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글쎄.2003.03.29
조회613

만 29세임에도 불구하구 그 동안 남자 친구 있었던 기간은 다 모아서 (2명) 채 1년이 안됩니다.

그런거 생각 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내게 무슨 문제가 있나 합니다..

외모는 글쎄요...주변 사람 중 한명이 'xx야 너는 얼굴이 이쁘니까 남편은 좀 못생긴 사람 만나도 돼.'이런적도 있구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왜 xx씨가 남자친구가 없어요..?눈이 높은가봐 '이런말도 자주 듣구.. 나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평범이상은 되는 정도인거 같아요.어쩌면 여자들은 예쁘다는 외모이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안 그럴수도 있겠죠.. 그리고 성격이 나쁜것도 아니구.사실 남자를 꼬시구(?) 이러는거는 잘 못합니다.그리고 일로 좀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주 5일 근무하구 아주 시간이 없어서 낮밤으로 일하는 직장도 아닙니다.혹자는 내가 눈이 너무 높을거 같아서 누구 소개 시켜주기 조심스럽다는데 저 뭐 대단한 배경도 아니구 명품 감구 다니는 사람두 아니구 미인도 아니구....그렇다구 제가 허세를 부리거나 그러지도 않는데..최근 3년간 소개팅 ,선 이렇게 약 10번..그 중에 딱 2명만 좋다고 연락을 하더군요. 제가 너무 싫어서 두번다시 만나지 않았습니다...그 중 한명은 스토커처럼 전화해대구..무서워서...꼭 내가 싫어하는 애들만 연락을 해오니...쩝.....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별루 인 애들도 남자가 꼬이는 애가 있구 아닌 애있구..다 운명이구 팔자인가 하구....제 주변에도 친구들이 다 희안하게 생각하는 친구가 한명있어요..별루인데 남자가 끊이지 않아서 부적을 써 볼까라구 농담하는 ^^:;

오늘 좀 우울한 토요일이여서 걍 두서없이 써봤습니다.혹시 같은 사연이신 분들이나 제게 조언해주실 분들있으시면 답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