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난날.. 넌 나에게 라이타를 빌려달라했어..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피지 말라고했지.. 넌 닥치라고했어-_- 난 군소리 못하고 라이타를 빌려줬어.. 옷에 실밥터진걸 불로 태우는 널보며 내심 걱정했던 내가 바보같았어.. 넌 괜찮다며 같이 담배나 피러가자고했어-_-;
너와 밤을 새가며 전화를 하던날.. 그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어.. 너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내겐 행복이었고 너와 같이 웃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일깨워준 너였어.. 그날 난 너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 고백했어.. 아무 대답이 없던 너.. 다음날.. 니가 그때..자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_- 무척 가슴졸이던 나였어..-_-
우리가 커플링을 맞추던 날.. 넌 커플링은 애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날 극구 말렸지.. 내가 삐진척하자-_-넌 못이기는 척.. 같이 보석방을 가주었어.. 그때까지도 몰랐어.. 니 손가락이 그렇게 두꺼운지;; 난 여자반지를, 넌 남자반지를-_- 바꿔끼게 되었지만.. 난.. 아직도.. 이 반지를 뺄 수가 없어..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리던 날.. 멋진 자가용에서 내리는 널 보았어.. 난 따지고싶었지만.. 끝까지 지켜보았어 심증보다는 확실한 물증을 잡고싶었기에 승용차에서 내린 남자는 너의 어깨를 다독거려 주고있었어 마흔이 넘어보이는듯한..아저씨.. 니가 최근에 돈때문에 힘들어하던걸 알았지만 아무 도움이 되주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웠어.. 너에게, 나에게도 너무 화가났어.. 니가 보는 앞으로 뛰쳐나가..그자식 얼굴에 주먹을 날렸어.. 넌.. 울먹거리며 외쳤지.. 아빠..정신차려욧;; -_-;
너의 아버지에게 용서를 빌던날-_- 난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너의 아버지께 용서를 빌었어.. 너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니..? 너네 아버지가 깡패였단걸-_-; 무섭게생긴 아저씨들이 자기 형님 건드렸다며 나에게 보복하려구 우리집앞에서 웅성거리고 있었을때..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_-;;
너의 집앞 골목길에서.. 어설픈 첫키스를 하던날.. 넌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나에게 입술을 허락했어.. 아무리 니가 강한척해도..연약한 여자라는걸 나도 알아.. 너도 떨렸겠지.. 나의 서투른 키스뒤에..너의 첫마디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 이거밖에 못하냐-_-? '
너와 술을 마시던날.. 넌 나에게 사랑한다 말했어.. 그리고..술에취해 비틀거리던 널 집에 데려다주며.. 행복해하던 나였어.. 그때..지나가는 경찰을 보며.. 넌 경찰을 세웠지.. 그리곤 말했지..... 아저씨.. 이새끼가 저 따먹을라 그래요 -_-;;
어이없었어..-_- 좀 더 솔직히 말하면 그래 나 쪽팔려-_-; 정말 개처럼 경찰서에 끌려가던 나였어.. 니가 왜 그랬는지....... 다음날.. 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꾸몄어.. 경찰서에 연락을 받고 들어온 넌.. 죄송해요..술먹으면 주사가 좀 있어요..-_- 라며..무책임하게; 돌아서던 너였어-_-;
길거리에서..너와 대판 싸우던 날.. 넌 내 멱살을 잡았어.. 솔직히 아프지는 않았지만.. 그래..나 그때 상당히 쪽팔렸어-_- 넌 소주병을 바닥에 던지며 오바를 했어.. 난 너에게 너의 무지를 일깨워주고싶었어.. 야 비디오는.. V.I.D.E.O야 -_-; X랄하지마..비디오는 B.D.O 야 -_- 우릴보며 손가락질하던.. 그사람들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_-;
우리가 같이 드라이브하던날.. 그날은 오늘처럼 눈이 왔어.. 넌..계속.. '씨팍' 을 연발하며...-_- 초보운전 티를 내던때였지... 당시에 내가 면허가 있었더라면... 그렇게 광란의 질주를 하지 않았겠지만-_- 그래도 난 너를 믿었어.... 결국.. 넌 사고를 내고야말았지... 그래도 다행이야... 니가 떠나면서.......외롭지않게... 내 두다리도 함께 가져갔으니..
