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 여자구요 대학을 와서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이렇게 까지 친해질줄 몰랐는데,,, 처음엔 진짜! 아무감정 없었어요 근데 요즘에 미춰버리겠더라구요... 조;;조금 길어질꺼같아요;;넋두리;;; 하하하;;; 제가 방학때 종일알바를 했었거든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럼 시간이 없잖아요 친구들이랑 놀고도 싶은데 그래서 일이 힘든데두, 일끝나고 와선 새벽까지 메신져로 친구들과 놀곤했죵 이때 막 그 친구랑 밤새 얘기하구 그랬어요 전 얘기 나눌때마다 얘 참 즐거운애구나 인생 재미나게 사는구나 좋은애구나 하고 조금씩 느끼구 있었죠 근데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주위에 여성분들이 참~많으세요 성격도 정말 매력적이고 좋고 키도크고 음..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몰라도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외아들만의 특별한 자신감이 있어보여요 그게 넘어가서 싸가지 전에 그 자신감 포쓰가 하하하;;;이건 무시하셔도 -_ㅜㅜ 네 하여튼 문제는 ...그 친구랑 친한 여자애가 있었어요 학교에, 전 그냥 평범~한데 그 여자애는 s라인 ㄷㄷㄷ에 짧은치마에 화장끼항상도는얼굴 하하하 저랑 먼가 좀 다르죠 전 이때까지만해도 그친구 진짜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근데 제 친구들이 와서 그 여자애가 그친구한테 쫌 그러는거 같은데 넌 왜 가만히 있냐고 저한테 그러는거예요 이때까지는 진짜 아무 감정 없었죠 그래서 아 그남자애가 머 누굴 만나든 난 상관 없다고 막 그랬는데 친구들이 이제 비밀로 하지말라는거예요 그친구랑 저랑 사귀는거 다 안다구 아닌데...허허허 친군데...허허허~ 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먼가 되게 힘들어 하는거예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전 좀 속상했죠 그래도 진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가...하고 있는데 술에 완전취해서 술이되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할말있대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동안 친구로 지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친구사이로도 멀어질까봐 걱정이 된대요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는데... ... 제심장이 왜이렇게 떨려요 진짜? 전 솔직히 내심 기대했죠 그게 나일까? 아 나였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근데 끝까지 얘기를 안해주는거예요 제가 조르고 졸라서 얘기를 들었는데... 듣지말껄 그랬어요... 제가 아니라 그 여자애래요... 히히힣... 근데 그 여자애가 선수라구요!!!!!!! 미치겠어요 진짜!!!!!!!!!!! 여기부터가 저 진짜 속상해서 죽을뻔했어요... 저랑 그 남자애 그 여자애 셋다 서울살아요, 근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새벽에 연락이 왔는데 제주도라네요 전 뻥인줄알았는데 진짜래요; 왜갔냐고 혼자갔냐고 막 물어봤는데 그 여자애가 혼자 제주도로 여행왔는데 걱정되서 바로 달려갔대요 제! 주! 도! 를!!!!!!!!!!!!!!!!!!!!!!!! 근데 그럼 잘 놀다 오지 왜 나한테 연락했냐 그랬더니 못만났데요 자기는 너무 걱정되서 바로 달려갔는데 그 여자애가 피하더래요...제주도 까지 비행기타고 날라갔다가 다시 그냥 혼자 왔데요... 제속은 아주그냥 문드러져만 갔죠 그리구 같이 과 사람들과 단합대회니,머니 하면서 술을 먹는데 술먹다보면 제가 술자리 분위기를 좀 좋아해서 호호호호;; 잠깐 속세를 잊고 재미나게 놀다보면 그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으응? 