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그러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표지판을 못봤다..착각했따 하시면서 제가 다 무안할정도로 죄송하다하시면서 나가시는분들도 계십니다만;;
일부.. 몇몇분들.. 진짜 완전 캐당당합니다;;;;; 앞에 버젓히 차가 들어오는데도 일로 가면 더 빠르다고
라바콘(역주행 못하게 새워논 빨간꼬깔) 다 쳐버리고는 그대로 역주행 하십니다.;
그러다 혹시라도 사고나면? 다 직원탓으로 돌립니다 .. 진짜... 정말 할말없게 만들어버리죠......;;
저 :" 고객님 이쪽은 일방통행이여서 이리로 가시면 안되시고.. 어쩌고.....저쩌고..."
설명을 해드리면
고객 : "알거든? 알어 짜증나니까 그만얘기할래?"
누가 누구한테;; 화를내는건지;;;진짜 대단들 하시더군요;;
지금 이건 가장최근에 있었던 일이고.. 그전에도 .. 뭐 말도못합니다.. 그 캐당당함은...;;
어이가없다는말은.. 어디다 붙히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운전자분들끼리 싸움이 나기도 하고;;그러다보면 저희는 떠블바가지로 욕먹습니다;;
역주행 못막았다 윗사원들엣게 욕먹고 차 제대로 안내안했다고 잘들어오시던 운전자분께 욕먹고 문제 만들었다 팀에서 욕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유아용쇼핑카트(어린아이들용으로 자동차모양으로되있는쇼핑카트가있어요^^) 가 저희마트에는 있는데 다짜고짜 저에게 와서는 자기아들 그거 태워야 하니까 당장 찾아내 !! 라고 하시는분들;;
지나가는 아이 이쁘다면서 볼이라도 살짝 만줘주려니까 마치 더러운 벌래치우듯이 손을 처버리시는 그아이의 어머니;;;;; 애완견 대리고 내리셔서 개한테 여기서 똥싸~ 이러면서 흐믓히 지켜보시는분.;;;
그리고 가시는 고객님께 "안녕히 가세요~ "인사해드렸더니 "웃기네~ 안녕히 가시랜다 ㅎㅎ" 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무서운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그외...참 많은일들 겪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런말하면 뭐..또 남녀..문제..불거지며 말많아질꺼같아 안하려고했지만;;
주차장에 일어나는 사고,문제의 원인 90%는 여자분들이 내십니다;;
역주행의 90%는 여자분이시고 그 아까말한 캐당당함도;;여자분이 더 많고;;
주차장입구쪽에서 운전실력도 미숙하신분이;; 굳이 차를 뒤로 대시겠다고
주차장 바깥길거리까지 차 밀리게 하시는분이나... 뒤에 차가 밀리든말든 자기만의 속도(?)로 느긋히.. 아주 느~그~읏~히~ 오시는분이나..그럼 직원들은 등줄기에 땀이 아주그냥;;;
입구에서 막 차 빨리 안들여보낸다고 빵빵거리고 욕하고 ;; 말도 못합니다;;;
저번에 한번은 젊은여자분과 나이좀 드신 어르신하고 접촉사고가났는데..
그 어르신이 잘못하신거라서 어르신이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명함과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문제생기면 연락달라 하면서 좋게 좋게 해결하시려하는데 그 여자분 아주 과관이더군요 ;;
내가 지금 이딴거 받을라고 이러는줄아느냐 내가 댁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날 무시하는거냐
노발대발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아주 생난리를 피더군요.. 솔직히 그여자분차.. 진짜..거짓말안하고 엄지손톱만큼 아주 살짝 까졌습니다;;; 결국은 저희팀 팀장님,주임님, 다른부서 주임님들까지 다 가서
여자분 진정시키고 좋게 해결보게 해드릴라고;; 아주 난리굿을했습니다;;
무단주차해결하러 가보면 80%가 여자분이시고 장애인석에 비장애인 차량들어가있은거 발견하면
80%여자분..;; 그리고 막 반말에 욕 함부로 "야 이년아 저년아" "무슨년 무슨년아" 하는것도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많으시고..그중 대부분은 제 어머니뻘 되시는분들이 제일많아요 ;; 그러니.. 뭐라 할수도없고 .. 뭐라해서도 안되지만;;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암튼.. 뭐 일일이 다 말하기도 너무 많고 다 기억도 안나지만;;...
