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이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네 , 이젠 진짜 겨울인가 봅니다 . 오늘 낮에 친구랑 잠깐 겜방 갔다가 오후쯤에 나오는데 쌀쌀한 차가운 공기가 나를 반기더군요 . 6-7시 정도 됐는데 . 벌써부터 깜깜해질려고 하고요 . . 아니 . 깜깜했습니다 . 하늘이 유독 껌은색이었거든요 . 집이 그 겜방에서 10분정도 거리인데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 걷고 있는데 . 하양것들이 하나둘 찬바람에 흩날리면서 내려옵니다 . 그리곤 그것들이 점점 많아 지더니 새 하얗고 작은 것들이 공중에서 막 흩날립니다 . 네 , 그것은 눈입니다 . 여기 광주에서도 첫눈이 내린겁니다 (맞나 ? ;;) 순간. 갑자기 뭉클해집니다 .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겨울하면 성당이죠 . 집가는 길에 성당 하나 . 큰거 있는데 . 그쪽 지나서 갈라니깐 더 뭉클해집니다 . 이제 겨운인가 봅니다 . 이제 혼자 걸어서 그런가 더 그럽니다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 그땐 진짜 뭉클했습니다 . 겨울이라는.. 그리고 흩날리는 눈을 보면서 눈물은 나진 않았지만, 뭔가.. 감동받으면 나오는 그런 맘같습니다 . 글속에서나 말속에서나 표현을 잘 못하는. 암튼 그런 뭉클한 맘입니다 . 그거릴 걸으면서 . 내일 일요일.. 성당에 갈 생각입니다 . 그동안 군입대와 그 후에 일때문에 몇년간. 안다닌 성당입니다 . 이제는 일도 그만뒀고 (공부할라고 ) 내가 일주동안 잘못했던 점들을 반성하고 착하게 살라고 주말 일요일 하루 시간내서 성당 다닐 생각입니다 . 요즘 영어공부도 할려구 학원 등록까지 했습니다 . 이제 대학 2학년인데 . 모든게 잘 될거 같습니다 . 그리도 아직도 내리는 하양것들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 "지금 이 순간순간 이제까지 잘해왔던것처럼 끝까지 열심히 하자" 라고... "앞으로도 처음 이 마음 처럼 열심히 . 하자 " 라고..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으세요 ? ps. 눈내리는 보니깐 //여친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요즘 겨울..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톡톡이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네 , 이젠 진짜 겨울인가 봅니다 .
오늘 낮에 친구랑 잠깐 겜방 갔다가 오후쯤에 나오는데
쌀쌀한 차가운 공기가 나를 반기더군요 .
6-7시 정도 됐는데 .
벌써부터 깜깜해질려고 하고요 . .
아니 . 깜깜했습니다 . 하늘이 유독 껌은색이었거든요 .
집이 그 겜방에서 10분정도 거리인데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 걷고 있는데 . 하양것들이 하나둘
찬바람에 흩날리면서 내려옵니다 .
그리곤 그것들이 점점 많아 지더니 새 하얗고 작은 것들이 공중에서
막 흩날립니다 .
네 , 그것은 눈입니다 . 여기 광주에서도 첫눈이 내린겁니다 (맞나 ? ;;)
순간. 갑자기 뭉클해집니다 .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겨울하면 성당이죠 .
집가는 길에 성당 하나 . 큰거 있는데 .
그쪽 지나서 갈라니깐 더 뭉클해집니다 .
이제 겨운인가 봅니다 .
이제 혼자 걸어서 그런가 더 그럽니다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 그땐 진짜 뭉클했습니다 .
겨울이라는.. 그리고 흩날리는 눈을 보면서
눈물은 나진 않았지만, 뭔가.. 감동받으면 나오는 그런 맘같습니다 .
글속에서나 말속에서나 표현을 잘 못하는. 암튼 그런 뭉클한 맘입니다 .
그거릴 걸으면서 .
내일 일요일.. 성당에 갈 생각입니다 .
그동안 군입대와 그 후에 일때문에 몇년간. 안다닌 성당입니다 .
이제는 일도 그만뒀고 (공부할라고 )
내가 일주동안 잘못했던 점들을 반성하고 착하게 살라고
주말 일요일 하루 시간내서 성당 다닐 생각입니다 .
요즘 영어공부도 할려구 학원 등록까지 했습니다 .
이제 대학 2학년인데 . 모든게 잘 될거 같습니다 .
그리도 아직도 내리는 하양것들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
"지금 이 순간순간 이제까지 잘해왔던것처럼 끝까지 열심히 하자" 라고...
"앞으로도 처음 이 마음 처럼 열심히 . 하자 " 라고..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으세요 ?
ps. 눈내리는 보니깐 //여친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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