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까요?....절대..... 절대.. 전 못 헤어지겠어요....

다람이2006.12.01
조회735

너무 힘드네요...
헤어진지.. 이제 3일되었어요..
우리 너무 잘 ㅆㅏ웠고,,, 서로 많이 헤어지자 말은 했지만,, .. 이렇게 길게... 이별하지는 않았는데.
토욜날 제가 싸우고,, 홧김에 우리 헤어지자고 했지만,,,,,....
처음엔 남친이 받아주고... 한번만 참으라고 했어요.. 전화도 많이 오고.. 제가 안받구요..
근데.. 다음날 되니.. 거짓말 같은 현실로...
제가 다시 아무일없듯.. 그랬던 것처럼 전화하니.. 이제 아예 태도가 바뀌었어요. 왜 전화했냐고. 우리 끝난거 아니었냐고요..............

난 아닌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나도 보았지만, 전 붙잡지 않고, 그래 잘지내라고 하고... 어제 이틀후,, 전화했어요.. 제가 정말 붙잡았어요... 전화만이라도 하자구.. 편하게....
근데 싫대요.. 마지막남은 좋은 감정도 사라진데요.. 오래전부터 벌써.... 저한테 질렸대여
..... 전... 너무 힘드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남친 싸이 보니깐... 모두 닫고,, 우울모드로 바꾸고.. 노래는 장윤주의 fly away를 ....
가사 보니깐... 헤어져도.. 속시원하단...거 같아요....전.... 리샤의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했는데..... 정말... 너무.. 맘이 안좋아요...
친구들은 다 헤어지라고.. 하는데.............
전.... 그래도 기다리면 올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희는 이제 사귄지 200일 넘었지만.... 참 많이 알고.. 사귀었는데.. 너무 힘드네요...다시 만날 수 없을까요?...
저희는 동갑... 이구.. 전 직장인... 25.. 남친은 4학년 1학기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휴학도 할까 고민하는데도... 전 하지 말라고... 다 받아주지도 않았어요...

님들.. 생각 좀.. 말해주세요...

어찌해야 할까요?

어제는..제가... 선물을 택배로 보냈어요.. 얼마전 200일 선물을 이제 헤어지고..보내네요...

그때 차라리 돈 없어도 사서 보낼껄... 그걸로 남친이 서운하다고 한 게 생각나서.. 헤어지고......

보냈어요.... 부질없겠죠.....

어떻게.. 이렇게... 우리 이런 사이가 되었을까요?ㅡㅡ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