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오래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절친했는데 그리고 그 당시 서로 너무 좋아했었는데... 명목상 친구였지만 이성의 감정이 서로 있었어요... 둘 다 수능과 재수로 인해 서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나중에 대학교 가면 당당히 서로 떳떳하게 다시 만나자고 했건만... 재수 끝나고 저는 좋지 못한 성적 탓으로 좋은 대학에 가질 못했고 그 친구는 좋은 대학에 갔더라구요..가장 먼저 찾았건만 앞에 나설 수가 없었어요.. 이미 그 친구옆엔 여자친구가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그리그 대학생활을 하다 중간에 그 친구가 절 찾고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오히려 더 숨어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었지만 뭔가..못나보이는 내 처지가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때 쯤... 다시 연락이 되서 만나게 됐습니다. 술을 마시게 됐고.. 그 친구 많이 변했더라구요.. 참 늠름하고 반듯하고 멋있는 친구 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할 얘기도 많았고..헤어지는게 아쉬워 같이 밤을 새게 됐어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 친구 아무렇지도 않게 잠자리를 요구하는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나중에 내 얼굴 어찌보려고 그런말하느냐며 거절했고 그리고 헤어지고 몇 달이 흘렀습니다. 몇 달만에 다시 만났는데.. 몇 달만에 다시 만나기까지 그 기간 동안 그 친구 생각으로 며칠을 밤 새웠는지 모릅니다. 보고싶었고 목소리 듣고 싶었고.. 하지만 그 몇 달 동안 연락 한번 없던 그 친구를 보면서 그 날 내게 한 말은 술김에 한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친구사이 마저 잃게 될까 두려워 말할 수 없었어요. 제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아니 용기가 없어서 술의 힘을 빌린거죠. 그리고 그 친구 술 취한 절 덮쳤구요.. 덮치게 놔뒀어요. 이게 내 마음을 숨긴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마지막이라 생각했거든요.. 집에 돌아와 괴로웠습니다. 잔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저는 7년 동안이나 묻어뒀던 진실한 마음의 표현이였지만 그 친구는 그냥 뭇 여자와 잤던 하룻밤이였을 뿐이였을겁니다. 제가 문자로 머리속에 전쟁이났다고..전쟁을 일으켰으니 살인미수다라고ㅋㅋ 내 감정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난 너 잃고 싶지 않다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 친구 답문으로 나도 너 잃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너 같이 좋은애가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하냐며.. 연인이면 헤어지게 될게 뻔하니까 친구로서 영원히 남겨두고 싶다는 제 말 속에는 그 친구 맘을 떠 보기 위한것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맘 표현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고 깨끗히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자면 정 든다고..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네요.. 저 아무나 하고 잠자리 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나름대로 지조 있게 살았고..그 친구에게도 갈때도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날 쉽게 본걸까요..? 결론은... 친구로밖에 안된다는거겠죠.. 상황이 저는 앞으로 1년간 인생을 바꿀 중대한 시험을 앞두고 있고 그 친구 지독한 사랑에 실패한듯 보였습니다. 둘 다 성공에 대한 집념이 강한 편이라서 지금은 연애할 시기가 아니란것을 잘 압니다. 서로의 미래를 정말 빌어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저는 정말 영원히 친구로서밖에 안되는거죠? 이거 고백했다 차 인거 맞죠? 그럼 왜 자자고 한건지.. 정말 외로워서 단순히..술김에? 서로 감정있는거 알면서 그 감정 이용해서 그런걸까요?
친구와 애인의 중간사이..어쩌죠?
저에겐 오래된 친구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절친했는데 그리고 그 당시 서로 너무 좋아했었는데...
명목상 친구였지만 이성의 감정이 서로 있었어요...
둘 다 수능과 재수로 인해 서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나중에 대학교 가면 당당히 서로 떳떳하게 다시 만나자고 했건만...
재수 끝나고 저는 좋지 못한 성적 탓으로 좋은 대학에 가질 못했고
그 친구는 좋은 대학에 갔더라구요..가장 먼저 찾았건만 앞에 나설 수가 없었어요..
이미 그 친구옆엔 여자친구가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그리그 대학생활을 하다 중간에 그 친구가 절 찾고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오히려 더 숨어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었지만 뭔가..못나보이는 내 처지가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때 쯤...
다시 연락이 되서 만나게 됐습니다.
술을 마시게 됐고..
그 친구 많이 변했더라구요..
참 늠름하고 반듯하고 멋있는 친구 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할 얘기도 많았고..헤어지는게 아쉬워 같이 밤을 새게 됐어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그 친구 아무렇지도 않게 잠자리를 요구하는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나중에 내 얼굴 어찌보려고 그런말하느냐며 거절했고 그리고 헤어지고 몇 달이 흘렀습니다.
몇 달만에 다시 만났는데..
몇 달만에 다시 만나기까지 그 기간 동안 그 친구 생각으로 며칠을 밤 새웠는지 모릅니다.
보고싶었고 목소리 듣고 싶었고..
하지만 그 몇 달 동안 연락 한번 없던 그 친구를 보면서 그 날 내게 한 말은
술김에 한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친구사이 마저 잃게 될까 두려워 말할 수 없었어요.
제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아니 용기가 없어서 술의 힘을 빌린거죠.
그리고 그 친구 술 취한 절 덮쳤구요..
덮치게 놔뒀어요. 이게 내 마음을 숨긴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마지막이라 생각했거든요..
집에 돌아와 괴로웠습니다.
잔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저는 7년 동안이나 묻어뒀던 진실한 마음의 표현이였지만
그 친구는 그냥 뭇 여자와 잤던 하룻밤이였을 뿐이였을겁니다.
제가 문자로 머리속에 전쟁이났다고..전쟁을 일으켰으니 살인미수다라고ㅋㅋ
내 감정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말고 난 너 잃고 싶지 않다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그 친구 답문으로 나도 너 잃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너 같이 좋은애가 왜 나같은 애를 좋아하냐며..
연인이면 헤어지게 될게 뻔하니까
친구로서 영원히 남겨두고 싶다는 제 말 속에는
그 친구 맘을 떠 보기 위한것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맘 표현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고 깨끗히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자면 정 든다고..더 생각나고 더 보고싶네요..
저 아무나 하고 잠자리 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나름대로 지조 있게 살았고..그 친구에게도 갈때도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날 쉽게 본걸까요..?
결론은...
친구로밖에 안된다는거겠죠..
상황이 저는 앞으로 1년간 인생을 바꿀 중대한 시험을 앞두고 있고
그 친구 지독한 사랑에 실패한듯 보였습니다.
둘 다 성공에 대한 집념이 강한 편이라서
지금은 연애할 시기가 아니란것을 잘 압니다.
서로의 미래를 정말 빌어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저는 정말 영원히 친구로서밖에 안되는거죠?
이거 고백했다 차 인거 맞죠?
그럼 왜 자자고 한건지..
정말 외로워서 단순히..술김에?
서로 감정있는거 알면서
그 감정 이용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