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요고요고~ 한번 쓰니 나름 재밌네요... 엄마집?? 우리집?? 먼말이냐믄용..ㅎㅎ 전 나름 시댁어른들 잘 만나서 많이 이쁨받는 편이구요... 집은..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동이구요... 거기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시아버지 소유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가깝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가게 되구요... 신랑이 격일제 근무다 보니 또 신랑없는날은 거의 시댁에서 저녁먹구요... (혼자 먹음 맛없다고 자꾸 오라시네요... 일시키고 이런건 아니구요... 설거지만 해요..^^;;) 예전엔 저희 신랑 대화에... 시댁도 우리집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집도 우리집이였지요... 근데.. 그게 첨에는 별 생각없다가 가끔 신랑이 시댁을 우리집이라 표현하는거 들으면... 요기 시친결 영향인지... 썩 그리 좋지는 않더라구요... 전 결혼초부터 시댁은 어머니댁, 친정은 엄마집, 그리고 울집은 우리집이라고 했었거든요... ㅎㅎㅎ 근데 머.. 그거가지고 머라하진 않고... 걍 있었는데요... 어제 전화통화중에 잠깐... 신랑도 시댁을 엄마집이라 표현 하드라구요..ㅎㅎ 그말듣고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아무래도 상태가 안조은가??ㅋㅋㅋ 암튼... 시댁보고 이제 우리집이라 안하니 기분이 좋드라구요... 시친결님들 제맘 이해 되시나용?? ㅎㅎ 글쓴김에... 시댁자랑도 잠깐...^^;; 할께용...ㅋㅋ 입이 근질거려서...(나 푼순가??ㅋㅋ) 저번주말... 사촌 도련님 결혼식이 있어서...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한복까정 차려입고... 부산서 진주까지 다녀왔지용... 시아버지 차 타고 가도 되는데.. 명절때 시골가도 항상 그렇게 갔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신랑 울차 가지고 가자고 우기네요... 그래서 신랑이랑 두리서 드라이브 하는기분으로 다녀왔지요..ㅎㅎ 예식장에서 결혼식 보고... 밥 묵고... 시골에 갔어용... 시골에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등등... 친척분들 모여 사시거든요... 시골이라서 그런가... 결혼식 끝나고 집으로도 손님이 많이 오시드라구요...(첨 봤어요...^^;;) 그래서... 딸, 며느리 할꺼없이 다같이 손걷어부치고 손님 대접하구요... 저흰 걍 마당에서 놀고 밥먹고 했어요...(손님이넘 많아서..ㅋㅋ) 저녁에 떡꾹 끓여서.. 다같이 먹는다고 둘러앉아 있는데요... 한쪽 옆에서 시아부지께서 절 부르시네요... "며늘아~~ 며늘아~" 하구요... 알고봤더니... 전날에 흑돼지 한마리를 잡았는데요... 그걸 장작불에 굽고 계셨다눈.... 맛있다고 이거 먹으로 오라고 부르시네요..ㅋㅋ 시고모부님... 며느리 없는사람 서러버서 몬살긋다고ㅋㅋ 질투 하시곤... 저한테 와서 칭구들 마이 엄냐고 무러보시고... 나도 며늘아~하고 부를수 있담서 농담하시네요...^^ 집에올땐 또 큰어머니께서 고기며, 떡이며 전이며.. 바리바리 싸주시구요... 비도오고.. 날도 춥고... 또 한복입어서 불편했지만... 시부모님 사랑, 친척 어르신들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했었답니당~ 헤헤~ ====== 벌씨롱 12월이네요... 아흐~ 한거 없이 1년이 또 일케 지나가고... 실피는 내년 복돼지해엔 꼭 이뿐 아가 낳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당... 시친결님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는, 또 내년 계획 잘 짜시는 한달 되셔용~
엄마집?? 우리집??