주차장내의 모든 사고는 보면.. 이상하게도 다 여자분이 내시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운전잘하시는분들이 뭐 워낙많으니..
사고같은건.. 자주 안쳐도...쳣다하면 아주 크게 한번씩;;;ㅎㅎ
가끔 능숙하게 운전 잘하시고 주차잘하시는 여자분을보면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
가서 뽀뽀라도 해주고싶은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희용어로는 센터라 하는데..
대형할인마트 바깥입구에서 수신호하시는 남자분들 자주 보시죠.
그분들도 많이 힘드시답니다 ㅠㅠ 그분들도 고객님들께 힘든일 많이 겪으시고
더군다나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옷아무리 껴입고 근무해도.. 진짜그 추위는 말도 못합니다..ㅠㅠㅠㅠ
대형할인마트 주차팀에서 일하는 주차요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형할인마트 주차팀에서 일하는 주차팀 직원입니다.
대형마트 많이들 가시죠. 걸어오시는분들..
뭐 택시타고 오시는분들..등등 .. 그런데 마트가시면 보통들 차를 타고 오시잖아요.
차를 타고오시면 주차장으로 들어 오시구요..
제가 그 차 타고 마트오시는 분들의 주차를 책임지고주차팀에서 일하다보니...
대형할인마트 주차팀에서 일하면서 일어나는일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사실은 일이 힘들어서 하소연하러왔어요 ㅠㅠㅠㅠ
제가 하고있는일은 마트내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입차하는 차량을 간단한 수신호와 멘트로 지하 주차장과 지상주차장을로 차량을 안내하는일입니다.
보통 평일에는 차랑이 그렇게 많이는 들어오지않기때문에 왠만하면 지하주차장으로 안내를 해드립니다.
차량이 들어오면 멘트와 수신호로 지하주차장쪽으로 안내를 해드립니다.
주중에는 별일이 없습니다. 문제는 주말에 !! 주말에는 참 많은분들이 오시죠.
보통 주중에는 30분에 적게는 50대, 많으면 170대까지 들어옵니다.
하지만 주말은 30분에 적으면 150대, 200대들어오면서 많으면 한시간에 500대이상이 들어옵니다.
어느정도 차를 받다보면 지하주창이 만차가 되겠죠.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는 지상으로 차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지금 지하주차장이 만차가되었습니다. 지상으로 올라가세요^^~"
라는 멘트를 수시로하면서 지상으로 차량을 안내해드립니다.
그러면 보통분들은 그냥 올라가십니다. 가끔은 차안에서 손으로 지하를 가르키면서
"지하에 자리가 없느냐" 라는 손짓을 하시긴하지만
"네 오늘 주말이라서 지하 주차장이 만차가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멘트를 해드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상으로 올라들 가십니다.
여기까진 좋죠... 진짜 문제의 몇몇분들을 얘기하겠습니다.
언제한번은 주말에 지하주차장이 오후들어서자마자 만차가되어서
지상으로 차를 올리고있는중이였는데.. 어떤 남자분께서 갑자기 제앞에 차를 세우시더니
저를 째려보시더라구요;;
저 : "고객님 무슨일이세요^^?"
그분: "야 지하에 자리있으면서 왜 못들어가게 하는데 아시발"
(그때 지하쪽에 살짝 여유가있긴했는데 오후늦게 차가많이들어올껄 대비해서 주차공간확보하는 시간이라서 어쩔수없이 지상으로안내해드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중간에 빈자리 가보였죠..)
