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그가 찾아왔습니다. 신입 사원이라며 인사를 하러 왔더군요. 그후로도 계속 일주일에 몇번씩 방문을 하더라구요.. (영업을 위해) 전 처음에 인상도 좋았구, 왠지 정이 가는 스타일이라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 거래처로 삼기로 했죠. 거래가 많아지면서 방문도 거의 매일같이 하십니다. 그런데 이젠 그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은 언제 오실까.. 하루종일 일하면서 기다려 져요.. 그와 점심식사 한번 했습니다. 그가 대접하더군요, 그때 그가 여자친구가 있다는사실과, 나이는 저보다 2살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업사원이다 보니.. 말투도 친절하시구, 칭찬두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제 주변을 항상 살피는듯 오늘은 무슨색 코트를 입으셨네요.. 오늘은 반코트를 입으셨네요.. 오늘은 이쁘게 머리띠를 하고 오셨네요.. 오늘은 화장도 이쁘게 하셨네요 .. 라며 매일 반응을 보이죠.. 남자친구 있냐고도 물어보셨고, 주말에 남자만난거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한답니다. 그냥 인사인것 같기도 하고 떠보는것 같기도하고 잘모르겠어요 .. 그분이 다른 여자분과 친절히 얘기하는걸 보면 자꾸 신경두 쓰이고..영업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는데도 말이죠.. 어제는 갑자기 이러더군요.,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가셔야할때쯤 "아~가기싫다~"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무의미 없다해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여친도 있는데..그리고 평소에 영업사원에 대한 편견때문인지, 머리로는 안된다고 말해도 이런 그가.. 자꾸 생각나고 좋아집니다.. 어찌해야할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았어요 ..ㅠㅠ
영업사원. 그를 좋아해도 되는걸까요..?
몇달전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그가 찾아왔습니다.
신입 사원이라며 인사를 하러 왔더군요.
그후로도 계속 일주일에 몇번씩 방문을 하더라구요.. (영업을 위해)
전 처음에 인상도 좋았구,
왠지 정이 가는 스타일이라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 거래처로 삼기로 했죠.
거래가 많아지면서 방문도 거의 매일같이 하십니다.
그런데 이젠 그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은 언제 오실까.. 하루종일 일하면서 기다려 져요..
그와 점심식사 한번 했습니다.
그가 대접하더군요,
그때 그가 여자친구가 있다는사실과, 나이는 저보다 2살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업사원이다 보니..
말투도 친절하시구, 칭찬두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제 주변을 항상 살피는듯
오늘은 무슨색 코트를 입으셨네요..
오늘은 반코트를 입으셨네요..
오늘은 이쁘게 머리띠를 하고 오셨네요..
오늘은 화장도 이쁘게 하셨네요 ..
라며 매일 반응을 보이죠..
남자친구 있냐고도 물어보셨고,
주말에 남자만난거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한답니다.
그냥 인사인것 같기도 하고
떠보는것 같기도하고 잘모르겠어요 ..
그분이 다른 여자분과 친절히 얘기하는걸 보면
자꾸 신경두 쓰이고..영업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는데도 말이죠..
어제는 갑자기 이러더군요.,
한참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가셔야할때쯤
"아~가기싫다~"
그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무의미 없다해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여친도 있는데..그리고 평소에 영업사원에 대한 편견때문인지,
머리로는 안된다고 말해도
이런 그가..
자꾸 생각나고 좋아집니다..
어찌해야할지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