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도 조낸 더운 날씨구만2006년 8월의 어느날 연안이는 학원을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연안 : 아 미치겠다 내가 지금 이 좋은 여름에 뭐하는거람?딴놈들은 다 바다가고 놀러가고 그랬는데, 난 이게 머야!?이래서 내가 얻는게 뭐가 있어...-_-?아니야.. 난 남들과 틀려 남들 놀때 공부하는 나...남들이 볼때도 이런 내가 뽀대나겠지 후훗난 나와의 승부에서 이긴 남자야 ! ! 와하하하하핫정신없이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좀 더 뽀대나기위해 지하철에서 영어단어장을 펼쳤다.( 물론 눈에는 하나도 안 들어왔지만 OTL...)" 이번역은 뚝섬 뚝섬입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연안 : 오왓!!!! 조낸 미남이다,,,나같은 얼굴은 완전 시궁창수준이구만 -_ㅠ도대체 저런놈들은 어케 존재하는거야?완전 짜증난다-_-^그래도 이 심성깊고 고운 마음까지 합하면 저사람과 난 동급이라며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_-이미 자리가 꽉 차있었기 때문에, 그 미남과 미남의 친구는 내 앞에 서서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있었는데,,, 사건은 다음역쯤에 도착했을때부터 시작됐다.연안 : ( 아씁 -_- 고자쉭 목소리도 조낸 멋있네,, )어라?? 근데 갑자기 이 시궁창 냄새는 뭐야 ! !아 졸라... 향기롭다... 완전 사람하나 질식시키기 딱 좋은데....진짜 어느순간부터 말로는 형연하기힘든 냄새가 나의 코를 적시기 시작했다.연안 : 코를 오염시키다 못해 눈을 마비시키는구나아놔 눈에서 눈물나 ㅠㅠ완전 뜻하지 않게 오늘 멜로영화 한편 감상하는구만,,,,이내 내 옆사람도 그 냄새를 맡았는지 한껏 인상을 찌부리는 순간 ! !내 눈에 띄이는건 그 미남의 청바지쓰벌 ! ! ! ! ! ! ! 대문이 열려있었다...-_-놀랍게도 이 정체불명의 화학액기스는 그 미남의 대문열린 청바지에서 솔솔~~냄새가 나고있었다 ; ;청바지를 벗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팬티도 아닌데어케 이런냄새가 날수 있을까?이건 하루에 딸만 최소 7번친 냄새였다.정말..... 조낸 안습이었다......연안 : 아 말해줘야 하나? 근데 귀찮은데 아... 근데 냄새가 장난아닌데?아 귀찮아 ㅆㅂ그 미남과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녀석들의 도착지는 종로3가였다.그다지 많은거리가 나지 않았기에 괜히 이 미남녀석 쪽주기가 싫어서얼른 도착하기만을 천지신령께 빌고 또 빌었다.근데 그순간 내 옆에 있던 여학생이 인상을 졸라 구기더니여학생 : 아 ㅆㅂ 도저히 못참아 ! !나 리니지하느라 2틀밤 새서 48시간만에 지하철에서 취침하려고 하는데이 냄새 ! ! 난 차리라 서서 가겠소 라는 독립투쟁하는 투사의 얼굴로 비장하게 발딱 일어났다.이쯤되서 아무리 귀찮아도 말해주는게 상도덕이며,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이 칸은 전멸이야... 라는 생각때문에 비장하게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남이 인상을 팍 찌푸리더니 친구한테미남 : 야 이거 무슨 냄새냐? 아 누구냐 ㅆㅂ공공장소에서 뭐하는짓거리야? 조낸 창피한지를 모르네라고 지 친구한테 조낸 크게 말했다.꽤 성격있는 놈이었다.평소라면 " 어 자쉭 멋지네 . . 그래 니가 이 냄새의 행패를 막아줘라 제발 "이라고 할텐데사실상 이게 누구냄샌데.. 역정이야.. 그때 내가 용기있게 나서서 말해줬다. 연안 : 아저씨 아저씨 청바지를 보세요아무래도 거기서 솔솔~~ 풍겨나오는거 같은데요?그러자 미남녀석이 지 바지를 보더니 눈치를 깠다.그러더니 조낸 얼굴이 빨개지더니 개뻘쭘했는지 내려야할 역에서안 내리고 딱 마침 울리는 그 방송역에서 내려버렸다. (외침과는 다르게 부끄럼을 많이 타는듯)근데 남은 친구는 못내렸다 -_-그냥 황당하게 문을 쳐다보고있었다.그리고 이제 좀 느긋하게 가나 했던 나근데 냄새가 조낸 안 빠지더라 -_-;결국 나도 서서 갔다 여러분 ! ! 남자분들이라면 꼭 자크를 올리고 다니세요.여러분의 냄새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거든요 ㅡ_ㅡ저도 확인절차 들어갔는데 좀 그렇드라구요-_-연안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연안] 지하철의 얼짱아닌 얼짱(?)
