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에 관한 글이 쓰여진 톡을 읽다가 재미난 사건이 생각 나서 적어 봅니다 제가 아는 동생중에 조각 미남은 아니지마 여자들에게 꽤 호감 가는 외모를 가진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 해서 몸도 좋고 기발한 발상과 언변으로 같이 술한잔 먹어보면 매력 많다고 느껴지는 그런 녀석 입니다 이런 녀석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여자들이 많이 꼬이는 편입니다 또한 여자들이 많이 꼬이다 보니 혈기 왕성한 20대 청춘 자제를 못하고 하룻밤에 ...그런일 종종 있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녀석에게 여자가 꼬여들었고 거침없는 질주 끝은 MT를 향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잠자리 후에 느낌이 이상하더랍니다 중요한 부분 그곳이 자꾸 찌릿 찌릿 하게 아픈것이 아니나 다를까 임질이 걸려 버린 겁니다 젠장............젠장........... 임질이란 병이 걸린것 자체 만으로도 추해보이는데 심해지면 사람 참 더럽고 추잡해보이는 병인지라 다음날 서둘러 병원을 찾아 갔다고합니다 헌데 병원에 어디 남자의사만 있습니까 여자의사도 있을수 있고 우리 아리따운 간호사누님들 입구부터 반겨주는데 임질때문에 병원가는 그 마음 얼마나 찜찜합니까 내 같으면 그냥 확 자살해 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동상 당당하게 들어 갔다고 합니다 첫날인지라 간호사 누님들 해맑은 표정으로 "어디가 안좋아서 오셨죠" 하고 물어 봐주더랍니다 걱정 많이 하고 왔는데 상냥하게 대해주니 고맙기까지 하더랍니다 허나 다음날.... 그녀석의 병명이 임질인걸 모두 알아버린 간호사 누님들 요래 쳐다보며 인사 해주더랍니다 그때부터 쪽팔린 하루 하루를 보내며 병원을 다니는데 그녀석 거시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겁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신을 요런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간호사누님중 한사람 정말 장둥건 ,조인송 정도 외모 아니구서야 임질 걸린 환자에게 연락처 알려줄 간호사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제 동생 완전 좌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녀석 보통 녀석 아닙니다 병원치료가 어느정도 진행된 어느날 큰맘 먹고 결심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연락처 알려달라고 해봐야 뺨안 맞으면 다행인거고 그 간호사를 웃게라도 해보자 웃게 해서 눈에라도 들면 기회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병원 진료끝나고 주사실에서 그녀와 단둘이 바지 반쯤 내리고 수줍어 어쩔줄 모르는 시간을 노린겁니다 드디어 그 시간이 되었고 싸늘한 말투의 간호사 누님 "바지내리고 있으세요" 제 동생 바지를 내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대기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발.....제발....제발.... 다시들어온 우리 아리따운 간호사누님 기대 이상으로 웃겨 자지러 지더랍니다 이 자식 정말 ㅋㅋㅋ 저 박수 쳐줬습니다 그 간호사 웃겨보겠다고 한짓이 궁댕이 주사맞는 부위에 연락처좀... 요래 써놓은 겁니다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 안 웃겠습니까 간호사 누님 웃겨서 푸~~~잉~잉 풉 이러며 주사를 놔주는데 겁나 아프더래요 그때부터 쪽팔려 오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그냥 대충 넘겨 버리면 쪽팔려서 죽을것같아서 그대로 들이 댔다고 합니다 궁둥이 그래 까고 업드려서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하고 직접 말을 했더랍니다 헌데 간호나 누님 왈~~ "그대로 잠깐만 기다리세요" 앵????? 그대루???? 제동생 바지도 안 올리고 그대로 기다렸더니 간호사 누님 금방 오더랍니다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간호사 누님이 연락 처를 알려준거에요 헌데 ㅋㅋㅋㅋㅋ 그넘이 궁둥이에 써놓은 글씨 바로 아래에 연락처를 적어 준거에요ㅋㅋㅋ 제 동생 글씨 지워 질까봐 솜도 안문지르고 뛰뚱거리면서 집에 와서는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녀 또 한번 웃겨 자지러 지더랍니다 ㅋㅋㅋ 정말 한참을 정신 없이 웃던 그녀 "어...어 ㅋㅋ 어떻게 풉풉 푸푸푸 번호 봤 어요?" 우리 간호사 누님 전화 못할줄 알고 그래 적어 놨는데이 자식은 그 번호를 용케 보고 전화를 한겁니다 거울앞에 바지내리고 서서는 한손에는 수첩과 볼펜 또 다른 한손에는 손거울을 들고 자신에 방 큰 거울 앞에서 궁둥이 흔들거리며 비춰보면서 번호 하나 하나 적었다고합니다 제가 그 얘기 들을때도 웃겨 자지러 졌는데 이 자식 얼마나 진지했으면 쪽팔린것도 모르고 ㅋㅋㅋ 얼마전까진 두사람 잘 만나고 있던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암튼 그녀석 그 얘기 듣고 어느 드라마 속 대사가 생각 나더라고요 난 나중에 후회 안할만큼 마지막까지 발버둥 쳐본거에요 중간에 그만두면 두고두고 납득하지못해요 후회가 길어지죠.. 한번쯤 발버둥 쳐봐요 모양새는 우습더라도 그게 나을때도 있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여러분도 놓치지 마세요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한다는 말은 좀 어이 없게 들리는데 정말 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사랑 전할수 있는것같습니다
간호사 엉덩이 연락처
간호사에 관한 글이 쓰여진 톡을 읽다가
재미난 사건이 생각 나서 적어 봅니다
제가 아는 동생중에 조각 미남은 아니지마
여자들에게 꽤 호감 가는 외모를 가진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 해서 몸도 좋고 기발한 발상과 언변으로
같이 술한잔 먹어보면 매력 많다고 느껴지는 그런 녀석 입니다
이런 녀석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여자들이 많이 꼬이는 편입니다
또한 여자들이 많이 꼬이다 보니 혈기 왕성한 20대 청춘 자제를 못하고
하룻밤에 ...그런일 종종 있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도 그녀석에게 여자가 꼬여들었고 거침없는 질주 끝은 MT를 향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잠자리 후에 느낌이 이상하더랍니다
중요한 부분 그곳이 자꾸 찌릿 찌릿 하게 아픈것이 아니나 다를까
임질이 걸려 버린 겁니다 젠장............젠장...........
