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먼저끊는 그와 끊지말라는 그녀

초보연애사2006.12.01
조회48,541

저와 저의 여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어쩌면 남과 여에 대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끊겼던 전화기를 살려 전화통을 붇들고 살고 있씁니다.

 

하지만.. 시작했떤 전화는 끊어야만한다는거~~ ㅋㅋ

 

어느날 이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하다가 집에 도착한 저는

 

인제 집에 다왔으니 전화를 끊자라고 말하고

 

그녀도 응 그럼 네이트에서봐~~ 말하고

 

끊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전 전화를 끊고 집으로 들어왔죠

 

그러죠 저의 여친의 문자왈

 

요즘 전화 먼저 잘 끊는다??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그리고 네이트에서 살짝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ㅜㅜ

 

 

 

 

사실 전 그렇습니다. 

 

전화를 뜬끔없이 확 끊은것도 아닌데 끊자~~하고 끊은건데도 그게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요?? 여자친구는 말합니다. 그거 일이초 못기다리냐고

 

물론 기다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끊자하고 끊는거나 무슨 차이가 나나요??

 

여자친구는 말합니다. 배려하는거라고 제가 확 끊는것도 아니고 서로 끊자 합의 하(??)에

 

조금 먼저 끊는것도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인가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전화먼저끊는 그와 끊지말라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