고 .............. 위에 차장님, 이사님 특히 이사님에 말 한마디 때문에 이 회사로 지원한거기도 하고요............. 5월 말에 경력직으로 입사 후 수습기간 없이 바로 업무에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뭐 수습기간이 없어지니까 월급은 100% 나오고 해서 쩝 그러자고 했지요............ 한 두달 일배우고 일하고 이러저러 하다가 7월이 되니 휴가일정을 잡으라고 하더라고요 해서 저도 잡아서 올렸지요 헌데 회사 고문님이 왈 " 6개월이 안된 신입사원은 휴가가 없어!!!" 라고 하더라고요 해서 " 그럼 경력직 과 신입에 차이가 뭣입니까" 수습기간이 없다는건 현재 있는 사원들과 동등하게 대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전 신입경력 사원인가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첨 직장 생활이고 회사 옮기는 사이에 7주일 정도 쉬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 1 스트라이크 ) 9월이 되었습니다. 연봉 협상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입사 당시 제가 제시한 금액보다 넘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였기에 더 불렀더니 고문 왈 "9월에 연봉 협상 있으니 그때 더 생각할께"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연봉이 작다고 생각한 이유는 연/월차, 퇴직금, 시간외 수당 이 모두가 연봉에 포함 글고 퇴직금 으로 인해 연봉을 13으로 나눔 ) 다른 직원 다 연봉협상이 끝났는데.........전 안부르더라고요 어이가 읍어서.........얼굴이 살~~~짝 상기된 상태로 고문방을 들어갔지요 그리고 왈 " 입사 당시 9월에 연봉 협상시 지금에 제 연봉을 조정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고문왈 " 어!! 내가 그랬나? 아직 6개월이 안되서 협상 대상자가 아니야" " 이런 개XX, 니XXX 장난하냐!!!!!!!!" 라고 막 할려는 그 3초 찰나 고문왈 " 아~~~맞다, 내가 그랬지..........이번엔 다른 사원들도 3%밖에 안올라서 말야 ...............내년에 생각하자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도 전 회사에서 몇번이고 남아 있으라고 그랬는데......... 이런저런 아쉬운 생각들이 들더군요......... 무슨 앵벌이 사회생활도 아니고........... 거기다가 더 화가 난것은 울 팀장이나 그룹장은 제가 이런일 당한것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 전 솔직히 절 불러다가 이 번은 좀 어려운것 같더라 아님 내년에 이번 것까지 신경 써달라고 얘기 할께 라던가 기타 등등에 말이 있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이것도 사회 생활중에 또다른 개 같은 면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2 스트라이크 ) 10월이 되었습니다. 공장이 ㅂ이라고 하는 나라에 있기 때문에 년말에는 1달 또는 2달을 가서 첫 선적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을 확인 해야 합니다. ( 해외XX 부서라서 ㅋㅋ 대충 알겠죠 ) 욕심이겠지만.......... 다른 선진국이나 관광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하면냐 ..........뭐 쩝 다들 너도나도 가겠지만 이 ㅂ이라는 나라는 정말 정말 가나난 나라라서........ 길거리 뿐만 아니라 그 어느곳도 갈곳이 없고 또한 술좋아하는 사람에겐 지옥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 5년전만 해도 외국자본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국민에 30%가 저처럼 앵벌이 생활로 살았던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좀 낳아졌다고는 하나 참고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비행기 활주로는 적습니다. 이나라 공항이 딱 두개이고 활주로 각각 하나씩 입니다. 암튼 한국사람들에겐 여기 1달은 ~ 2달은 뭐랄까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버티기 힘들수도 있는 곳입니다. 힘들다는 표현보단 버틴다는 표현이 좋겟네요..........^^ 그런이유로 이 회사를 떠나는 사람을 딱 6개월동안 3명 보았습니다. 그들에 답변은 여기 2주 이상 있으면 정체성을 읽어 간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지는데 암튼 힘듭니다. 이곳에 온지 3주째 되는날 원래 2개월을 얘기하고 들어왓는데 12월초 그러니까 1달만에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같이 온 고참은 15일만에 들어갔고........... 제가 12월 초에 들어가는 것은 이곳에 또 오기 싫어 하는 사람이 퇴사를 하기때문에 인수인계때문에 들어가는 거고......... 고참이 15일 만에 들어가는건 아무도 얘기를 안해줍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 돌아가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메신져로 좀 친한 서울 여직원에게 이것저것 캐 물었지요 결론은 한명이 퇴사하는게 아니라 두명이 퇴사를 하기 때문에 같이 온 고참이 일찍들어가서 인수인계를 받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게 아무말도 안한 이유는 제가 알면 크게 동요를 할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안하고 자연스래 알게끔 한다는 것 입니다. 