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살맛 안나네

단군곰탱이2006.11.30
조회125

4년전 헤어진 여친의 형부를 오널 외근중에 만났다

그냥 헤어진 여친의 형부라묜 인사정도는 하고 지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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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군 제대후 서울서 생활하던 나는 내 고향이 그리워

서울생활 6개월만에 청산하고 내 고향

부산으로 왔다.. 내가 부산내려온 그날

부랄 친구 만나서 진따이 알콜을 들이키고 있을때였다

친구는 여자소개 시켜 준다며 처자 한명을 불렀고

30분정도가 지나서야 온 처자...

낵아 조아하는 스퇄이었다

약간 통통하고 긴 머리....

첫인상은 꽤 조았다...(알콜도 들어갔겠다...안조은거 어딨어)

허나 그 냔 아주 프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날 그냔과 첨 만났는데 어쩌 저찌 해서 우리집에 모두 가게되었고

다 내 방에서 잠이 들었다 내방이 좀 컸다... 성인남자 10명정도가 누버자도

될만큼... (그 만큼 방안에 든게 읍다는거다~~~)

그리고 다음날 그 냔이 지베 안 간다

낵아 좋단다 첨부터 맘에 들었단다

그리고 일주일후 짐을 싸들고 왔었다 그 냔이~~~

그렇게 1년을 동거를 하게 되었다

허나 1년쯤 지났을까? 관계를 거부 하는것이다

출근할때는 눈이 빨개서 밥도 안 주거 퍼질러 자거

퇴근하고 돌아오면 먼가 틀려진 그냔

별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렇게 몇개월이 흐르거 어느날 점심도 먹을겸해서

집에 들렀다.. 그때가 여름이다

그 냔이름 부르며 집에 들어선 순간

묘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쓰는 화장품 냄새가 아닌 다른 스킨 냄새

황급히 나오는 그냔

샤워는 한것 같으나 머리는 안 젖었다

이상한 생각에 화장실 문을 여는데 화장실이 온통 물 투성이다

그 순간

내 눈에 띈것이

수건이 두장이다~~~

당황하지 않으려 애썼다

찬찬히 주변을 훍어보는데 바닥에 띄엄띄엄 떨어진 물 방울

따라갔다~~~

내 옷장이다

문을 연순간

무언가 날 툭 밀치고 뛰어간다 남자다

그날

그냔과 헤어졌다

그동안 그냔과 동거하면서 뼈빠지게 번 돈

하나드 읍드라

대략 2000 만온 정도 되는 돈 다 그 색휘랑

개략질에 다 썼드라

고소했다

혼인빙자/간음죄, 사기죄, 그리고

간통죄

동거 자체가 혼인을 전제하고

나의 노동의 댓가를 착취하여 분배하였으므로 사기죄

그리고 6개월이상 동거한 사실이 인정된 바

사실혼 관계가 성립되므로 간통죄

ㄴ ㅏ 지곰 28살

그 당시 24살

나 사회경력 24살 기준으로 5년차

19살때부터 일했드니

결론은 합의 안했다

그 냔 아직도 복욕중이다

그 색휘

내년쯤에 출소할거가튼데 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