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내사람이라고...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랑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일년 반동안 그사람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맘을 열지않고 저 처음에 저울질 했습니다. 이기심에 귀찮음에 그냥..이란 이유로 헤어지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그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만났을 땐 이사랑을 느끼게해주기 위했던 것 같은 타이밍...운명같은 걸 느꼈어요. 보고싶어해 본 적 없던 그가 마냥 보고싶고 함께있고 싶고 하나하나 사랑스러워서 세상누구 보다 행복했었습니다. 저희 결혼하기로 하고 양가 인사드렸습니다. 그 후 평생 그와 함께 할 수 있을거라고... 헤어질거라곤 의심해 본 적이 없었네요. 근데 인사드리고 한달도 안된 채 저희 헤어졌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던 그였는데...조금 힘든 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조금 소원해 진다고는 생각하고 우리 연인맞냐고 연락은 좀 하고 살자며...투정부렸습니다. 저 웃으면서 안녕?할 수 있는 연락만 하고 지내도 행복해 하는 단순한 여자입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일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고...혼자해결해 버릇하다보니 너한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맘 편히 먹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무 미안해하고 자상한 목소리로 말해줬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남잔 혼자있고 싶을 때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던데 기다리겠다고 말해줬어요. 힘내서 빨리 내옆을 지켜달라고 나 자기 많이 사랑한다고.... 여전히 대답없던 그.. 어느날 문자로 당분간 떨어져 있자더니.... 담날 냉랭한 목소리로 전화하더군요.. 부도났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울고 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다 이해할 수있다고 메달리는 저에게 그말만 되풀이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문자.. 미안하다고 더이상 상처주기싫다고 제발 자길 보내주라고... 마치 돈벌어오께라며 고아원에 버려지는 느낌같았습니다. 저 며칠을 못먹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며 울었네요.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이유는 몰까?? 많이 힘든 상황일까?? 그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만 있음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후회없이 울다보니 날 떠나기 위한 핑계라 생각들더라구요. 잊자고 노력했습니다. 힘없는 제모습에 가족과 주위사람이 걱정할까 저 씩씩해 질려고 노력했어요 매일저녁 약속으로 바빴던 저.. 자숙하는 모습으로 집에 충실했구요. 잠에 들기전, 눈을 뜨는 그 순간에 그사람 생각나도... 그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저스스로 마음 다잡으며 그렇게 잊고자 노력했어요. 주말 퇴근길에 평소처럼 씩씩하게 음악들으며 걸어오는데.. 매일듣던 노래인데... 노블레스의 이별전야 라는 노래가사가 귀에 들리더라구요... 내 머릿속은 온통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복잡한 생각만으로만 가득차있어 나 많이 생각하고 고심한끝에 이별을 말하기로 답을 내리게 됐어 사랑한다는 말과 그리고 미안하단 말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눈물이 흐를까봐 내 눈물 닦아줄까봐 그러면 돌아설 수 없을까봐 지금 난 두 시간째 눈물을 빼고 있어 더 이상 흐르지 못할 만큼 울고 있어 이토록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을 상상도 못하겠지 넌 아무것도 모르는게 좋아 그래야 내가 많이 미워질테니까 날 많이 미워해야 다른 사랑도 만날테니까 그래야 하루빨리 나를 잊어갈테니까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생각해보면 내가 잘해준 것도 없어 사랑한단 이유로 널 가둬두기만 했어 싫은 표정도 별다른 내색도 하지 않던 너를 힘들게 몰아부쳤어 무조건 내게 맞추기를 바랬고 무조건 내 뜻대로 무조건 내 맘대로 난 많이 못되먹었지 나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었지 지금으로부터 1년만 생각할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간만에 친구들도 맘껏 만나봐 사랑은 구속이 아닌데 알면서도 너를 감금했어 그래도 웃어주는 니가 좋았어 바보같은 여자 왜 그렇게 미련한건지 사랑이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바보같은 여자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오늘밤이 지나면 태어나 처음으로 이별을 말하고 몸서리치게 아픈 기억을 나눠 가질테지만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약해지지못해 정말 죽을만큼 아파 나 같은 남자따윈 사랑할 자격 없어 날 기억하지마 다 잊어버려 남자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버려 남자니까 그런거라도 몇 번 말했어 나 같은 남자따윈 잊어버려 니가 바라던 그런 사랑은 이 세상엔 없어 나 같은 남자따윈 전부 지워버려 Good Bye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생각나 집에오는 길에 참많이도 울었네요.. 그는 이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왠지 그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남자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야하는 걸까...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저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일년은 잠시 기다려볼까... 오만가지 생각에 머리 속만 복잡해 집니다. 때때로 그의 상황을 생각대로 꿰맞히고 이해하고 싶어져서 큰일입니다. 저 자꾸만 무너지네요..ㅠ 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오늘도 힘든 하루 가 될 것 같습니다.
잘지내고 있었는데 한순간 무너졌어요..
이사람이 내사람이라고...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랑이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지만
일년 반동안 그사람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요.