갔나보다~ 생각하고 있으면 문자가와요 그 여자애좀 데려다 주고 오겠대요 위험하니까 먼저 가지말구 기다리라구 갔다가 꼭 온다고 말하고 아 그리구 그 남자애가 진짜 소주한잔도 못먹구요 사람들이 그거 다 ~ 알아서 막 술먹이는 분도 없고, 물채워서 짠 만 하구, 물먹구, 그냥 같이 있다가 근처 애들좀 태워다주고 마지막에 저 태워다주고, 집으로가는 착한 아이예요 저도 술 그다지 잘 먹진 못하는데 그냥 그렇게 노는 분위기가 좋아서 맞출려다보면 술에 첸적이 많아요 ...흑 ㅜㅜ 제가 어느정도 술 먹었다고 생각하면 그 친구 물흐르듯 제 옆으로 와 앉아서 본인 물소주잔과 제소주잔 바꿔서 제 소주 바닥에 버리고 아님 먹고 바로 뱉고... 그렇게 놀다 집에 갈땐 졸음운전할까봐 히터 안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히터안틀면 진짜 춥잖아요 그 새벽에 전 술기운에 잘 못느껴요 추우면 운전하는 그친구가 더 춥지... 근데두 막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편의점 보이면 꼭 술깨는거 사다주고 술냄새난다고 가글하고 집에 들어가라고 가그린꼭 사주고 제가 내리고 집에 들어와서 대충 씻구 있으면 옷 갈아입으면 바로 전화와서는 졸려서 죽겠다고 20분만 통화하자 그리구 먼가 약간 속상한거예요... 그럼 그 여자애만 데려다 주고 니 집에가지 왜 니가 먼데 자꾸 애들 기사노릇을 하냐고 머라고 막 했어요 그랬더니 넌 꼭 데려다주고 집에가야 안심이 된다고 하면서 그렇다구 너만 집에 싹 데려다주면 너도 불편할꺼같아서 겸사겸사 근처에있는 애들만 데려다준거라고, 나를 놔두고 어떻게 가냐고 니가 술을 안먹으면 될꺼아니냐고 머라그러길래 아...이때좀 위험했어요...하마트라면 말해버릴뻔했어요 난 너 좋아하니까 닌 신경쓰지말라고... 이렇게 너~! 무착한애예요 정말... 얼마전에 같이 한번 술 먹자고해서 먹었는데요, 그친구는 맥주먹고 저는소주먹고 하하하하하하하... 저한테 그 여자애 얘기해서 너무 속 시원했데요 혼자 답답했었는데 그리고 이제 잊었대요 그러면서 자꾸 고맙다고 하면서 ... 군대 얘길 꺼내더라구요 자기 군대가기 진짜 싫다고...군대 갔다오면 지금 있었던것들이 다 없어져버릴것같아서 너무 걱정된대요 가야되는거니까 가긴 가는데 본인은 군대가고, 세상시간은 다 멈췄으면 좋겠데요 갔다 올동안 그대로 있게 너랑 학교다니는것도 진짜 재밌었는데 이제 그럴 수 없어서 밤에 잠도안오고 답답하대요... 저 여기서 저 혼자 속상해서 막 울었는데 옆으로 와서 살짝 다독여 주더라구요 또 두번째 위기였죠 -0- ....말할뻔했어요 ㅋㅋㅋㅋ또 나너좋아해!!! 이렇게... 허허허... 사실..끝에 잘해야된다는건 알지만 요즘엔 학교갔다가도 그친구 만나러 다시 나오구, 같이 나와서 밥먹구, 가끔은 서해로 바다보러 가기도하고, 겜방도 가면서 요즘엔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해요... ... 휴...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이친구랑은 이게 마지막 학기다 라는 생각에 같이 많이 놀고싶은마음이 더 크다보니... 같이 게임하다보면 왜 막말로 껄떡대는 사람들 있잖아요 캐릭터가 여자이다보면, 그럼 얘 제여자친구예요 내꺼예요 막 이러면 또 설레이고... 다른사람들과 다~ 같이있어도 문자로 야 재미없다 둘이 드라이브나 갈래? 이러고... 또 다같이 밥먹으러갈 기회가 생기면 제가 못먹는거 일부러 먹지 않는쪽으로 요령있게 돌리고 어디 갔다왔는데 그렇게 좋더라, 담주말에 꼭 너 데리고 가고싶다고 약속 잡지 말라고하고 담배피고 있다가도 지나가면서 한번 요령껏 째려봐주면 얼른 끄고 따라오고... 제가 결코 그렇게 연약하지 않은데 꼭 캔따주고 무거운거 있으면 먼저 받아서 들고 여자는 위험해 라는말을 달고다니면서 항상 뭔가 보호해주려고 하는 그런 애예요... 저 이친구랑 하루에 문자 100개에서 200개정도 연락하구요... 언젠가부터 그냥 제 일상을 말해요 나지금 밥먹고 있다, 신촌간다, 집이다, 무한도전 보고있다, 이친구도 친구만나러간다, 나지금 니네집 앞에 지나간다, 머하냐, 잠안온다,배고프다... 전 메신저 오프라인으로 자주 있거든요? 이친구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구 온라인 하고있으면 꼭 말시켜주거든요 그럼 아...얘가 나 있으면 얘기하고 나 없으면 그냥 바로 나가는거같네? 이런 기대감... 저 문제 있습니다 남녀 친구는 가능한데 그 중 한사람이라도 이런 감정느끼면 힘든거같아요... 저 휴...이친구가 너무 좋아요
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어떤게 현명한걸까요...
