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안내원 집요하던군요~

흐흐2006.12.01
조회443

안녕하세요 ~ 몇일째 톡에서 글 읽고 댓글만 달다가~

오늘 몇자 적어 볼려고 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 SK텔레콤 안내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때는 11월30일 아침 11시경 이었습니다.

저는 야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심하게 졸립니다.SK텔레콤 안내원 집요하던군요~

그 때 전화벨이 울리고 ~

안녕하십니까 SK텔레콤 정XX입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10분간 막 이야기를 합니다.

내용은 제가 얼마전에 전역하고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는데요~요금 내역중에 데이타통화료가 5000원이 있었습니다..첨에 뭐 벨소리 받는다고 들어간거 같은데요; 요거 한달 나왔다고 고객님처럼 데이터통화료가 있는 분은 데이터프리 요금제를 쓰면 한달에 10000원인데 얼마까지 할인되고~그러더니 이 서비스 가입신청 하시겠습니까?이렇게 물어보는것도 아니고...제 동의도 없이 그냥 가입처리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겁니다..1차시도죠; 그래서 제가 아니요..안해도 됩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죠!!

 근데 이제 2차시도가 나옵니다..; 고객님 혹시 어떤점이 부담(?)되고 걱정되서 그러냐면서 또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또 합니다..그래서 이번엔 좀 짜증내는 말투로 ~ 아니요 안해도됩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여기서 1~2번정도를 더 물어보는겁니다..; 끝내 안한다고 하니깐 좋은하루 되라고 하고 전화 끊으시던데...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0-;

 

오늘 그 안내원분 말씀 들어보니 저 말고도 여러분이 그 전화 받으신것 같더군요...

제가 피곤하고 그래서 까칠하게 전화받은것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집요(?)하게 서비스 가입을

권유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SK텔레콤 말 많던데 ..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