맘을 열지않고 저 처음에 저울질 했습니다.
이기심에 귀찮음에 그냥..이란 이유로 헤어지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그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만났을 땐
이사랑을 느끼게해주기 위했던 것 같은 타이밍...운명같은 걸 느꼈어요.
보고싶어해 본 적 없던 그가 마냥 보고싶고 함께있고 싶고
하나하나 사랑스러워서 세상누구 보다 행복했었습니다.
저희 결혼하기로 하고 양가 인사드렸습니다.
그 후 평생 그와 함께 할 수 있을거라고... 헤어질거라곤 의심해 본 적이 없었네요.
근데 인사드리고 한달도 안된 채 저희 헤어졌습니다.
개인사업을 하던 그였는데...조금 힘든 줄로만 알고있었습니다.
조금 소원해 진다고는 생각하고 우리 연인맞냐고 연락은 좀 하고 살자며...투정부렸습니다.
저 웃으면서 안녕?할 수 있는 연락만 하고 지내도 행복해 하는 단순한 여자입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일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고...혼자해결해 버릇하다보니
너한테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맘 편히 먹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너무 미안해하고 자상한 목소리로 말해줬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남잔 혼자있고 싶을 때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던데 기다리겠다고 말해줬어요.
힘내서 빨리 내옆을 지켜달라고 나 자기 많이 사랑한다고....
여전히 대답없던 그.. 어느날 문자로 당분간 떨어져 있자더니....
담날 냉랭한 목소리로 전화하더군요.. 부도났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울고 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다 이해할 수있다고 메달리는 저에게
그말만 되풀이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문자.. 미안하다고 더이상 상처주기싫다고
제발 자길 보내주라고... 마치 돈벌어오께라며 고아원에 버려지는 느낌같았습니다.
저 며칠을 못먹고 아파하고 그리워하며 울었네요.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이유는 몰까??
많이 힘든 상황일까?? 그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만 있음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후회없이 울다보니 날 떠나기 위한 핑계라 생각들더라구요.
잊자고 노력했습니다. 힘없는 제모습에 가족과 주위사람이 걱정할까 저 씩씩해 질려고 노력했어요
매일저녁 약속으로 바빴던 저.. 자숙하는 모습으로 집에 충실했구요.
잠에 들기전, 눈을 뜨는 그 순간에 그사람 생각나도... 그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저스스로 마음 다잡으며 그렇게 잊고자 노력했어요.
주말 퇴근길에 평소처럼 씩씩하게 음악들으며 걸어오는데.. 매일듣던 노래인데...
노블레스의 이별전야 라는 노래가사가 귀에 들리더라구요...
내 머릿속은 온통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복잡한 생각만으로만 가득차있어
나 많이 생각하고 고심한끝에
이별을 말하기로 답을 내리게 됐어
사랑한다는 말과 그리고 미안하단 말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눈물이 흐를까봐 내 눈물 닦아줄까봐
그러면 돌아설 수 없을까봐
지금 난 두 시간째 눈물을 빼고 있어
더 이상 흐르지 못할 만큼 울고 있어
이토록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을
상상도 못하겠지 넌 아무것도 모르는게 좋아
그래야 내가 많이 미워질테니까
날 많이 미워해야 다른 사랑도 만날테니까
그래야 하루빨리 나를 잊어갈테니까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생각해보면 내가 잘해준 것도 없어
사랑한단 이유로 널 가둬두기만 했어
싫은 표정도 별다른 내색도 하지 않던 너를
힘들게 몰아부쳤어
무조건 내게 맞추기를 바랬고
무조건 내 뜻대로 무조건 내 맘대로
난 많이 못되먹었지
나 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었지
지금으로부터 1년만 생각할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 것 같아
나 아닌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간만에 친구들도 맘껏 만나봐
사랑은 구속이 아닌데
알면서도 너를 감금했어
그래도 웃어주는 니가 좋았어
바보같은 여자 왜 그렇게 미련한건지
사랑이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바보같은 여자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오늘밤이 지나면
태어나 처음으로 이별을 말하고
몸서리치게 아픈 기억을 나눠 가질테지만
난 떠나지만 사랑하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
널 위한거야 취한게 아냐
날 이대로 죽었다고 생각해
약해지지못해 정말 죽을만큼 아파
나 같은 남자따윈 사랑할 자격 없어
날 기억하지마 다 잊어버려
남자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버려
남자니까 그런거라도 몇 번 말했어
나 같은 남자따윈 잊어버려
니가 바라던 그런 사랑은 이 세상엔 없어
나 같은 남자따윈 전부 지워버려
Good Bye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가 생각나 집에오는 길에 참많이도 울었네요..
그는 이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왠지 그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남자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야하는 걸까...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저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일년은 잠시 기다려볼까...
오만가지 생각에 머리 속만 복잡해 집니다.
때때로 그의 상황을 생각대로 꿰맞히고 이해하고 싶어져서 큰일입니다.
저 자꾸만 무너지네요..ㅠ
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오늘도 힘든 하루 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