저: "죄송합니다 고객님 .. 지금 이러이러한 사정때문에 지하에자리가 조금여유가있지만
지상으로 안내해드리고있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지하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라면서 웃으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 저를 한참째려 보시더니
그분: " 아 시발년 말 참 ㅈ같이 하네 아시발.."
-_-... 제가 무슨말을 어떻게 ㅈ같이했다는거죠 ;;;
저는 단지 위에서 시키는대로한거고... 또 정 불편하시다면 지하로 안내해드리겠다고 한것뿐인데..
다짜고짜 시발년이며 ㅈ같다는건지... 저 그때.. 순간 표정관리도 안되고.. 무지 놀래서.. 울었습니다;;
일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을때였고 그런일은 처음인지라;; 너무 놀래서 눈물이났죠...ㅠㅠ
하지만 그건 시작이였다는거.....ㅠㅠ
어느날은 주중에 차량이 많이 들어와 오후부터는 지상으로 차량을 안내해드렸습니다.
어느 중년여자분 두분이서타신 차가 천천...히.. 제앞에서 멈췄습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지하주차장이 만차가되었습니다. 지상으로 올라가주세요^^"
그분들: "야 비켜 안에들어가면 자리있는거 다알어. 안비켜?"
저" .......................;;;
참으로 점잖게 생기신분들이...
그러시는터에.. 진짜 당황했지만.. 그래도 웃으며 잘 넘어가게되었죠;
하지만.. 맘은 참 ....-_-...
그리고는 또 위 이야기와 같은 상황으로 지상으로 차를 안내해드리는데
제가 지상으로 올라가시라는 수신호와 멘트를 하고있는데 저 멀리서 차하나가 슬슬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니 제앞에와서 빵빵 거리면서 차안에서 뭐라뭐라하시는데;; 욕이였어요 ;;;
근데 잘 안들리고;;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웃으면서 살짝 무시를 해줬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차 유리를 스~윽 내리더니
"야 이 샹년아~~!!!!!!!!!!!!!!!!!!!!!!!!"
라고 소리를 치시면서 지상으로 올라가시는게아니겠어요 ;;;;;;;;;;;;;;;
전 순간 ......멍............;; 순간... 별별생각 다했습니다;;
일이고 뭐고 옷벗고 쫒아올라가서 싸워버릴까.. 죽여버릴까-_-...;; 별별 생각이 다나더군요;
하지만.. 어쩔수없지않나요..ㅠㅠ 서비스직인데.. 또한번 분노의 눈물을 질질 흘리면서..
스스로 마음을 추스렸죠....뭐....ㅠㅠㅠㅠ
그리고 더 많아요;;
지하갈껀데 지상으로 가게한다고 삿대질은 기본이고 참으로 쓰기도 민망한 욕부터
죽이네 살리네 별별욕을 다 해대시고 어떤분들은 차가 밀리던 말던 안하무인으로 차 세워서 내려서는 손까지 올리시는분들도 계시고.... 참..... 별일 다겪습니다;;
물론, 이런 나쁜분들만 계신건 아니죠..
지상으로 안내해드릴때 입구앞에 잠깐 스셔서 아버지뻘 되시는분이
막 운전대 잡고 울상으로 도리도리;;;; (지하로 가면안되냐고;;;)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여자분들은 초보운전인데 한번만 들여보내주시면 안되느냐고 막 사정하시는분들도 ;;;;;;
참 저러실때는 진짜 초난감합니다 ㅠㅠ
결국 죄송하다는 멘트와 사정말씀드리고 지상으로 보내드립니다 ㅠㅠ
그럴땐 진짜 저도 많이 죄송하고 그래요 ㅠㅠ
절때 누구 미워서 지상으로 올리고 이뻐서 지하로 보내드리고 하는게 아닙니다 ㅠㅠㅠㅠㅠ
저희는 그저 위에서 무전으로 시키는대로.. 하는거뿐이거든요 ㅠㅠㅠ
전 이제 일한지 나름 짠밥;;; 이되어서 이제는 욕을 먹어도 담담하고 그냥 웃고 맙니다만;;
일한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참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정말 일은 일대로 힘든데 이유없이 별별 욕을 다 먹는거니...ㅜㅜ
이런일은 입구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안쪽주차장쪽은 별일이 안생기는데 입구쪽에 주차장쪽에는 참 별별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차량이 지나가는길 중간중간에 횡단보도가있어서 고객님들이 지나가실수있게 해놓은곳이있는데..