전 20대 초반 여자구요 대학을 와서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이렇게 까지 친해질줄 몰랐는데,,, 처음엔 진짜! 아무감정 없었어요
근데 요즘에 미춰버리겠더라구요...
조;;조금 길어질꺼같아요;;넋두리;;; 하하하;;;
제가 방학때 종일알바를 했었거든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럼 시간이 없잖아요 친구들이랑 놀고도 싶은데
그래서 일이 힘든데두, 일끝나고 와선 새벽까지 메신져로 친구들과 놀곤했죵
이때 막 그 친구랑 밤새 얘기하구 그랬어요 전 얘기 나눌때마다 얘 참 즐거운애구나
인생 재미나게 사는구나 좋은애구나 하고 조금씩 느끼구 있었죠
근데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주위에 여성분들이 참~많으세요
성격도 정말 매력적이고 좋고 키도크고 음..이렇게 말하면 어떨지 몰라도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외아들만의 특별한 자신감이 있어보여요 그게 넘어가서
싸가지 전에 그 자신감 포쓰가 하하하;;;이건 무시하셔도 -_ㅜㅜ 네 하여튼
문제는 ...그 친구랑 친한 여자애가 있었어요 학교에, 전 그냥 평범~한데 그 여자애는
s라인 ㄷㄷㄷ에 짧은치마에 화장끼항상도는얼굴 하하하 저랑 먼가 좀 다르죠
전 이때까지만해도 그친구 진짜 좋아하는줄 몰랐어요... 근데 제 친구들이 와서
그 여자애가 그친구한테 쫌 그러는거 같은데 넌 왜 가만히 있냐고 저한테 그러는거예요
이때까지는 진짜 아무 감정 없었죠 그래서 아 그남자애가 머 누굴 만나든 난 상관 없다고
막 그랬는데 친구들이 이제 비밀로 하지말라는거예요 그친구랑 저랑 사귀는거 다 안다구
아닌데...허허허 친군데...허허허~
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먼가 되게 힘들어 하는거예요 저한테 말도 안하고...
전 좀 속상했죠 그래도 진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가...하고 있는데
술에 완전취해서 술이되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할말있대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동안 친구로 지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친구사이로도 멀어질까봐 걱정이 된대요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는데... ...
제심장이 왜이렇게 떨려요 진짜?
전 솔직히 내심 기대했죠 그게 나일까? 아 나였으면 좋겠다 이렇게요
근데 끝까지 얘기를 안해주는거예요 제가 조르고 졸라서 얘기를 들었는데...
듣지말껄 그랬어요... 제가 아니라 그 여자애래요... 히히힣...
근데 그 여자애가 선수라구요!!!!!!! 미치겠어요 진짜!!!!!!!!!!!
여기부터가 저 진짜 속상해서 죽을뻔했어요...
저랑 그 남자애 그 여자애 셋다 서울살아요,
근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새벽에 연락이 왔는데 제주도라네요
전 뻥인줄알았는데 진짜래요; 왜갔냐고 혼자갔냐고 막 물어봤는데
그 여자애가 혼자 제주도로 여행왔는데 걱정되서 바로 달려갔대요 제! 주! 도! 를!!!!!!!!!!!!!!!!!!!!!!!!
근데 그럼 잘 놀다 오지 왜 나한테 연락했냐 그랬더니 못만났데요
자기는 너무 걱정되서 바로 달려갔는데 그 여자애가 피하더래요...제주도 까지 비행기타고
날라갔다가 다시 그냥 혼자 왔데요...
제속은 아주그냥 문드러져만 갔죠



그리구 같이 과 사람들과 단합대회니,머니 하면서 술을 먹는데
술먹다보면 제가 술자리 분위기를 좀 좋아해서 호호호호;; 잠깐 속세를 잊고 재미나게 놀다보면
그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으응? 갔나보다~ 생각하고 있으면 문자가와요
그 여자애좀 데려다 주고 오겠대요 위험하니까 먼저 가지말구 기다리라구
갔다가 꼭 온다고 말하고 아 그리구 그 남자애가 진짜 소주한잔도 못먹구요
사람들이 그거 다 ~ 알아서 막 술먹이는 분도 없고, 물채워서 짠 만 하구, 물먹구, 그냥 같이 있다가
근처 애들좀 태워다주고 마지막에 저 태워다주고, 집으로가는 착한 아이예요
저도 술 그다지 잘 먹진 못하는데 그냥 그렇게 노는 분위기가 좋아서 맞출려다보면
술에 첸적이 많아요 ...흑 ㅜㅜ 제가 어느정도 술 먹었다고 생각하면 그 친구 물흐르듯
제 옆으로 와 앉아서 본인 물소주잔과 제소주잔 바꿔서 제 소주 바닥에 버리고 아님 먹고 바로 뱉고...