그래도 다행이야...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난날..
넌 나에게 라이타를 빌려달라했어..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 피지 말라고했지..
넌 닥치라고했어-_-
난 군소리 못하고 라이타를 빌려줬어..
옷에 실밥터진걸 불로 태우는 널보며
내심 걱정했던 내가 바보같았어..
넌 괜찮다며 같이 담배나 피러가자고했어-_-;
너와 밤을 새가며 전화를 하던날..
그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어..
너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내겐 행복이었고
너와 같이 웃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일깨워준 너였어..
그날 난 너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 고백했어..
아무 대답이 없던 너..
다음날..
니가 그때..자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_-
무척 가슴졸이던 나였어..-_-
우리가 커플링을 맞추던 날..
넌 커플링은 애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날 극구 말렸지..
내가 삐진척하자-_-넌 못이기는 척..
같이 보석방을 가주었어..
그때까지도 몰랐어..
니 손가락이 그렇게 두꺼운지;;
난 여자반지를, 넌 남자반지를-_-
바꿔끼게 되었지만.. 난.. 아직도..
이 반지를 뺄 수가 없어..
너의 집앞에서 널 기다리던 날..
멋진 자가용에서 내리는 널 보았어..
난 따지고싶었지만.. 끝까지 지켜보았어
심증보다는 확실한 물증을 잡고싶었기에
승용차에서 내린 남자는 너의 어깨를 다독거려 주고있었어
마흔이 넘어보이는듯한..아저씨..
니가 최근에 돈때문에 힘들어하던걸 알았지만
아무 도움이 되주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웠어..
너에게, 나에게도 너무 화가났어..
니가 보는 앞으로 뛰쳐나가..그자식 얼굴에 주먹을 날렸어..
넌.. 울먹거리며 외쳤지..
아빠..정신차려욧;;
-_-;
너의 아버지에게 용서를 빌던날-_-
난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너의 아버지께 용서를 빌었어..
너 왜 진작에 말하지 않았니..?
너네 아버지가 깡패였단걸-_-;
무섭게생긴 아저씨들이 자기 형님 건드렸다며
나에게 보복하려구
우리집앞에서 웅성거리고 있었을때..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_-;;
너의 집앞 골목길에서..
어설픈 첫키스를 하던날..
넌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나에게 입술을 허락했어..
아무리 니가 강한척해도..연약한 여자라는걸 나도 알아..
너도 떨렸겠지..
나의 서투른 키스뒤에..너의 첫마디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 이거밖에 못하냐-_-? '
너와 술을 마시던날..
넌 나에게 사랑한다 말했어..
그리고..술에취해 비틀거리던 널 집에 데려다주며..
행복해하던 나였어..
그때..지나가는 경찰을 보며..
넌 경찰을 세웠지..
그리곤 말했지.....
아저씨.. 이새끼가 저 따먹을라 그래요
-_-;;
어이없었어..-_-
좀 더 솔직히 말하면 그래 나 쪽팔려-_-;
정말 개처럼 경찰서에 끌려가던 나였어..
니가 왜 그랬는지.......
다음날.. 난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꾸몄어..
경찰서에 연락을 받고 들어온 넌..
죄송해요..술먹으면 주사가 좀 있어요..-_-
라며..무책임하게;
돌아서던 너였어-_-;
길거리에서..너와 대판 싸우던 날..
넌 내 멱살을 잡았어..
솔직히 아프지는 않았지만..
그래..나 그때 상당히 쪽팔렸어-_-
넌 소주병을 바닥에 던지며 오바를 했어..
난 너에게 너의 무지를 일깨워주고싶었어..
야 비디오는.. V.I.D.E.O야 -_-;
X랄하지마..비디오는 B.D.O 야
-_-
우릴보며 손가락질하던.. 그사람들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_-;
우리가 같이 드라이브하던날..
그날은 오늘처럼 눈이 왔어..
넌..계속..
'씨팍'
을 연발하며...-_-
초보운전 티를 내던때였지...
당시에 내가 면허가 있었더라면...
그렇게 광란의 질주를 하지 않았겠지만-_-
그래도 난 너를 믿었어....
결국.. 넌 사고를 내고야말았지...
그래도 다행이야...
니가 떠나면서.......외롭지않게...
내 두다리도 함께 가져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