거길 고객님이 지나가시려면 일단 지나가는 차를 죄송하다는 멘트와함께 세우고
고객님들 지나가게 해드리고 다시 안쪽으로 안내해드리거든요.
그러면 일반 보통분들은 그냥 사람들먼저 지나가게한다음 안으로 들어가시는데
고객님들 지나가시려고 차를 세우려하면 ..진짜 도대체 주차장에서 뭘 그렇게 빨리 갈일이있는지;;
미칠듯한 스피드로 달려와서 진짜 사람하나 쳐 죽일기세로 와서는 유리창 내리고
"아 시발 차가 먼저 지나가야될꺼아냐 !!" 하면서 있는대로 소리를 지르시고는 갑니다;;
참.. 뭐라 변명;; 할시간도 안주시고는 욕만 있는대로 늘어놓고 가버리십니다;; 황당하죠 참;;
그리고 진짜 위험한 상황 하나 ! 바로 역주행입니다.
왠만해서는.. 진짜 그럴일이 안일어날거같은데도.. 진짜 빈번히 일어납니다.;
입구에서 주차장안쪽으로 오는길은 딱 하나 일방통행인데.. 아니 도대체;;
거길 무슨맘으로 역주행을 하시는건지 ;;?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표지판을 못봤다..착각했따 하시면서 제가 다 무안할정도로 죄송하다하시면서 나가시는분들도 계십니다만;;
일부.. 몇몇분들.. 진짜 완전 캐당당합니다;;;;; 앞에 버젓히 차가 들어오는데도 일로 가면 더 빠르다고
라바콘(역주행 못하게 새워논 빨간꼬깔) 다 쳐버리고는 그대로 역주행 하십니다.;
그러다 혹시라도 사고나면? 다 직원탓으로 돌립니다 .. 진짜... 정말 할말없게 만들어버리죠......;;
저 :" 고객님 이쪽은 일방통행이여서 이리로 가시면 안되시고.. 어쩌고.....저쩌고..."
설명을 해드리면
고객 : "알거든? 알어 짜증나니까 그만얘기할래?"
누가 누구한테;; 화를내는건지;;;진짜 대단들 하시더군요;;
지금 이건 가장최근에 있었던 일이고.. 그전에도 .. 뭐 말도못합니다.. 그 캐당당함은...;;
어이가없다는말은.. 어디다 붙히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운전자분들끼리 싸움이 나기도 하고;;그러다보면 저희는 떠블바가지로 욕먹습니다;;
역주행 못막았다 윗사원들엣게 욕먹고 차 제대로 안내안했다고 잘들어오시던 운전자분께 욕먹고 문제 만들었다 팀에서 욕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유아용쇼핑카트(어린아이들용으로 자동차모양으로되있는쇼핑카트가있어요^^) 가 저희마트에는 있는데 다짜고짜 저에게 와서는 자기아들 그거 태워야 하니까 당장 찾아내 !! 라고 하시는분들;;
지나가는 아이 이쁘다면서 볼이라도 살짝 만줘주려니까 마치 더러운 벌래치우듯이 손을 처버리시는 그아이의 어머니;;;;; 애완견 대리고 내리셔서 개한테 여기서 똥싸~ 이러면서 흐믓히 지켜보시는분.;;;
그리고 가시는 고객님께 "안녕히 가세요~ "인사해드렸더니 "웃기네~ 안녕히 가시랜다 ㅎㅎ" 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무서운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그외...참 많은일들 겪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런말하면 뭐..또 남녀..문제..불거지며 말많아질꺼같아 안하려고했지만;;
주차장에 일어나는 사고,문제의 원인 90%는 여자분들이 내십니다;;
역주행의 90%는 여자분이시고 그 아까말한 캐당당함도;;여자분이 더 많고;;
주차장입구쪽에서 운전실력도 미숙하신분이;; 굳이 차를 뒤로 대시겠다고
주차장 바깥길거리까지 차 밀리게 하시는분이나... 뒤에 차가 밀리든말든 자기만의 속도(?)로 느긋히.. 아주 느~그~읏~히~ 오시는분이나..그럼 직원들은 등줄기에 땀이 아주그냥;;;
입구에서 막 차 빨리 안들여보낸다고 빵빵거리고 욕하고 ;; 말도 못합니다;;;
저번에 한번은 젊은여자분과 나이좀 드신 어르신하고 접촉사고가났는데..
