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완죤히 바람이 났어요... 정신을 못차려요

코코2006.12.01
조회3,849

오빠는 올케언니랑 아들(6살) 딸(5살)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긴 그렇고 능력이 없어 부모님이 데리고 사는거라해야겠져..

회사다니면 회사에서 월급이 잘 안 나오거나..

아님 사업한다고 돈 날리고.. 올케언니가 회사다니면서 애들 유치원비 내면서

엄마 아빠가 돈 보태주면서 살고 있습니다.

 

암튼  오빠는 회사 동료 여직원이랑 바람이 났습니다..

집까지 데려다준다면서 차로 태워다 주면서 바람피고.. 그러다가 회사 동료직원이

올케언니한테 말하면서 들키게 돼었고..

정신차린다 생각했는데..

지방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그 미틴년까지 같이 지방으로 회사를 다녔더라구요..

그래도 올케언니 꾹꾹 참으면서.. 참아달라고...넘 당부를 해서

가족 모두 참고 있다가..

 

오빠를 서울로 저랑 같은 회사에 고액연봉으로 큰 회사 취직을 했습니다.

오빠가 정신차렸겠지 했는데..

그 여자랑 장흥가서 카드 긁은 영수증을 보게되었고.. 

온 집안은 또 뒤집어졌습니다..

 

그 여자 만나 볼려고 지방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 여자도 지방에 있는 회사를 그만뒀다고 ..

또 오빠가 지금 회사로 그 여자를 데려올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불안합니다..

 

회사 앞에서 만나러 오는 것 같고.. 점심시간때도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가족이 같이 있는데도 그 여자 데려온다면 정말 미친짓 아님니까?

회사 취직할때 마다 회사에 그 여자를 데려오는 대신

일하겠다면서 그 여자를 계속 데리고 다녔거든요.

 

그 여자한테 전화하면 바로 오빠한테 일러 받쳐서

오빠는 집에 오면 난리를 부립니다..

정신병자 처럼..

 

어제는 그 여자 부모한테 전화했다가... 이 사실을 말할까 하다가 참았는데..

이젠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 여자 나이 35에 노처녀입니다..

 

몬 전화만하면 오빠한테 일러받치고 올케언니 있는데도 모닝콜하고

오히려 그 여자 큰소리치고..완죤 똘라이입니다..

세상 무서운거 모르고 날뜁니다..

오빠랑 살고 싶어서 그런는 것도 아니고 완젼히

오빠를 가지고 노는것 같습니다..

 

오빠는 말해도 안 통하고..

올케언니가 그냥 계속 참으니깐..더 무서운거 모르고 오빠도

넘 당당한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오빠는 넘 오냐오냐..키워서 부모건 모건... 무서운거 없이 자라서

버릇도 없고...

회사 때려치고 집에 드러 눕는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회사를 떄려치던지 자기 인생이고..

난 그여자를 어떻게 부셔버려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습니까??

 

부모를 먼저 찾아갈까요? 아님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낟.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자기는 생각없이 행동하고 늘 웃을줄 알고 저러는데

그럼 이세상 넘 공평하지 못하져..

그 여자 눈에 평생 피눈물 나게... 만들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울 조카랑 마음 고생 넘 심한 올케언니 넘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