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옷절대 사지맙시다

쉣2006.12.01
조회395

얼마전에 제가 옷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얼마안하는 옷이였어요

 

3마넌 정도?

 

근데 옷이 와서 입어보는순간 팔이 많이 허전해서

 

거울을 보는 순간 아!내가 사이즈를 적었나..

 

근데 희안하게 딴데는 다 맞은데 소매만 무척 짧은겁니다

 

그래서 옷바꿀려고 그쪽옷파는 사람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아주머니 같더군요

 

옷이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빡빡 우기덥니다

 

너무 괴씸하고 화나가서 내가 자로 재어봤습니다

 

겨드랑이에서 소매끝까지 딱38cm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안믿고 우기길래 사진찍어서 보낸다고 근까 보내라고

 

이때까지 그런적 한번도 없다고

 

그래서 사진보내줬더니 아무런 답이 없듭니다

옥션에서 옷절대 사지맙시다

이게 문제의 옷 사진입니다 소매접은거 아닙니다

 

 

옥션에서 옷절대 사지맙시다

저 옷거의 100입습니다 믿엤게 NII 꺼 난방100짜립니다

옥션에서 옷절대 사지맙시다

제손한뼘 20센치인데 이게 100사이즈 소매길이랍니다

옥션에서 옷절대 사지맙시다

이거 버니어켈리퍼스라고 자길이만 약18센치정도 됩니다

 

제키가176에 몸무게는 71~2정도입니다

 

옷 선전할때 모델의 신체싸이즈가 저랑 비슷하고

 

그분도 100입었다길래 서슴없이 100으로 주무했지요

 

정말 자꾸 그런식으로 우기길래 난진짜 내팔이 잘못되었나..

 

내팔이 원래 심하게 길었었나 라고 까지 생각이 들더이다

 

그리고 옷을다시 반품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안오다가

 

옥션독일야상고객님배송비5000원입금해주셔야환불됩니다우리은행~~계좌번호~~이름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첨엔 내가 계속 머라하니깐 지내가 착불로보내라고 그럼 확인해보고 환불해드린다고

 

이제와서 저런소리하는거보니 옷이 제대로 됐다는 뜻아님니까?

 

근데 여러분보기에 저옷이 제대로된옷 같나요?

 

그래서 바로 전화했죠 내가 옷이 맘에안들거나 해서 반품하면 당연히 배송비5천원 주겠지만

 

그쪽에서 옷잘못보내놓고 나한테 5000원달라는게 므슨심보냐고

 

말이 되냐고

 

그리고 옷착불로보내기만하는거는 2500원아닙니까?

 

진짜 기분나빠서 다시 제싸이즈로 받을생각도 없는데 왕복운임비를 왜내야하냐고요!!ㅠㅠ 

 

솔직히 옷값3마넌이나 배송비 5처넌 그다지 안아깝습니다

 

(진짜100원을 손해봐도 진짜 기분더러운거.. 그래서 꼭받아내야할꺼같은 그런심정)

 

옷파는사람 : 이옷 온거 확인해봤는데 따른옷이랑 똑같고 아무 이상없는데요?

 

안보니 압니까?

 

나 : 사진찍은거 못봤습니니까?

 

또다시 보내줬더니

 

옷파는사람(비꼬듯이) :  사진같은 사진을 보내주셔야지요 어깨들고 찍어놓고 므슨소립니까 사진이 하도 말이 안되서 신경안썻습니다

 

완전 빡돌아서 아놔18 장난하냐고

 

(욕했다고 악플달람다세요 인터넷상에서 악플다는사람들 솔직히 99퍼센트 찌질이라고 생각하니깐요 별로 신경안써요)

 

바로 반격하더군요

 

옷파는사람 : 야!!!어따대고 욕질이야!!

 

지금 이전화 녹음하고있으니깐 한번도 욕해봐 우린 소송걸꺼야 문자보낸거 욕한거 다 소송걸꺼야!!

 

참 기가차서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상대방 동의없이 폰으로 전화상녹음한게

 

법정에서 효력이 있습니까???

 

저는 없는걸로 압니다 그렇게 아무말없이 듣고만있다가

 

조만간에 더러운꼴보게될꺼라고 소송걸라고 나중에 누가 이기나 한번보자고 하고 끊었습니다.ㅋ

 

얼마전 다시 확인해보니 환불되있더군요.ㅎ

 

정말 이제 옥션 다시는 구입안할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ㅎ

 

(옷판사람 이름이랑 전화번호 남기고싶지만 혹시나 법적으로나 개인정보쪽으로나 걸릴꺼같아

안올림니다만 똑똑하신 네티즌님들아 아무 상관없거나하면 바로 리플달아주세요 전화번호하고 이름 바로 올려 드릴테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