그 어르신이 잘못하신거라서 어르신이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명함과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문제생기면 연락달라 하면서 좋게 좋게 해결하시려하는데 그 여자분 아주 과관이더군요 ;;
내가 지금 이딴거 받을라고 이러는줄아느냐 내가 댁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날 무시하는거냐
노발대발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아주 생난리를 피더군요.. 솔직히 그여자분차.. 진짜..거짓말안하고 엄지손톱만큼 아주 살짝 까졌습니다;;; 결국은 저희팀 팀장님,주임님, 다른부서 주임님들까지 다 가서
여자분 진정시키고 좋게 해결보게 해드릴라고;; 아주 난리굿을했습니다;;
무단주차해결하러 가보면 80%가 여자분이시고 장애인석에 비장애인 차량들어가있은거 발견하면
80%여자분..;; 그리고 막 반말에 욕 함부로 "야 이년아 저년아" "무슨년 무슨년아" 하는것도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많으시고..그중 대부분은 제 어머니뻘 되시는분들이 제일많아요 ;; 그러니.. 뭐라 할수도없고 .. 뭐라해서도 안되지만;;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암튼.. 뭐 일일이 다 말하기도 너무 많고 다 기억도 안나지만;;...
주차장내의 모든 사고는 보면.. 이상하게도 다 여자분이 내시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운전잘하시는분들이 뭐 워낙많으니..
사고같은건.. 자주 안쳐도...쳣다하면 아주 크게 한번씩;;;ㅎㅎ
가끔 능숙하게 운전 잘하시고 주차잘하시는 여자분을보면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
가서 뽀뽀라도 해주고싶은맘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희용어로는 센터라 하는데..
대형할인마트 바깥입구에서 수신호하시는 남자분들 자주 보시죠.
그분들도 많이 힘드시답니다 ㅠㅠ 그분들도 고객님들께 힘든일 많이 겪으시고
더군다나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옷아무리 껴입고 근무해도.. 진짜그 추위는 말도 못합니다..ㅠㅠㅠㅠ
혹시 마트오실때 그분들이 수신호 잘못해서.. 실수같은거 하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번에 저희팀 직원한분이 고객님게 뺨까지 맞는일이 있어서.. 참... 안됫더라구여..ㅠㅠ
그렇다고 저희가 고객님들께..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에요..
그냥...대형할인마트 오실때.. 주차장들어오실때 .. 주차요원으로 일하시는분들 보시면
그냥 수고하세요~ 라고 한마디라도 해주시면.. 저희는 그한마디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ㅠ
저희도 고객님들 많이 오시고 저의 마트 많이 이용해주시면 얼마나 기쁜데요..
고생한만큼 그만큼 보람도있고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괜히 하는말아니고
진짭니다..ㅎㅎ 하지만 가끔 정말 이런데서 일하는 주제에.. 이러시면서 저위에 글들처럼
저희 힘들게 하시는분들께. ..한번만 생각해보시라고... 쓰는 글이니...
너무 나쁘게 보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주절주절 길게 하소연한거 끝까지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ㅠㅠ