ㅎㅎㅎ
요고요고~
한번 쓰니 나름 재밌네요...
엄마집?? 우리집??
먼말이냐믄용..ㅎㅎ
전 나름 시댁어른들 잘 만나서 많이 이쁨받는 편이구요...
집은..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 다른동이구요...
거기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시아버지 소유의 집에서 살고 있어요...
가깝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가게 되구요...
신랑이 격일제 근무다 보니 또 신랑없는날은 거의 시댁에서 저녁먹구요...
(혼자 먹음 맛없다고 자꾸 오라시네요... 일시키고 이런건 아니구요... 설거지만 해요..^^;;)
예전엔 저희 신랑 대화에...
시댁도 우리집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집도 우리집이였지요...
근데.. 그게 첨에는 별 생각없다가 가끔 신랑이 시댁을 우리집이라 표현하는거 들으면...
요기 시친결 영향인지...
썩 그리 좋지는 않더라구요...
전 결혼초부터 시댁은 어머니댁, 친정은 엄마집, 그리고 울집은 우리집이라고 했었거든요...
ㅎㅎㅎ
근데 머.. 그거가지고 머라하진 않고...
걍 있었는데요...
어제 전화통화중에 잠깐...
신랑도 시댁을 엄마집이라 표현 하드라구요..ㅎㅎ
그말듣고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아무래도 상태가 안조은가??ㅋㅋㅋ
암튼...
시댁보고 이제 우리집이라 안하니 기분이 좋드라구요...
시친결님들 제맘 이해 되시나용??
ㅎㅎ
글쓴김에...
시댁자랑도 잠깐...^^;; 할께용...ㅋㅋ
입이 근질거려서...(나 푼순가??ㅋㅋ)
저번주말...
사촌 도련님 결혼식이 있어서...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한복까정 차려입고... 부산서 진주까지 다녀왔지용...
시아버지 차 타고 가도 되는데.. 명절때 시골가도 항상 그렇게 갔는데...
이번엔 왠일인지.. 신랑 울차 가지고 가자고 우기네요...
그래서 신랑이랑 두리서 드라이브 하는기분으로 다녀왔지요..ㅎㅎ
예식장에서 결혼식 보고... 밥 묵고...
시골에 갔어용... 시골에 큰어머니, 작은어머니 등등...
친척분들 모여 사시거든요...
시골이라서 그런가...
결혼식 끝나고 집으로도 손님이 많이 오시드라구요...(첨 봤어요...^^;;)
그래서... 딸, 며느리 할꺼없이 다같이 손걷어부치고 손님 대접하구요...
저흰 걍 마당에서 놀고 밥먹고 했어요...(손님이넘 많아서..ㅋㅋ)
저녁에 떡꾹 끓여서.. 다같이 먹는다고 둘러앉아 있는데요...
한쪽 옆에서 시아부지께서 절 부르시네요...
"며늘아~~ 며늘아~"
하구요...
알고봤더니... 전날에 흑돼지 한마리를 잡았는데요...
그걸 장작불에 굽고 계셨다눈....
맛있다고 이거 먹으로 오라고 부르시네요..ㅋㅋ
시고모부님... 며느리 없는사람 서러버서 몬살긋다고ㅋㅋ
질투 하시곤...
저한테 와서 칭구들 마이 엄냐고 무러보시고...
나도 며늘아~하고 부를수 있담서 농담하시네요...^^
집에올땐 또 큰어머니께서 고기며, 떡이며 전이며..
바리바리 싸주시구요...
비도오고.. 날도 춥고... 또 한복입어서 불편했지만...
시부모님 사랑, 친척 어르신들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했었답니당~ 헤헤~
======
벌씨롱 12월이네요...
아흐~ 한거 없이 1년이 또 일케 지나가고...
실피는 내년 복돼지해엔 꼭 이뿐 아가 낳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당...
시친결님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는, 또 내년 계획 잘 짜시는 한달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