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 과연 그 종말은

어익후2006.10.18
조회15,106

요즘 연상연하 커플은 뜨거운 감자다!

TV 드라마 속 주인공에 연상연하 커플은 널렸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두 주인공, 소문난 칠공주에서의 연상녀 이태란과 연하남

여우야 뭐하니의 두 주인공, 발칙한 여자들에서 루키와 아줌마...

어딜 봐도 커플들은 죄다~~ 연상녀 연하남이다.

 

그 나이차도 1~2살이 아닌.. 5살.. 많게는 9살까지... 심지어는 거의 아들뻘??

발칙한 여자들에서 아줌마와 루키 나이 차 정도까지도 연애를 하니~

 

이렇게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갑자기 많아진 이유는 뭘까?

'누나들의 꿈'이라고 해야 할까, '남자의 권위의식 해체'라고 해야할까~

의학적으로 따져보자면.. 통상 남자보다 여자가 더 오래사는 남녀평균 수명과

성적 능력의 남녀 차이 등을 감안할 때 연상녀 연하남이 이상적인 조합임에는 틀림이 없다.

또 연상녀들은 연하남과 연애를 하면 젊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생각의 변화가 많이 일어나서 예전처럼 나이 많은 남자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어린 여자는 따라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생각이 같으면 누구든 만날 수 있다는 생각들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여자는 무조건 챙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남자들이

'누나'를 만나면서 경제적인 여유도 생기고 누나처럼 알아서 챙겨주니 편하다는

생각을 가지는 이유도 있을 것 같다.

 

이런저런 점에서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늘지 않았을까...

그러나~ 반면... 행복치 못한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 있었으니...

대표적으로 최진실(68년생)-조성민(73년생)커플...

 

나쁘게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결혼할 때부터 걱정하는 시선들이 많았다.

 

그리고 또 한 커플.. 결혼까지 가진 않았지만...

이승연(68년생)-김민종(71년생)

한동안 사귄다고 시끌시끌 하더니만.. 헤어지더라...

 

TV속 연상녀 연하남은 갈수록 늘어만 가는데...

실제 생활속 연상녀 연하남들은 어떨까~

이대로 계속 이어지며 그 수가 늘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