어이가 없지요 회사에서 남들 다 아는데 제가 모르면 전 바보가 되는것 아닌가요 우습고 웃겨서.......... 그 두명 퇴사하는날 이곳 인터넷으로 선물을 사서 여직원 앞으로 보내고 여직원에게 회식할때 주라고 했지요 퇴사 선물이라고............... 여직원이 담날 도대체 누가 저에게 이 얘기를 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3 스트라이크 아웃!!!!!) 어떻게 보면 크게 화가날 일도 아니지만 ...........무슨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도 아니고 현재도 ㅂ라는 나라에 있고 12월 2일에 입국합니다. 지난주에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여 다시 Site에 올렸으며 헤드헌터로 부터 이력서 제출을 으뢰받고 암튼 이것저것 준비 중입니다. 이직 준비............... 물론 잘되서 다른 더 좋은곳으로 가면 좋겠으나 아니면 실업자가 되겠지요...ㅋㅋㅋ 암튼 홧팅 할려고 합니다. * 제가 여러분들에게 듣고자 하는 말은 악플이던 좋은 의견이던 다 좋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배가 불렀다고 할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좋다 나쁘다고 할수 없으니까 제 앞으로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참고가 될수 있는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0대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여자분들 힘내시고 항상 홧팅 하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이꼴 저꼴 내 사회 생활..................... ㅋㅋ
글쎄.........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지만...........
다른사람에 의견좀 들을수 있을까 해서..........몇자 적어 봅니다.
현재 나이는 31이고 (불혹에 나이? ㅋㅋ )
시회생활은 올해 11월부로 5년차 입니다.
첫번째 사회생활은 전기전자 회사 신혼 부부들이 좋아라 하는
홈씨어터가 주무기인 회사에 다녔었지요 부서명은 ( 해외XXX 와 해외XX )
꽤 규모도 크고 좀 흔들흔들 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좋은 회사
였습니다.
4년차 들어설때...........
이제 나이도 나이고 결혼 생각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이직 생각이 있어서
이력서를 뭐뭐우트 라는 Site에 올렸고 그래서 4곳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고 그중에 2곳에서 합격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한곳은 i 로 시작 하는 회사이고 MP3로 유명한 회사의 해외XX 부서
또 한곳은 H 로 시작하는 회사이고 등산용품중 Tent 제조업체로 유명한 회사의 해외XX부서
인원수나 뭐 회사 위치 기타 이것저것 다 따져 봐도 거기가 거기인지라서.......
일단 생각끝에 H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Item이 달러도 해외XX는 기본 업무가 같기 때문에 크게 힘들것이 없다고 판단 하였지요
첨 회사 생활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따뜻하게 대해주고 ..............
위에 차장님, 이사님
특히 이사님에 말 한마디 때문에 이 회사로 지원한거기도 하고요.............
5월 말에 경력직으로 입사 후 수습기간 없이 바로 업무에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뭐 수습기간이 없어지니까 월급은 100% 나오고 해서
쩝 그러자고 했지요............
한 두달 일배우고 일하고 이러저러 하다가
7월이 되니 휴가일정을 잡으라고 하더라고요 해서 저도 잡아서 올렸지요
헌데 회사 고문님이 왈
" 6개월이 안된 신입사원은 휴가가 없어!!!"
라고 하더라고요 해서 " 그럼 경력직 과 신입에 차이가 뭣입니까"
수습기간이 없다는건 현재 있는 사원들과 동등하게 대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전 신입경력 사원인가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첨 직장 생활이고 회사 옮기는 사이에 7주일 정도 쉬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 1 스트라이크 )
9월이 되었습니다.
연봉 협상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입사 당시 제가 제시한 금액보다 넘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였기에
더 불렀더니 고문 왈 "9월에 연봉 협상 있으니 그때 더 생각할께"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연봉이 작다고 생각한 이유는 연/월차, 퇴직금, 시간외 수당
이 모두가 연봉에 포함 글고 퇴직금 으로 인해 연봉을 13으로 나눔 )
다른 직원 다 연봉협상이 끝났는데.........전 안부르더라고요
어이가 읍어서.........얼굴이 살~~~짝 상기된 상태로 고문방을
들어갔지요 그리고 왈 " 입사 당시 9월에 연봉 협상시 지금에 제 연봉을
조정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고문왈 " 어!! 내가 그랬나? 아직 6개월이 안되서 협상 대상자가 아니야"
" 이런 개XX, 니XXX 장난하냐!!!!!!!!"
