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막대사탕2006.11.30
조회424

오늘 하루종일 눈이왔다..비가왔다..오락가락^^ 하는 날씨네요..

 

이런 저녁에 한잔 찌그리고 싶은..^^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건 그렇고......본론으로...음음~

 

수원에 있는 작은 한의원 에서 일하는 직원으로써..

 

일할때 고충을 쓰고자 합니다..

 

기분나쁘게 보실건 없으며...몇년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가끔 느끼는 점을

 

하소연?은 아니지만 한번쯤 쓰고 싶었어요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1) 날 언제 봤다고 들어와서 부터 갈때까지 개념없이 반말 찍찍 하는 환자..(어르신이면

 

충분히 이해가지만...ㅡㅡ)

 

2)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치료 받고 나와서 치료비 내앞에 탁~~던지는 환자.(난 돈던지

 

는거 정말시러용..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3) 초진으로 왔음서..보험카드도..확인할수 있는 신분증도 없음서..이름만 대면 컴퓨터에

 

안나오냐고 되려 화내는 환자( 어서 들은건 있어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4) 주차공간 작다고 와서 개짜증난다고..면전에두고 0랄0랄 욕하는환자..(무서움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5) 꼭~~~점심시간..마감시간에 와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치료해달라고하는환자

 

(우리도 밥은 먹고 살아야죠...치료하는데 적어두 30분 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말하자면....수도 없지만..그만큼 좋으신 분들도 참 많아요...

 

고생한다고 반찬에 군것질 사다주시는 분도 많고...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 환자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같진않고......몰라서 그러겠죠..

 

기본적인 애티켓은 고치면서 하고자...생각난 김에 올렸네요........

 

이제  어둑해져서..언능 퇴근하고 집에 가야겠어요..

 

모두 ~~~즐건 저녁 되시구요.......보는이 모두 늘~~~행복하세요...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