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여대생입니다. ^.^ 저는 제 동생 이야기를 좀 할까 해요. 제 동생은 저보다 4살 어린 16살의 여동생입니다. 문제는 얘가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다는 겁니다- -;; (그렇다고 막 훌러덩 벗은 건 아니구요^ ^;;) 특히 학교나 학원 갔다오면 매번 그럽니다. 매일이죠, 매일. 어디 외출했다 돌아오면 보통 집에서 입는 평상복으로 옷을 갈아입잖아요~ 그 과정에서!!!!! 옷을 갈아입으려면 상의 하의 다 갈아입어야 되는데 얘는 상의만 갈아입는다는 겁니다- -;; 그니까 하체에 걸친거라곤 달랑 팬티 뿐이다 이거지요..- -;; (지금도 이 의상으로 안방에서 티비를 느긋하게 보고 있답니다...) 그러고선 손도 안 씻고 쇼파에 딱 앉아 티비부터 켜고 보다가 엄마가 빨리 옷 입어 등등 잔소리가 몇 마디 있어야만 그제서야 슬슬 옷(하의- -;)을 입는; 울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고 동생 입니다. 집에 남자는 한 명에 여자는 셋이다 보니, 그리고 아빠는 회사 가시니까 제 동생이 학교가고 학원가고 하는 활발한 활동시간대의 울 집엔 여자밖에 없긴 합니다- -; 그러니까 집이라도 옷차림이 가벼울 수도 있구요- -; 하지만 요새 애들 몸이 빨리 성장한다고 하잖아요, 제 동생 역시 몸은 뭐 어른이죠, 가슴도 났고 생리하고 마찬가진데.. 근데 생리할 때도 집에서 그러고 다닐 때가 있어요- -; 이제는 아빠 계실때도 그러고 다닙니다. 아빠도 너 바지 좀 입어라 하시면서 동생의 (두꺼운..) 허벅지를 짝 때리세요. 얘는 그런거 부끄럼도 없는지... 전 첫 생리하고 아빠가 축하한다고 케익사온 날 아빠가 아는구나ㅜ_ㅜ하고 속으로 얼마나 쑥스럽고 부끄러워했는데.... 곧 고등학교 올라갈 애가 (아빠지만)남자 앞에서 부끄럼도 없고 아무리 집이고 가족이고 알 거 다 안다지만;; 얘가 여자중학교를 다녀서 그런가 그래서 거리낌 없이 행동하나 싶기도 합니다. (전 남녀공학 나왔는데- -; 그래서 부끄러운건가 모르겠음- -;) 제 동생의..... 이제는 버릇이 되버린 이 습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마 다른 집들도 제 동생 같은 분들이 계신건 아닐텐데- -;;;;;;; ============================================================================== 와 신기하다 진짜 캐신기 우와 와 와 와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의 리플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의외로 여자분들도 집에서 편하게 속옷만 입고 계신 분들 많네요~ 제가 가끔씩 사전통보없이 집으로 친구를 데려올 때가 있는데, 또 그 상태로 있다가 불시에 온 손님에 놀라 "헉" 이러고 결국 반강제, 반불가피로(?) 바지 입고 와서 제 친구한테 인사할 때가 종종 있어요 - -;; 그런거 보면 남 앞이나 밖에서는 안 그럴텐데 집에선 그냥 편해서 그런가 보네요^ ^; 그래도!!! 가족이라도 갖출 건 갖춰야 한다는 울 엄마 말씀에 따라 제 동생의 이 버릇! 크면서 알아서 고칠거라 생각이 드네요~ 몸은 컸지만 생각이나 정신은 아직 안 컸으니까^ ^;
아무리 집이라지만.. 속옷만 입고 있는 내 동생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여대생입니다. ^.^
저는 제 동생 이야기를 좀 할까 해요.
제 동생은 저보다 4살 어린 16살의 여동생입니다.
문제는 얘가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다는 겁니다- -;;
(그렇다고 막 훌러덩 벗은 건 아니구요^ ^;;)
특히 학교나 학원 갔다오면 매번 그럽니다. 매일이죠, 매일.
어디 외출했다 돌아오면 보통 집에서 입는 평상복으로 옷을 갈아입잖아요~
그 과정에서!!!!!
옷을 갈아입으려면 상의 하의 다 갈아입어야 되는데
얘는 상의만 갈아입는다는 겁니다- -;;
그니까 하체에 걸친거라곤 달랑 팬티 뿐이다 이거지요..- -;;
(지금도 이 의상으로 안방에서 티비를 느긋하게 보고 있답니다...)
그러고선 손도 안 씻고 쇼파에 딱 앉아 티비부터 켜고 보다가
엄마가 빨리 옷 입어 등등 잔소리가 몇 마디 있어야만
그제서야 슬슬 옷(하의- -;)을 입는;
울 가족은 아빠, 엄마, 저 그리고 동생 입니다.
집에 남자는 한 명에 여자는 셋이다 보니,
그리고 아빠는 회사 가시니까
제 동생이 학교가고 학원가고 하는 활발한 활동시간대의
울 집엔 여자밖에 없긴 합니다- -; 그러니까 집이라도 옷차림이 가벼울 수도 있구요- -;
하지만 요새 애들 몸이 빨리 성장한다고 하잖아요,
제 동생 역시 몸은 뭐 어른이죠, 가슴도 났고 생리하고 마찬가진데..
근데 생리할 때도 집에서 그러고 다닐 때가 있어요- -; 이제는 아빠 계실때도 그러고 다닙니다.
아빠도 너 바지 좀 입어라 하시면서 동생의 (두꺼운..) 허벅지를 짝 때리세요.
얘는 그런거 부끄럼도 없는지...
전 첫 생리하고 아빠가 축하한다고 케익사온 날
아빠가 아는구나ㅜ_ㅜ하고 속으로 얼마나 쑥스럽고 부끄러워했는데....
곧 고등학교 올라갈 애가 (아빠지만)남자 앞에서 부끄럼도 없고
아무리 집이고 가족이고 알 거 다 안다지만;;
얘가 여자중학교를 다녀서 그런가 그래서 거리낌 없이 행동하나 싶기도 합니다.
(전 남녀공학 나왔는데- -; 그래서 부끄러운건가 모르겠음- -;)
제 동생의..... 이제는 버릇이 되버린 이 습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마 다른 집들도 제 동생 같은 분들이 계신건 아닐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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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다 진짜 캐신기 우와 와 와 와
자고 일어나니까 톡이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의 리플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의외로 여자분들도 집에서 편하게 속옷만 입고 계신 분들 많네요~
제가 가끔씩 사전통보없이 집으로 친구를 데려올 때가 있는데,
또 그 상태로 있다가 불시에 온 손님에 놀라 "헉" 이러고
결국 반강제, 반불가피로(?) 바지 입고 와서 제 친구한테 인사할 때가 종종 있어요 - -;;
그런거 보면 남 앞이나 밖에서는 안 그럴텐데 집에선 그냥 편해서 그런가 보네요^ ^;
그래도!!!
가족이라도 갖출 건 갖춰야 한다는 울 엄마 말씀에 따라
제 동생의 이 버릇!
크면서 알아서 고칠거라 생각이 드네요~
몸은 컸지만 생각이나 정신은 아직 안 컸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