임질이란 병이 걸린것 자체 만으로도 추해보이는데
심해지면 사람 참 더럽고 추잡해보이는 병인지라 다음날 서둘러 병원을 찾아 갔다고합니다
헌데 병원에 어디 남자의사만 있습니까 여자의사도 있을수 있고
우리 아리따운 간호사누님들 입구부터 반겨주는데 임질때문에 병원가는 그 마음 얼마나 찜찜합니까
내 같으면 그냥 확 자살해 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동상 당당하게 들어 갔다고 합니다
첫날인지라 간호사 누님들 해맑은 표정으로 "어디가 안좋아서 오셨죠" 하고 물어 봐주더랍니다
걱정 많이 하고 왔는데 상냥하게 대해주니 고맙기까지 하더랍니다
허나 다음날....
그녀석의 병명이 임질인걸 모두 알아버린 간호사 누님들
그때부터 쪽팔린 하루 하루를 보내며 병원을 다니는데
그녀석 거시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겁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신을
정말 장둥건 ,조인송 정도 외모 아니구서야 임질 걸린 환자에게 연락처 알려줄
간호사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제 동생 완전 좌절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녀석 보통 녀석 아닙니다
병원치료가 어느정도 진행된 어느날 큰맘 먹고 결심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냥 연락처 알려달라고 해봐야 뺨안 맞으면 다행인거고
그 간호사를 웃게라도 해보자 웃게 해서 눈에라도 들면 기회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병원 진료끝나고 주사실에서
그녀와 단둘이 바지 반쯤 내리고 수줍어 어쩔줄 모르는 시간을 노린겁니다
드디어 그 시간이 되었고 싸늘한 말투의 간호사 누님
"바지내리고 있으세요"
제 동생 바지를 내리고 초조한 마음으로 대기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발.....제발....제발....
다시들어온 우리 아리따운 간호사누님 기대 이상으로 웃겨 자지러 지더랍니다
이 자식 정말 ㅋㅋㅋ 저 박수 쳐줬습니다
그 간호사 웃겨보겠다고 한짓이 궁댕이 주사맞는 부위에
연락처좀...
요래 써놓은 겁니다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 안 웃겠습니까
간호사 누님 웃겨서 푸~~~잉~잉 풉 이러며 주사를 놔주는데 겁나 아프더래요
그때부터 쪽팔려 오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그냥 대충 넘겨 버리면 쪽팔려서 죽을것같아서 그대로 들이 댔다고 합니다
궁둥이 그래 까고 업드려서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하고 직접 말을 했더랍니다
헌데 간호나 누님 왈~~
"그대로 잠깐만 기다리세요"
앵????? 그대루????
제동생 바지도 안 올리고 그대로 기다렸더니 간호사 누님 금방 오더랍니다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 간호사 누님이 연락 처를 알려준거에요
헌데 ㅋㅋㅋㅋㅋ
그넘이 궁둥이에 써놓은 글씨 바로 아래에 연락처를 적어 준거에요ㅋㅋㅋ
제 동생 글씨 지워 질까봐 솜도 안문지르고 뛰뚱거리면서 집에 와서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녀 또 한번 웃겨 자지러 지더랍니다 ㅋㅋㅋ
정말 한참을 정신 없이 웃던 그녀
"어...어 ㅋㅋ 어떻게 풉풉 푸푸푸 번호 봤 어요?"
우리 간호사 누님 전화 못할줄 알고 그래 적어 놨는데
이 자식은 그 번호를 용케 보고 전화를 한겁니다
거울앞에 바지내리고 서서는 한손에는 수첩과 볼펜 또 다른 한손에는 손거울을 들고
자신에 방 큰 거울 앞에서 궁둥이 흔들거리며 비춰보면서 번호 하나 하나 적었다고합니다
제가 그 얘기 들을때도 웃겨 자지러 졌는데
이 자식 얼마나 진지했으면 쪽팔린것도 모르고 ㅋㅋㅋ
얼마전까진 두사람 잘 만나고 있던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암튼 그녀석 그 얘기 듣고 어느 드라마 속 대사가 생각 나더라고요
난 나중에 후회 안할만큼 마지막까지 발버둥 쳐본거에요
중간에 그만두면 두고두고 납득하지못해요 후회가 길어지죠..
한번쯤 발버둥 쳐봐요 모양새는 우습더라도 그게 나을때도 있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여러분도 놓치지 마세요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쟁취한다는 말은 좀 어이 없게 들리는데
정말 용기 있는 자만이 자신의 사랑 전할수 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