휴.. 오늘도 조낸 더운 날씨구만
2006년 8월의 어느날
연안이는 학원을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연안 : 아 미치겠다 내가 지금 이 좋은 여름에 뭐하는거람?
딴놈들은 다 바다가고 놀러가고 그랬는데, 난 이게 머야!?
이래서 내가 얻는게 뭐가 있어...-_-?
아니야.. 난 남들과 틀려 남들 놀때 공부하는 나...
남들이 볼때도 이런 내가 뽀대나겠지 후훗
난 나와의 승부에서 이긴 남자야 ! ! 와하하하하핫
정신없이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좀 더 뽀대나기위해 지하철에서
영어단어장을 펼쳤다.
( 물론 눈에는 하나도 안 들어왔지만 OTL...)
" 이번역은 뚝섬 뚝섬입니다 "
라는 멘트와 함께
연안 : 오왓!!!! 조낸 미남이다,,,
나같은 얼굴은 완전 시궁창수준이구만 -_ㅠ
도대체 저런놈들은 어케 존재하는거야?
완전 짜증난다-_-^
그래도 이 심성깊고 고운 마음까지 합하면 저사람과 난 동급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_-
이미 자리가 꽉 차있었기 때문에, 그 미남과 미남의 친구는 내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있었는데,,, 사건은 다음역쯤에 도착했을때부터 시작됐다.
연안 : ( 아씁 -_- 고자쉭 목소리도 조낸 멋있네,, )
어라?? 근데 갑자기 이 시궁창 냄새는 뭐야 ! !
아 졸라... 향기롭다... 완전 사람하나 질식시키기 딱 좋은데....
진짜 어느순간부터 말로는 형연하기힘든 냄새가 나의 코를 적시기 시작했다.
연안 : 코를 오염시키다 못해 눈을 마비시키는구나
아놔 눈에서 눈물나 ㅠㅠ
완전 뜻하지 않게 오늘 멜로영화 한편 감상하는구만,,,,
이내 내 옆사람도 그 냄새를 맡았는지 한껏 인상을 찌부리는 순간 ! !
내 눈에 띄이는건 그 미남의 청바지
쓰벌 ! ! ! ! ! ! !
대문이 열려있었다...-_-
놀랍게도 이 정체불명의 화학액기스는 그 미남의 대문열린 청바지에서 솔솔~~
냄새가 나고있었다 ; ;
청바지를 벗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노팬티도 아닌데
어케 이런냄새가 날수 있을까?
이건 하루에 딸만 최소 7번친 냄새였다.
정말..... 조낸 안습이었다......
연안 : 아 말해줘야 하나? 근데 귀찮은데 아... 근데 냄새가 장난아닌데?
아 귀찮아 ㅆㅂ
그 미남과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녀석들의 도착지는 종로3가였다.
그다지 많은거리가 나지 않았기에 괜히 이 미남녀석 쪽주기가 싫어서
얼른 도착하기만을 천지신령께 빌고 또 빌었다.
근데 그순간 내 옆에 있던 여학생이 인상을 졸라 구기더니
여학생 : 아 ㅆㅂ 도저히 못참아 ! !
나 리니지하느라 2틀밤 새서 48시간만에 지하철에서 취침하려고 하는데
이 냄새 ! ! 난 차리라 서서 가겠소
라는 독립투쟁하는 투사의 얼굴로 비장하게 발딱 일어났다.
이쯤되서 아무리 귀찮아도 말해주는게 상도덕이며,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이 칸은 전멸이야... 라는 생각때문에 비장하게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남이 인상을 팍 찌푸리더니 친구한테
미남 : 야 이거 무슨 냄새냐? 아 누구냐 ㅆㅂ
공공장소에서 뭐하는짓거리야? 조낸 창피한지를 모르네
라고 지 친구한테 조낸 크게 말했다.
꽤 성격있는 놈이었다.
평소라면 " 어 자쉭 멋지네 . . 그래 니가 이 냄새의 행패를 막아줘라 제발 "
이라고 할텐데
사실상 이게 누구냄샌데.. 역정이야..
그때 내가 용기있게 나서서 말해줬다.
연안 : 아저씨 아저씨 청바지를 보세요
아무래도 거기서 솔솔~~ 풍겨나오는거 같은데요?
그러자 미남녀석이 지 바지를 보더니 눈치를 깠다.
그러더니 조낸 얼굴이 빨개지더니 개뻘쭘했는지 내려야할 역에서
안 내리고 딱 마침 울리는 그 방송역에서 내려버렸다. (외침과는 다르게 부끄럼을 많이 타는듯)
근데 남은 친구는 못내렸다 -_-
그냥 황당하게 문을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이제 좀 느긋하게 가나 했던 나
근데 냄새가 조낸 안 빠지더라 -_-;
결국 나도 서서 갔다
여러분 ! ! 남자분들이라면 꼭 자크를 올리고 다니세요.
여러분의 냄새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거든요 ㅡ_ㅡ
저도 확인절차 들어갔는데 좀 그렇드라구요-_-
연안이었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