라고 막 할려는 그 3초 찰나
고문왈 " 아~~~맞다, 내가 그랬지..........이번엔 다른 사원들도
3%밖에 안올라서 말야 ...............내년에 생각하자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도 전 회사에서 몇번이고 남아 있으라고 그랬는데.........
이런저런 아쉬운 생각들이 들더군요.........
무슨 앵벌이 사회생활도 아니고...........
거기다가 더 화가 난것은 울 팀장이나 그룹장은 제가 이런일 당한것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
전 솔직히 절 불러다가 이 번은 좀 어려운것 같더라 아님
내년에 이번 것까지 신경 써달라고 얘기 할께 라던가
기타 등등에 말이 있을줄 알았는데..........
하지만 이것도 사회 생활중에 또다른 개 같은 면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2 스트라이크 )
10월이 되었습니다.
공장이 ㅂ이라고 하는 나라에 있기 때문에 년말에는 1달 또는 2달을 가서
첫 선적이라든지 뭐 기타 등등을 확인 해야 합니다. ( 해외XX 부서라서 ㅋㅋ 대충 알겠죠 )
욕심이겠지만..........
다른 선진국이나 관광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하면냐 ..........뭐 쩝
다들 너도나도 가겠지만 이 ㅂ이라는 나라는 정말 정말 가나난 나라라서........
길거리 뿐만 아니라 그 어느곳도 갈곳이 없고 또한 술좋아하는 사람에겐
지옥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
5년전만 해도 외국자본이 들어오기 전에는 전국민에 30%가 저처럼 앵벌이 생활로
살았던 나라라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좀 낳아졌다고는 하나
참고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비행기 활주로는 적습니다.
이나라 공항이 딱 두개이고 활주로 각각 하나씩 입니다.
암튼 한국사람들에겐 여기 1달은 ~ 2달은 뭐랄까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버티기 힘들수도 있는 곳입니다.
힘들다는 표현보단 버틴다는 표현이 좋겟네요..........^^
그런이유로 이 회사를 떠나는 사람을 딱 6개월동안 3명 보았습니다.
그들에 답변은 여기 2주 이상 있으면 정체성을 읽어 간다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지는데 암튼 힘듭니다.
이곳에 온지 3주째 되는날 원래 2개월을 얘기하고 들어왓는데
12월초 그러니까 1달만에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같이 온 고참은 15일만에 들어갔고...........
제가 12월 초에 들어가는 것은 이곳에 또 오기 싫어 하는 사람이 퇴사를
하기때문에 인수인계때문에 들어가는 거고.........
고참이 15일 만에 들어가는건 아무도 얘기를 안해줍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
돌아가는 상황을 잘 파악하고 메신져로 좀 친한 서울 여직원에게 이것저것 캐 물었지요
결론은 한명이 퇴사하는게 아니라 두명이 퇴사를 하기 때문에
같이 온 고참이 일찍들어가서 인수인계를 받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게 아무말도 안한 이유는 제가 알면 크게 동요를 할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안하고 자연스래 알게끔 한다는 것 입니다.
어이가 없지요
회사에서 남들 다 아는데 제가 모르면 전 바보가 되는것 아닌가요
우습고 웃겨서..........
그 두명 퇴사하는날 이곳 인터넷으로 선물을 사서 여직원 앞으로
보내고 여직원에게 회식할때 주라고 했지요
퇴사 선물이라고...............
여직원이 담날 도대체 누가 저에게 이 얘기를 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3 스트라이크 아웃!!!!!)
어떻게 보면 크게 화가날 일도 아니지만 ...........무슨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도 아니고
현재도 ㅂ라는 나라에 있고 12월 2일에 입국합니다.
지난주에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여 다시 Site에 올렸으며 헤드헌터로 부터 이력서 제출을
으뢰받고 암튼 이것저것 준비 중입니다.
이직 준비...............
물론 잘되서 다른 더 좋은곳으로 가면 좋겠으나 아니면 실업자가 되겠지요...ㅋㅋㅋ
암튼 홧팅 할려고 합니다.
* 제가 여러분들에게 듣고자 하는 말은 악플이던 좋은 의견이던 다 좋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배가 불렀다고 할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것이 좋다 나쁘다고 할수 없으니까
제 앞으로에 진로를 결정하는데 참고가 될수 있는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30대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여자분들
힘내시고 항상 홧팅 하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