그렇게 놀다 집에 갈땐 졸음운전할까봐 히터 안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히터안틀면 진짜 춥잖아요 그 새벽에
전 술기운에 잘 못느껴요 추우면 운전하는 그친구가 더 춥지... 근데두 막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편의점 보이면 꼭 술깨는거 사다주고 술냄새난다고 가글하고 집에 들어가라고 가그린꼭 사주고
제가 내리고 집에 들어와서 대충 씻구 있으면 옷 갈아입으면 바로 전화와서는
졸려서 죽겠다고 20분만 통화하자 그리구
먼가 약간 속상한거예요... 그럼 그 여자애만 데려다 주고 니 집에가지
왜 니가 먼데 자꾸 애들 기사노릇을 하냐고 머라고 막 했어요 그랬더니
넌 꼭 데려다주고 집에가야 안심이 된다고 하면서 그렇다구 너만 집에
싹 데려다주면 너도 불편할꺼같아서 겸사겸사 근처에있는 애들만 데려다준거라고,
나를 놔두고 어떻게 가냐고 니가 술을 안먹으면 될꺼아니냐고 머라그러길래
아...이때좀 위험했어요...하마트라면 말해버릴뻔했어요 난 너 좋아하니까 닌 신경쓰지말라고...
이렇게 너~! 무착한애예요 정말...
얼마전에 같이 한번 술 먹자고해서 먹었는데요, 그친구는 맥주먹고 저는소주먹고 하하하하하하하...
저한테 그 여자애 얘기해서 너무 속 시원했데요 혼자 답답했었는데 그리고 이제
잊었대요 그러면서 자꾸 고맙다고 하면서 ... 군대 얘길 꺼내더라구요 자기 군대가기
진짜 싫다고...군대 갔다오면 지금 있었던것들이 다 없어져버릴것같아서 너무 걱정된대요
가야되는거니까 가긴 가는데 본인은 군대가고, 세상시간은 다 멈췄으면 좋겠데요
갔다 올동안 그대로 있게 너랑 학교다니는것도 진짜 재밌었는데 이제 그럴 수 없어서
밤에 잠도안오고 답답하대요... 저 여기서 저 혼자 속상해서 막 울었는데
옆으로 와서 살짝 다독여 주더라구요 또 두번째 위기였죠 -0- ....말할뻔했어요 ㅋㅋㅋㅋ또
나너좋아해!!! 이렇게... 허허허...
사실..끝에 잘해야된다는건 알지만 요즘엔 학교갔다가도 그친구 만나러 다시 나오구,
같이 나와서 밥먹구, 가끔은 서해로 바다보러 가기도하고, 겜방도 가면서
요즘엔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해요... ... 휴...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이친구랑은 이게 마지막 학기다 라는 생각에 같이 많이 놀고싶은마음이 더 크다보니...
같이 게임하다보면 왜 막말로 껄떡대는 사람들 있잖아요 캐릭터가 여자이다보면,
그럼 얘 제여자친구예요 내꺼예요 막 이러면 또 설레이고...




다른사람들과 다~ 같이있어도 문자로 야 재미없다 둘이 드라이브나 갈래? 이러고...
또 다같이 밥먹으러갈 기회가 생기면 제가 못먹는거 일부러 먹지 않는쪽으로 요령있게 돌리고
어디 갔다왔는데 그렇게 좋더라, 담주말에 꼭 너 데리고 가고싶다고 약속 잡지 말라고하고
담배피고 있다가도 지나가면서 한번 요령껏 째려봐주면 얼른 끄고 따라오고...
제가 결코 그렇게 연약하지 않은데 꼭 캔따주고 무거운거 있으면 먼저 받아서 들고
여자는 위험해 라는말을 달고다니면서 항상 뭔가 보호해주려고 하는 그런 애예요...
저 이친구랑 하루에 문자 100개에서 200개정도 연락하구요...
언젠가부터 그냥 제 일상을 말해요 나지금 밥먹고 있다, 신촌간다, 집이다, 무한도전 보고있다,
이친구도 친구만나러간다, 나지금 니네집 앞에 지나간다, 머하냐, 잠안온다,배고프다...
전 메신저 오프라인으로 자주 있거든요? 이친구 들어왔다가 금방 나가구
온라인 하고있으면 꼭 말시켜주거든요 그럼 아...얘가 나 있으면 얘기하고
나 없으면 그냥 바로 나가는거같네? 이런 기대감...

저 문제 있습니다 
남녀 친구는 가능한데 그 중 한사람이라도 이런 감정느끼면 힘든거같아요...
저 휴...이친구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